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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Chapter 1 경제적 자유는 노동으로 얻을 수 없다 자본 자유의 기본은 경제적 능력 사회가 말하는 대로만 하면 자유를 얻을 수 없다 노동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방법 가장 이상적인 투자 시나리오 부자가 되려면 하차감보다는 승차감 Chapter 2 주식이 돈을 벌게 만들려면 알아야 할 것들 경제학자들이 주식을 보는 관점 매매냐 투자냐에 따라 심리도 달라진다 종목 선택보다 중요한 운용 호재가 들리는 종목은 계속 오를 거라는 착각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금방 오를 거라는 착각 기법보다 중요한 습관 연습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관한 통설을 무조건 믿지는 마라 호구가 될 것인가, 고수가 될 것인가 1년의 시작은 1월, 주식의 시작은 3월 내가 아는 정보는 이미 다들 아는 것 긍정적인 증권사 리포트가 나와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주식도 행간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 오르는 종목은 항상 있다 나이대별 투자 전략 Chapter 3 매매와 투자의 차이만 알아도 부자개미에 가까워진다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다 내 매수 단가와 수익률이 돈을 벌지 못하게 한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 결국에는 깡통이다 매매는 투자보다 어렵다 손을 보느라 중요한 달을 못 보면 안 된다 주식의 바이탈 사인, ‘차트’의 목적 상승장일 때와 하락장일 때의 대처법 종목을 선택할 때 유리한 방법 외국인과 기관은 이런 종목에 주목한다 관심종목 잡고 ‘째리고’ 매수 리스크와 손실률에 따른 매매금 계산법 모의투자보다 효과적인 ‘차트 돌려보기’ 공부 매매 실패 노트를 만들어라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매매에서 중요한 것은 수익률보다는 승률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vs.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판다 종목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마인드 컨트롤 선물은 현물보다 빨리 움직인다? 오늘 시장이 상승할지 하락할지 어떻게 알까 매매 주체를 쉽게 파악하는 방법 손님이 많은 식당이 당연히 맛있는 법 매매 수익보다 중요한 ‘안전마진’ 심리를 기반으로 한 주식 매매가 다른 상품들보다 안전한 이유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 당신은 트레이더인가, 투자자인가 노년을 위해 지금 도토리 나무를 심어라 투자 정체성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 활용법 투자는 매매와 리스크 요인이 다르다 카운터펀치를 피하는 법 투자 종류별 실전 공략법 1) 주식 투자의 꽃, 가치 투자 ·고점 대비 많이 하락한 종목이 흙 속의 진주 ·금인데 금으로 안 보이는 종목 ·악재도 가치 투자자에게는 호재 ·누워서 넷플릭스 보기만큼 쉬운 투자 2) 양날의 검을 지닌 성장주 투자 ·가치주 투자와 가장 큰 차이점 ·새로운 산업혁명에는 어떤 업종이 성장주가 될까 · 산업 초기에 선두기업을 섣불리 정하지 마라 ·과거의 선례를 이용해서 종목을 찾는 방법 ·4차산업 인프라 관련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 ·블록체인 관련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제2의 도약이 가능한 업종에 주목하라 3) 가장 쉬운 투자인 인덱스펀드와 ETF ·무조건 장기 투자가 답은 아니다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할까 ·제2의 1960년대 대한민국을 찾아라 ·인버스ETF와 레버리지ETF도 장기 투자가 가능할까 4) 노동 없이도 돈을 벌게 해주는 배당 투자 ·폭락장이 더 기회가 된다 ·배당률이 높은 종목이 무조건 좋을까 ·안정적인 배당 구원투수, 외국인 ·확정형 배당 vs. 이익형 배당 ·배당을 꾸준히 줄 수 있는 기업은 어디인가 ·공기업과 지주사 ·제2, 제3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찾아라 Chapter 5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돈도 흐르게 하라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목할 종목들 인플레이션 시대에 자산 가치를 불리는 방법 암호화폐와 달러, 금의 가치는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 수많은 암호화폐 중 무엇을 보유해야 될까 기후와 산업의 변화로 인한 수혜주 앞으로의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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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원을 5%의 이자를 주는 채권 또는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1년에 2000만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쓴다는 사교육비를 포함한 양육비는 10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 이 금액은 후에 배당 투자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매년 7000만 원의 연봉을 주는 황금거위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들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로 만들기 위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시간도 반납한 채 돈을 벌고, 아이들은 그에 부응해 잠을 줄이며 공부에 매진한다.
