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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숫자로 일하는 법
기획부터 보고까지, 일센스 10배 높이는 숫자 활용법
노현태
인플루엔셜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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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팻핑거를 아시나요
프롤로그 숫자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STEP 1.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 ‘숫자 사고력’

1.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2. 집중해야 할 숫자를 파악한다
3. 문제의 원인을 논리로 찾아낸다
4. 투자 대비 효과를 생각한다
5. 정의, 논리, 효과의 3요소가 일의 핵심이다
6.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한다
7. 일의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8. 숫자로 인한 파급효과를 예측한다

STEP 2. 쏟아지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읽습니다 ― ‘숫자 해석력’

1. 기본 숫자는 구구단처럼 암기한다
2. 명확한 기준은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다
3. 복잡한 업무와 데이터는 통계로 정리한다
4. 평균을 알면 숫자가 쉬워진다
5. 자료의 산포를 이해하면 진짜 필요한 숫자가 보인다
6. 이상치가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다
7. 기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8.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엄연히 다르다

STEP 3. 나에게 필요한 숫자를 찾습니다 ― ‘숫자 구성력’

1. 정성적인 것은 정량화한다
2. 복잡한 것은 단순화한다
3. 반복되는 것은 규칙으로 만든다
4. 예상되는 것은 시나리오화한다
5. 다양한 요인은 가중치로 차별화한다
6. 중요한 것은 ABC로 분류한다
7. 비율로 수치를 조정한다
8. 일정은 역산해서 계획한다

STEP 4. 결국 당신의 의견은 빛나야 합니다 ― ‘숫자 보고력’

1. 보고는 전달과 이해의 과정이다
2. 보고의 핵심 메시지는 숫자가 완성한다
3. 숫자만으로 부족할 때는 논리와 합리를 추가한다
4. 가장 알아야 할 것은 차이가 발생한 이유다
5. 정보의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6. 정확한 숫자보다 쉬운 숫자에 더 집중한다
7. 그래프는 숫자를 전달하는 가장 친절한 방법이다

에필로그 숫자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마치며 숫자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정보시스템·산업공학을 전공했다. 2007년 삼성전자 공채 48기로 입사해 DS부문 반도체 메모리 제조 기술 센터에서 '생산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FAB2팀 기획파트장으로 메모리 제조와 관련된 투자를 검토하고 제약 사항을 점검하는 일을 총괄하고 있다. 일에 정확성을 더하고, 의견에 객관성을 부여하며, 보고를 빛나게 해주는 숫자는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핵심적인 도구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은 좀 더 수월하게 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실전 숫자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낱낱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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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0g | 140*205*17mm
ISBN13
9791168340473

책 속으로

일을 하면서 신입사원 시절의 저와 비슷한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연차와 상관없이 숫자로 일하는 것이 서툰 사람이 많습니다. 일을 잘하는 것은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경험의 차이도 분명 존재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것과 일의 숫자를 잘 아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거든요.
---「들어가며」중에서

경영학의 구루라고 불리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직업은 현 상태를 수치화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무엇이고, 그 수준이 어떤지 파악해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말하는 대상을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자주 듣거나 봐서 익숙한 것들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죠. 그렇지만 막연하게 아는 것은 설명할 수 없으므로 모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용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한다」중에서

상관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하나의 변수가 상승할 때 다른 변수도 상승하고, 하나의 변수가 감소할 때 다른 변수도 감소했다는 ‘상황적 의미’입니다. 하나의 변수가 다른 변수의 증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는 답할 수 없습니다.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엄연히 다르다」중에서

가중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이를 업무에 사용하는 주요한 목적은 숫자와 현실의 괴리를 줄이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양한 요인은 가중치로 차별화한다」중에서

두 수치를 비교할 때 비에서는 ‘기준량이 되는 것’을 ‘뒤’에 적고, 비율에서는 ‘분모’에 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에서는 비교하는 양과 기준량을 바꾸어 말하거나 잘못 계산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단, 비율을 사용할 때는 비율이 절대적인 수치나 의미를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비율로 수치를 조정한다」중에서

지금도 매일 보고를 하고 있지만, 핵심은 항상 ‘숫자’였습니다. 숫자가 없거나 숫자를 설명하는 논리나 근거가 부족하면 아무리 다른 내용을 잘 설명하더라도 다시 확인해 재보고하는 일이 반드시 발생했습니다.
---「보고는 전달과 이해의 과정이다」중에서

숫자에 합리성이 있는지를 점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를 먼저 설득해보는 것입니다. 해당 숫자를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숫자가 어떻게 산출됐는지,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한 값인지를 명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숫자만으로 부족할 때는 논리와 합리를 추가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일잘러는 이렇게 일합니다”
기획부터 보고까지, 일 잘하는 선배가 알려주는 ‘실전 숫자 노하우’


회사에 출근하면 다양한 문제가 담당자의 해결을 기다린다. 일을 한다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현 상황과 목표를 수치화할 수 있다면 문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문제 해결 과정을 훨씬 단순화할 수 있다. 그것이 숫자를 사용한 일의 해결 방법이다.

