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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만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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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만
국내작가 문학가
경동대학교 메트로폴 캠퍼스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지속 가능한 환경디자인에 대한 실천적?학문적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하며 교육과 연구,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
자연과학과 문학, 사유와 실천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는 현재 창작산맥 문학회 제6대 회장으로, 윤동주의 문학정신을 계승하며 문학의 사회적 역할과 실천적 가치를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문학이 현실과 분리된 언어가 아니라 삶과 사회 속에서 작동하는 힘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창작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두물머리」, 「해남 도솔암」, 「샛별」로 창작산맥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였고, 저서로는 《신선 두꺼비가 지키는 전통 사찰 이야기》,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잊혀진 문화유산 해자와 풍류 이야기》 등이 있다. 2026년 대한건축학회 특별상 소우(윤장섭)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산문집 《지금, 깨달을 결심》은 안식년의 시간 속에서 산사에 머물며 경험한 고요와 불편, 그리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 내면의 질문들을 담아낸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채움보다 비움, 익숙함보다 낯섦 속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삶의 본질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결심에 대해 잔잔한 물음표를 던진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민감하고 막연한 노후 문제를 저자는 솔직 담백하게 설파하면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매우 설득력이 있으며, 노후를 맞는 우리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좋은 책이다.”
  • 정감 어린 글 ‘방패연 사랑’과 후렴구에 중독성이 강한 노래 ‘쏘가리’는 작가의 열정 충만한 탤렌트 기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산문집 ‘요원의 들불처럼’은 오랜 기다림으로 잔뜩 메말랐던 작가의 예술적 재능을 뜨겁게 표출하는 갈망의 들불처럼 세상에 번져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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