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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성공 SNS 마케팅 사례로 현재의 성공과 미래의 예측을 이끌어내는 법 004
감수의 글 SNS 거인들, 어깨를 내주다 006 Part 1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도구로서의 SNS 1.소비자와 살아 있는 소통으로 다시 뜨는 주류 브랜드 -청하 016 2.우연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재치 있는 대응 전략 -팔도 왕뚜껑 023 3. 소비자들의 16년간의 끈질긴 요청과 SNS가 탄생시킨 새로운 맛 켈로그 -농심 켈로그 첵스 파 맛 028 4. 디지털 농부의 SNS성공 키워드, 진정성 -디지털 농업 035 5. 언택트 시대, 사람들은 왜 라이브 서비스에 열광할까? -라이브 커머스 042 6. 2022년, MZ 세대의 속마음을 꿰뚫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네파, 까사미아 등 049 7.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의 SNS 055 8. 혼쭐 대신 돈줄 내줄 팬슈머 얻는 최선의 방법 -CSR 마케팅 061 9. 투자?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고객 눈높이에 맞추다 -토스 증권, 카카오페이 증권, 한국투자 증권 068 10. SNS는 인증샷 부르는 ‘비주얼 푸드’가 대세 -음식 인증샷 열풍 074 11. 맛과 재미 모두 잡아 매출을 올리는 펀 슈머 마케팅 -오뚜기, 곰표 079 12. MZ 세대의 인증샷 본능을 자극하는 편의점 신상들 -갓생 기획, 딜리셔스 비밀탐험대 084 Part 2 관심을 넘어 팬심을 이끌어 내는 법 1. 기업의 대표들, 개인 SNS로 기업 이미지 및 매출을 좌지우지하다 -기업 총수들의 SNS 092S 2. 소속감과 유대감을 동시에 갖는 커뮤니티 마케팅이 뜬다 -MKYU, 켈리최생각파워 0983 3. 올드한 캐릭터의 재탄생으로 매출 돌풍을 일으키다 -진로소주 두꺼비 105 4. 스캔들도 없고 허위 논란에도 자유로운 CF계의 샛별 같은 존재 -가상 인간 112 5. 점점 진화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인플루언서 119 6.트위터로 감자 20만 상자 완판한 강원 도지사와 막내 비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125 7. 변화의 몸부림? 이젠 공무원도 유튜브에 도전한다 -공정위 TV 130 8. 무지하게 신발 사진 많은 곳에서 국내 최초 패션 유니콘이 되다 -무신사 136 9. 6년째 스스로 성장 중인 문구 브랜드가 있다 -모트모트 141 10. 책이 아닌 문화를 파는, 즐거운 시도를 꿈꾸는 독립서점 -오키로북스, 어서어서 146 11. 젊은 세대를 겨냥한 ‘태그니티’ 마케팅 -MZ 세대 타깃마케팅 151 12. 굿즈 살테니 본품은 덤으로 주세요 -굿즈 마케팅 156 13. 인스타그램 이미지만으로 외국인을 열광시킨 일본의 자국 홍보 -비지트 제팬(Visit Japan) 162 14.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광고 하나 없이 팬덤을 만들다 -스타벅스 167 15.브랜드 콘셉트가 그대로 인스타그램 콘셉트로 확장된 성공 사례 -이니스프리 173 16. 해시태그와 이벤트의 절묘한 활용 인스타그램 대박 마케팅 -나이키 179 17.보수적인 은행권도 피할 수 없는 SNS 마케팅 -KB국민은행, 상상인 저축은행, 신한은행, 토스 뱅크 186 18. 명품들까지 손 뻗은 컬래버레이션 -구찌, 발렌시아가 192 Part 3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움으로 도약 1. 전통문화를 SNS에 입혀 온라인상에서 이어가는 흥 -한국민속촌 200 2. 관점의 전환으로 애물단지에서 매출 효자로 탈바꿈해 성지가 되다 -하이네켄 양조장 206 3. 가스보일러도 SNS를 만나 탈바꿈하는 시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보일러, 린나이 212 4. 지금은 수제 맥주를 마시러 편의점으로 향하는 시대 -곰표 맥주, 세븐브로이 맥주 219 5. 전통 시장과 SNS가 만나면 어떤 삶의 변화가 생길까 -대전 태평 전통 시장, 충북 무극 시장 224 6.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빅데이터 분석으로 매출 50% 상승 -베노플러스 겔 229 7. 이제는 의사들도 유튜버로 전문성을 홍보하는 시대 -병원, 의사들의 유튜브 활동 234 8. 사장님 이런 것까지 알려줘도 돼요? 개인 카페들의 반란 -개인 자영업자 유튜버 241 9. 장르의 벽을 허무는 예능 같은 광고의 행진 -[삼시네세끼] [쓔퍼맨] [인싸오빠] 246 10. 틱톡과 챌린지 문화가 만들어낸 국민 송 -[아무 노래] 신드롬 251 Part 4 콘텐츠의 힘과 SNS의 시너지 효과 1. 타깃 분석을 정확히 하여 성공한 SNS 콘텐츠 마케팅 전략 -오늘의 집 260 2. SNS로 재미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MZ 세대를 캐릭터로 공략하다 -빙그레의 ‘빙그레우스’ 266 3. SNS와 시대적 흐름이 창업 3년 만에 매출 240억 원을 이루게 하다 -청담코퍼레이션 273 4. 하늘 못 나는 저비용 항공사들, 유튜브로 활로를 찾다 -제주 항공, 진에어, 티웨이 항공, 에어부산 등 279 5. 