---「Chapter 1 경제적 자유는 노동으로 얻을 수 없다」중에서 연습도 전략이 필요하다. 훈련 삼아 1000만 원으로 주식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50% 손실이 나면 배우는 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두세 번 실패를 맛보면 주식의 ‘주’자도 보기 싫어진다. 그리고 주식은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하게 된다.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 원금이 1000만 원인 경우 500만 원을 7% 현금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품에 투자하고 350만 원으로 매매를 한다. 만약 10% 손실을 입으면 왜 손실이 났는가를 분석하며 일단 매매를 멈춘다. 손실이 난 35만 원은 초기 투자한 500만 원의 7% 현금흐름으로 원금을 회복한 다음에 매매에 나선다. ---「Chapter 2 주식이 돈을 벌게 만들려면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시장은 항상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하락하고 있어도 실제로 그것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되어 손실이 커지기 시작하면, 원금 회복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서 하락장에서도 급하게 매매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하락추세로 전환되면 매수를 급하게 하기보다는 추세 전환이 또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자. 하락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이더에게는 공포이겠지만,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이더에게는 손실 회복보다 큰 기회가 된다. ---「Chapter 3 매매와 투자의 차이만 알아도 부자개미에 가까워진다」중에서 가치 투자를 한다면 특히 2월에서 4월 사이에 나오는 증권사 리포트에 주목하자. 가치 투자는 기본적으로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이다. 투자 의견이 ‘홀딩’ 혹은 ‘시장 수익률’ 정도에서 2월에서 4월 사이 ‘매수’로 바뀌는 종목들이 있다. 아직 상승하기 이전이라면 저평가로 인해 가치주로 접근하기 쉬운 종목들이다. 성장주 투자 관점에선 리포트를 산업에 대해서 혹은 기업의 변화에 주목해서 살펴본다. 여기서 말하는 기업의 변화란, 예를 들어 기업이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사양사업이었는데 기업의 변화로 다시금 성장주가 될 수 있는지 그 동향을 말한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만약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성장주에 관심이 있다면, 약업신문(www.yakup.com)이나 메디컬해럴드(www.mediherald.com) 같은 의학신문을 체크하기 바란다. 또한 디지털헬스케어 업종도 성장의 한 축이 될 수 있다. 개인의 병원 내원기록을 디지털화하는 분야로, 아직 진행 단계다. (중략) 아직은 이런 데이터들이 한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 암을 초기에 진단 받기는 어렵다. 하지만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정부에서는 자료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당연히 이들 업종도 고령화로 인한 정부 정책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그럼 시총 상위 종목들 위주로 일단 투자하자는 말은 무슨 뜻일까? 앞에서 시장의 버블이 깨지면 혹은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배당 투자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했다. 다시 말해 시장의 폭락은 시총 상위 종목의 큰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시총 상위 종목을 배당률 6% 이상 혹은 10% 이상의 시점에서 잡아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업종으로 봤을 때는 은행주나 보험주 그리고 카드주 등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이 업종들은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크고 미래에도 회사의 본업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Chapter 4 경기 불황일수록 기회가 되는 주식 투자」중에서 이번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4장에서 언급한 바 있는 나노와 양자다. 우리는 이미 양자, 나노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희토류’도 요즘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발전과 전기차의 배터리 그리고 구동모터를 만드는 데 모두 희토류가 들어간다. 4차산업혁명에는 어마어마한 양이 필요한 것이다. (중략) 예를 들어, 수소를 원재료로 하는 수소연료전지에는 백금이 들어간다. 이런 귀금속, 또는 희토류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 개발을 하는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라. ---「Chapter 5 시대의 흐름에 맞춰 돈도 흐르게 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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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10년 전에만 나왔어도
나는 지금 노동자가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의 관련자 A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A는 10년 전 아무런 준비 없이 남들 다 한다는 주식, 나도 해보겠다며 ‘잘나가는’ 종목 3개를 샀다. ‘지금까지 잘 올랐으니 앞으로도 그러겠지’ 정말 안일한 마음 하나만으로 무려 첫 매매에 500만 원을 투자한다. 그러고는 매일 주가를 들여다본다. 오늘은 얼마나 올랐을까? 설레는 마음에 며칠 동안은 주식만 생각해도 신이 난다. 하지만 매수 3일 후부터 찔끔 오르고 급하게 떨어지기를 반복하더니, 보름이 지나자 계좌는 -30%... 150만 원 손실이다. 하지만 대기업이고, 기다리면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무 근거 없는 ‘내 기준에서 최저점’인 주가에서 추가 매수를 한다. 소위 물타기. 조금씩 하다 보니 결국 총 매매금은 1000만 원이 된다. 금액이 늘어난 만큼 전보다 더 전전긍긍하지만, 결국 반년 동안 주가는 계속 떨어졌고, -80% 상태에서 더 잃는 것이 두려워 주식을 정리한다. 그 후로 주식의 ‘주’자만 들어도 치를 떨다, 팬데믹으로 시장이 폭락한 타임에 운 좋게 다시 주식을 시작하여 2배의 수익을 본다. 하지만 소액을 넣은 것을 후회하느라 그 기쁨도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근거 없는 자신감이 붙어 팬데믹에 의한 2차 폭락 시점, 전보다 많은 돈을 투자한다. 바이러스는 어느 정도 잠잠해졌지만 여전히 주가는 떨어지고 있다... ‘아, 역시 주식은 하는 게 아니었어’라며 마음먹은 중에 이 책의 원고를 만난다. 내용을 보다 보니, 나의 반복된 실패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하지 않고 했다’는 데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 몰라서 못 했을 뿐,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어떤 투자를 할지 정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고, 거기에 필요한 정보만 얻으면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주식이 알아서 돈을 벌어 꾸준한 현금흐름이 만들어진다.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무엇을 할지 정한 후 그것에 필요한 것만 하라 『폭락장에도 텐배거는 있다』의 핵심은 돈을 잃지 않고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그에 맞게 특화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할 생각도 않고, 좋다는 종목을 찾아선 그것의 주가가 떨어졌다 싶을 때 사버린다. 