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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
장형주
좋은땅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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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프롤로그 -시인의 말-

제1부 슬픈 그리움

1. 해바라기에게
2. 싸락눈 내리는 날엔
3. 곁에 두고 싶은 사람
4. 그 섬에 가고 싶다
5. 집착의 한계
6. 너에 대한 그리움
7. 떠나간 사람
8. 목 타는 그리움
9. 사랑할 수 없는 사람
10. 선운사 단풍에게
11. 세월의 강
12. 가슴에 담은 별
13. 슬픈 그리움
14. 어느 날 문득 · 2
15. 전하지 못한 안부
16. 기억 속 그리움

제2부 숨어 피는 꽃

1. 그때, 그 노을
2. 꽃을 피우기 위해
3. 내 마음의 벼랑
4. 네가 밉다
5. 갈 수 없는 마음
6. 눈꽃 이별
7. 고무줄 밴드 바지
8. 그늘을 늘리다
9. 그리움의 눈물
10. 떠나는 사랑
11. 문단속
12. 숨어 피는 꽃
13. 버리지 못한 것들
14. 비움
15. 그리운 것
16. 이 가을에 너를
17. 죽도록 외롭거든

제3부 사랑이 살짝 아프다

1. 너에게 주고 싶은 말
2. 별 같은 그대
3. 사랑에 멀다
4. 사랑의 짐
5. 사랑이 살짝 밉다
6. 사랑이 다가올 때
7. 사랑이 다가오기 전에
8. 못다 준 사랑 · 2
9. 들키지 않는 사랑
10. 서툰 사랑
11. 빈 김치 통
12. 사랑이 살짝 아프다
13. 밭에 나와야 맘이 편해
14. 소주 한잔 앞에 두고
15. 차마 말 못 하고
16. 콩깍지 쓴 사랑
17. 익은 사랑

제4부 울지 않는 새

1. 고민
2. 아픈 사랑
3. 아프면서 산다
4. 사골을 우려내다
5. 내 마음의 등대
6. 봄날은 간다
7.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
8. 엄마의 눈물 · 2
9. 엎질러진 사랑
10. 난독증
11. 다 사연이 있다
12. 요양원비가(悲歌)
13. 울어야 산다
14. 기죽지 마라
15. 울지 않는 새
16. 겨울은 슬퍼서 온다
17. 소중함의 곁

제5부 쭉정이의 향기

1. 가볍게
2. 벽
3. 비밀
4. 빈 깡통
5. 삶의 가치
6. 얼굴 없는 세상
7. 가리어진 길
8. 떨림 속 울림
9. 엿장수 맘대로
10. 쭉정이의 향기
11. 내 마음의 그릇
12. 불편한 진실 · 2
13. 코로나 바이러스의 역설
14. 이 겨울에는
15. 물 쓰듯
16. 그 고개 넘느라
17. 예쁜 것은 늘 예쁜 것이 아니다

제6부 삶의 여유

1. 사소함의 미학
2. 포옹 · 3
3. 행복한 시간 재기
4. 그런 사람 · 2
5. 부부 · 3
6. 미소
7. 삶의 여유
8. 그런 사람 옆에 있는가
9. 공간
10. 가는 길
11. 늙은 사랑
12. 말이 사람을 그린다
13. 쓰레기 더미 속 민들레
14. 새옹지마
15. 닮고 싶은 사람
16. 불행 뒤 행복
17. 세상을 내려놓으면

제7부 어둠의 빛

1. 그것이 인생이다
2. 모두가 꽃이다
3. 아버지의 지게 · 2
4. 밥줄의 밥값
5. 뒤돌아보면
6. 세월 많이 흘렀다
7. 고장 난 온도계
8. 나이가 들면
9. 어둠의 빛
10. 엄마의 일생
11. 노을
12. 나무가 사람이다
13. 석양을 향해 걷는 사람
14. 자식 농사
15. 철들은 후회
16. 흔적이 결코 훈장은 아니다

에필로그 -우린 아프면서 산다-

저자 소개 1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과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일생을 교육계에 몸담으며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내문학 신인상(2010)과 한내문학상 (2011)을 받았으며, 한국 시 대사전에 수록되고 한국문학을 빛낸 100인(문학세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한내문학 회원,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창작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시집 『울림』과 『내 마음의 안경』, 『외로움이 더하면 그리움이 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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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56g | 148*210*20mm
ISBN13
9791138810975

출판사 리뷰

사소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시인만의 따스한 시선
삶의 고단함을 위로해 줄 승화의 시


시집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는 그리움과 눈물로 그려낸 시다. 하지만 슬픔이란 감정보다는 승화에 가깝다. 모든 시 속 심상이 사랑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다. 삶은 마치 연단을 위한 고행과 같다. 그 연단의 길 속에서 치열하게 고뇌하고, 오고 가는 것들을 깊이 사랑했기에 아플 수밖에 없다. 시인은 그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시 속에 녹여냈다.

하지만 어쩐지 시를 읽을수록 마음에 편안함이 차오른다. 이는 이 모든 과정이 그저 ‘고행’이 아닌 무언갈 꽃피워 내기 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를 그만의 담담하고도 정적인 언어로 전하고 있다. 때문에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이라면 누구든 시를 통해 위로 받고, 삶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사소한 순간마저도 놓치지 않았다. 그 모든 순간을 쪼개고 쪼개어 왜 이 순간이 소중한지, 왜 이 순간이 우리의 기억에 남을 가치가 있는지 모두 시적 언어로 기록했다. 그렇기에 그저 지나칠 순간들이 모두 추억으로 모였다. 그리고 오늘 하루 우리네 고단한 인생을 살아갈 또 하나의 힘이 생기게 된 것이다.

시집 『산다는 것은 아프다는 것이다』는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7편의 시로 채워졌다. 누구든 그리움과 아픔을 승화시키고자 한다면, 시집을 통해 그 소중한 삶의 여행으로 떠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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