『숫자로 일하는 법』의 저자 노현태는 세계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의 16년차 프로직장인이다. 삼성전자에는 창업 당시부터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만든 ‘업무 10훈’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자가 그중 가장 인상적인 조항으로 “무조건 숫자로 파악하라”를 꼽는다. 이는 모든 현상을 수치화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라는 뜻이다.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현 상황을 숫자로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하세요. 문제를 수치화하면, 목표와의 차이를 파악해 그 수준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를 하나씩 하나씩 좁혀나가면 됩니다.” ―p.19 「프롤로그 숫자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모든 비즈니스 활동은 이익 창출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이때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숫자다. 애매하고 모호한 말보다 정확한 숫자를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경쟁력이자 무기인 것이다.

“두꺼운 보고서와 장황한 말 대신 숫자로 일하라!”
당신의 회사생활을 업그레이드해줄 ‘4가지 숫자 활용법’


숫자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어, 일할 때 숫자를 잘 활용하면 상대방과 더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에서 만나는 숫자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4가지 숫자 활용법’을 제시한다. 첫째,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숫자 사고력’은 업무 목표를 숫자로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해준다. 둘째, 쏟아지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읽게 해주는 ‘숫자 해석력’은 복잡한 수치 속 숨겨진 메시지를 단번에 읽어내는 힘을 길러준다. 셋째, 자신에게 필요한 숫자를 찾게 하는 ‘숫자 구성력’은 숫자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마지막 네 번째로 의견을 빛나게 만드는 ‘숫자 보고력’은 회의 자리나 보고서 작성 시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게 도와준다.

첫째, ‘목표와 실적’을 숫자로 표현합니다.

“현재 원고 검토 작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마감 기한은 가까스로 맞출 수 있을 듯합니다.”
→ “현재 원고 검토는 280쪽 중 110쪽까지 완료하여, 40% 정도 마쳤습니다. 6월 8일이 마감 기한인데, 일주일 전까지는 모두 완료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시간 순서대로 ‘과거-현재-미래’를 숫자로 표현합니다.

“지난주에 긴급 회의가 많이 잡혀서 A작업 진행이 더딥니다.”
→ “지난주에 긴급 회의가 5건 이상 잡혀서 계획했던 A작업을 2시간 정도밖에 못했습니다. 혹시 금주의 B작업 진행률을 수정해도 될까요?”

셋째, 숫자로 비교해 표현합니다.

“현재 건설 중인 신규 공장의 면적은 3만 6000평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입니다.”
→ “현재 건설 중인 신규 공장의 면적은 3만 6000평으로 세계 최대인 A공장 2만 평의 1.8배 규모입니다.”

이 외에도 문제를 수치화하는 방법, 정성적인 것을 정량화하는 방법,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효율적인 일정 정리법, 설득력을 높이는 의사소통 방법, 효과적인 그래프 사용법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숫자로 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일하면서 성장하고 싶은 Z세대 직장인을 위한 책”
일센스를 높이고 싶다면 숫자 감각을 트레이닝하라!


일뿐만 아니라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주문하는 것부터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까지 일상생활의 모든 의사결정에는 숫자가 존재한다. 언제 어디서든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싶다면 숫자 감각은 필수다. 숫자를 활용하면 업무 해결력이 상승하고, 일을 체계적으로 대할 수 있다.

16년 차 베테랑 직장인인 저자에게도 ‘숫자’가 두려운 시절이 있었다. 사회 초년생 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숫자로 이야기해봐”였다. 숫자는 기업의 언어였고 “숫자로 말할 수 없다면 일하지 않은 것”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업에서 숫자로 확인하고, 숫자로 설득해온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숫자 감각을 향상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무기 숫자, 당신도 이제 ‘숫자’와 익숙해질 때다.

추천평

이토록 친절한 숫자 사용법이라니. 이 책은 의미 있는 숫자를 찾아내는 법, 해석하는 법,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법을 다양한 사례로 알려준다. 회사에서 똑똑하기로 유명한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작심하고 비법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랄까. 이론과 실전 모두 탄탄한 책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반갑다.
- 박소연 (시간과 생각 대표,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
직장인에게 숫자는 제2의 언어와도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통해 소통하기 때문이다. “업무는 숫자와 그래프로 통한다.”라고 무수히 말했던 선배들의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많은 후배에게 전달될 생각에 기쁘다. 일의 의미를 찾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김한석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회사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은 숫자로 표현하는 능력, 즉 숫자를 언어로 인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숫자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이 책은 당신의 업무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성욱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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