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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벤자민의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샌디에이고 동물원을 방문했다가 지구에 세 마리밖에 남지 않은 검은코뿔소 이야기를 처음 접하였으며 형제가 좋아하는 거북이 또한 멸종위기 동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니엘과 벤자민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구할 방법을 고민했으며 재미없는 책이나 백과사전이 아닌, 그림을 그려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독자들이 우리들의 그림책을 읽으며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지구의 주인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다니엘 김 & 벤자민 김의 6번째 세상을 향한 메시지 우리 곁에서 점자 사라지고 있는 멸종 위기 동물 양쯔강 돌고래의 스토리 동물을 위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우리의 오늘은 수많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가치관과 우선 순위를 반영합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과거의 어떤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내린다면 오늘은 많이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안녕과 행복은 언제나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 선택의 방정식에서 뒷전으로 미루어져 왔습니다. 우리 모두의 안락을 추구한 뒤 여력이 혹시 남으면 살피는 식으로는 제대로 함께 하는 지구를 만들 수 없습니다.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희생이라고 생각되어도 우선순위에 집중하지 않으면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동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