보험회사들도 MZ를 품고 유튜브를 달린다 -라이나 생명, 삼성 생명, ABL 생명 286 6. 인스타그램으로 작은 미술관에 61만 명을 그러모으다 -도쿄 모리미술관 291 7. 온라인 휩쓴 그 레시피, 그 힘은 입소문에 있었다 -모디슈머 296 EPILOGUE 대박의 운도 노력하고 기다릴 때 찾아온다 302 참고 문헌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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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마케팅은 저의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마치 우연히 벌어진 일이 그 기업을 살린 것 같은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낸다. 마케터들이 점점 고수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소비자들은 언제 어떤 것에 열광할지 모른다. 그러나 재미와 진정성만 있으면 어느 섬에 갇혀 있는 제품이라도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의향이 있다. 기업은 그 재미와 진정성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 p.26 영화 [기생충]에서 나와 화제가 되었던 짜파구리도 모디슈어의 실험적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것이다. 농심켈로그는 과거의 콘텐츠를 복제하고 재가공해 즐기는 ‘디지털 밈meme’ 현상을 보고 파 맛 펙스 출시를 결정하였다. 최근 비의 깡 신드롬이나 양준일의 리베카 등이 온라인을 통해 뒤늦게 확산해 화제가 된 것도 디지털 밈 현상과 같은 맥락이다. 업계에서는 농심이 마케팅 포인트를 아주 잘 잡았다고 평가했다. 농심켈로그 쳇스 파 맛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제품에 스토리를 만들어 참여했던 좋은 사례이며 프로슈머와 모디슈머의 적절한 사례로서 마케팅 역사에 당당히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 p.31~32 소비자들은 좋은 기업, 착한 기업도 잘 찾아서 알리지만 나쁜 기업, 악덕 기업도 불매운동을 통해 따끔하게 벌을 준다. 최근 코로나 사태를 악용한 모 기업의 불매운동도 소비자의 힘을 보여준 사례이다. 그 기업이 급한 불을 끄려고 다른 브랜드로 재기를 모색해도 그것까지 찾아내어 끝까지 혼쭐을 내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이다. 이제는 돈을 벌려면 소비자 무서운 줄 알고 덤벼야 한다. SNS 마케팅이 대세이고, 그 덕을 본 기업이 많다고는 하지만 돈만 생각하고 덤벼들면 절대 안 된다. --- p.61 중소기업이든, 1인 기업이든 사람들은 기업을 운영하는 회장, 대표들의 일상, 생각을 궁금해 한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모습에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한다. 과거 CEO의 영웅 페르소나에서 SNS를 통한 수평적 리더십의 친구 페르소나로 변모한 사례다. 기업의 대표로서 SNS를 통해 소통하고 브랜딩을 쌓아가는 것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대표가 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 대표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큰 신뢰와 설득력을 가진다. SNS를 통한 대기업 회장들의 소탈한 모습은 기업 이미지 상승과 매출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다. 반면에 기업 총수의 말 한마디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켜 주가마저 내려가기도 한다. 그만큼 대표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그만큼 반대 상황의 여파도 늘 고려해야 한다. --- p.97 ‘캐릭터 하나 잘 만들면 열 연예인 안 부럽다’는 말이 있다. 빙그레도 빙그레우스의 힘으로, 하이트진로도 두꺼비의 힘으로 올드 브랜드에서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대 전환을 이루었다. 연예인은 없었고 오직 캐릭터와 SNS의 힘이었다. 앞으로는 삼성과 LG처럼 가상인간 캐릭터로 자사를 홍보하는 SNS 마케팅이 참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캐릭터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기보다 한 인간의 감성적인 하루를 보여주면서 공감을 끌어내고 팬들을 모을 것이다. 무엇이든 앞으로의 마케팅은 억지스러움을 벗어 던지고 자연스러움을 입어야 성공한다. --- p.115~116 굿즈 마케팅이란 일명 ‘미끼 상품 마케팅’이라 불리는 판촉 수단의 하나로, 어떤 재화를 구매하면 무엇 하나를 더 주어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그런데 이 굿즈가 SNS를 만나니 자랑거리 인증샷으로 변모했고 그 자랑을 타고 자연스럽게 기업 홍보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결국 소비자를 어떻게 자극하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굿즈를 받기 위해 더 소비하고, 그렇게 받은 굿즈는 공짜로 받은 듯한 느낌, 한정판이라 귀하게 받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한번 출시된 제품은 재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치와 희소성이 증가한다. 