열에 아홉이 아무 계획도 없이 그렇게 주식을 시작한다. 열에 아홉이 주식으로 수익을 못 내는 이유다. 주식 매매든 투자든 계획이 필요하다.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알고 접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25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한국경제TV]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강의와 상담을 해왔다. 그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스로 어떤 투자자인지 규정하지 않은 채 주식을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실패를 거듭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한 책이 없어서 저자가 사명감을 갖고 펜을 들었다. 그는 말한다. “무엇을 하는지 모르면 결과는 무조건 깡통”이라고. 매매든 투자든 그에 맞는 전략을 실행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 점을 간과하여 손실을 보면서도, 정작 실패의 이유를 모르니 경기 탓이나 운 탓을 한다. 주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우선 매매와 투자로 분류되며, 투자에는 가치 투자, 성장주 투자, 배당 투자, 인덱스 투자 등이 있다. 이 중에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주식’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주식 전문가들은 실제 투자를 하기 전 모의투자를 해보라고 권하지만, 저자는 아주 소액이라도 실제 거래를 해보며 쓴맛 단맛을 체험하는 것만큼 큰 공부는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직접’ 해봐야 손실을 봤을 때와 수익을 봤을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실질적인 조언들을 많이 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리스트 관리법과 자본 대비 종목별 비중 및 손절률은 얼마로 잡아야 하는지, 배당 투자자에게 필요한 배당률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등 어려울 것 같고 귀찮아서 찾아보지 않았던 것들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여러 질문에 아주 명쾌하게 답한다. ‘외국인과 기관은 언제 어떤 종목에 주목할지’, ‘오늘 시장은 상승할지 하락할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종목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등은 물론이고, 무엇에 투자할지 정한 후 그에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어디서 찾아보고 어떤 식으로 정보의 행간을 읽는지까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독보적인 이유는, 과거의 정보만 분석한 기존의 주식 책들과는 달리 앞으로의 방향을 시원하게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으로 공급사슬이 깨진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산업혁명 혹은 지구온난화 등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업종이 새롭게 주목받을 것인지, 주식 외의 가상화폐와 금의 가치는 어떻게 바뀔 것인지 등에도 방향을 보여준다. 주식은 경제적 자유를 이뤄주는 수단이다, “돈이 계속 흐르게 하라!” “현재 경제가 후퇴기라서 두려운가? 걱정보다는 어떻게든 현금을 확보하고 공부하라. 경제가 침체기일 때는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매매를 시작하고 배당이 높은 종목을 찾고 가치주를 찾아서 투자하라. 그리고 시장이 활황일 때는 성장주를 찾아 투자하라. 다시 경제가 후퇴기에 진입하면 기존에 주식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침체기에 진입하면 배당주를 모아라.” 저자는 이렇게 주식이 경제가 호황일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주기에 따라 하는 방식이 달라질 뿐이라는 것. 두세 번의 경기 사이클을 주식과 같이 보내고 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봉보다 높은 현금흐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겪은 바다. 그리고 “현금흐름에 마이너스를 내고 있는 부분 중 내게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줄여라.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쓸 돈들은 모두 자산으로 돌려, 미래의 내가 잘 살 수 있도록 남보다 자신을 위해 투자하라!”고 당부한다. 주식으로 부자가 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연금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노후를 잘 보낼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시대다. 폭락장이라고 경기가 안 좋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를 하기보다는, 매매든 투자든 제대로 알고 전략을 갖춰서 해야 한다. 그리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소액이라도 자금이 꾸준히 모이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알아야 할 투자별 전략과 리스크 관리법, 직접 말해주지 않는 숨어있는 정보를 읽는 법까지,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찾는 데 필요한 스킬이 이 책에 모두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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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 전문가와의 인연은 강산이 반쯤 변할 정도로 쌓였다. 그와의 첫 만남은 잊을 수가 없다. 당시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던 주식에 대한 열의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참 한결같은 사람이다’라는 게 그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이다. 그런 열정만큼 쌓인 지혜를 한국경제TV 시청자와 와우넷 수강생은 물론, 이제는 독자와도 나눌 수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 그가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을 건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지도 어언 20년째이며, 그의 강의로 도움을 얻은 수강생만 해도 2000명에 달한다.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했다. 주식 시장을 분석하는 혜안은 그처럼 오랜 시간, 현장에서 갈고닦은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무기다. 이 책이 알맹이 없는 다른 주식 책들과는 다른 이유다. 만사가 그렇지만, 주식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 것인지 알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에서 강조하듯, 매매든 투자든 그 방식에 맞는 전략을 실행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간과하여 주식에 매번 패하는 이유다. 이 책은 투자별 접근법을 강준혁 전문가만의 노하우와 혜안을 담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연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그의 목소리를 경청해볼 필요가 있다. - 조주현 (한국경제TV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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