아무래도 희소성이 증가하다보니 재판매에 대한 가격도 올라간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더욱 열광한다. 그리고 이 굿즈를 소장함으로 브랜드를 계속 떠오르게 만들기도 한다. 굿즈를 출시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미 인터넷 서점, 의류업계, 식품업계에서도 굿즈 마케팅이 열풍이었다. 굿즈 마케팅이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고 있다. 내 아이템으로 굿즈 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 --- p.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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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국가대표 #현장 교육 #전문가의
#SNS 마케팅 #성공사례 #절대 분석 벤치마킹을 그냥 단순히 성공한 회사의 사례를 조사하는 것으로 오인하지는 말아야 한다. 또한 벤치마킹 대상은 같은 아이템이나 산업군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산업군일 수도 있다. 다른 산업군을 살펴봐야 더 다양한 접목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례와 트렌드 등을 보고 적용해보면 좋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과거는 분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현재를 만들어가는 것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 요즘의 소비자는 선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미리 온라인을 통한 간접 경험과 검증을 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여 경험하며 결국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는 지금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었다. 이러한 니즈에 발맞춰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하고 싶거나 참신한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면 새로운 시도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장조사와 많은 사례를 분석하고, 타깃에 대해 깊이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도 한쪽 문이 닫히면 한쪽 문은 반드시 열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이 그 문을 여는 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만일 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멀리 내다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내게 ‘거인들의 어깨’가 있었기 때문이다.”이는 희대의 천재 뉴턴이 한 말이다. 그도 거인의 어깨가 있었기 때문에 더 멀리 더 많이 바라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거인의 어깨’가 되어줄 사례와 그 분석을 통해 당신의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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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라지만, 한 가지 사례로만 모방하면 베낌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적용하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 SNS의 거대한 파도가 불고 있다는 사실과, 이 파도에 올라탈 것인지, 휩쓸릴 것인지도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파도가 아닌, 파도를 만드는 바람을 보는 것입니다. 파도는 거대하고 눈에 보이지만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을 보는 방법은 이 책에서 정리된 사례와 인사이트를 통해 직접 적용해 보고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그럼 어느새 진정으로 바람을 볼 줄 아는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 김미주 (네이버 인플루언서, 엑스퍼트(eXpert)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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