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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립 운동가는 누구?
시간은 단 사흘, 진실을 밝혀라! - 안중근 의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 손가락을 끊어 조국 독립을 맹세하다 - 을사조약? 을사늑약! 하얼빈에 울린 총소리 -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 한반도를 뒤덮은 태극기 물결 - 독립선언서로 겨레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다 - 민족 대표 서른세 사람은 왜 탑골공원에 안 나타났을까? - 만세 운동으로 온 마을이 쑥대밭이 된 수원 제암리 일본을 벌벌 떨게 한 도시락 폭탄 - '영원한 쾌락'을 꿈꾼 이봉창 - 중국 100만 대군도 못한 일을 성공한 조선 청년 윤봉길 수상한 그림자 - 상하이에 꾸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 조국 독립과 통일에 온 삶을 바친 김구 - 일제에 끌려간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라진 일기장 - 씻어내지 못한 겨레의 비극, 친일파 일기장은 어디에? - 지도로 보는 독립운동과 일제 침략의 현장 * 독립운동 주요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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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운동가들의 숨소리와 발자취를 따라서
일제 강점기 36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둡고 불행한 시기였다. 1945년 8·15 광복을 맞이하기 전까지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마음 하나로 나라 안팎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다. 『가짜 독립투사의 가면을 벗겨라』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주요 독립 운동가들의 활약을 생생히 담고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굵직굵직한 독립운동의 현장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안중근, 이봉창, 윤봉길, 유관순, 김구와 같은 독립 운동가들이 언제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왜 그 일을 했는지 이야기 속에 풀고 있다. - '친일파' 문제에 눈뜨게 하는 책 일제 강점기 36년이 남긴 불행의 씨앗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 '친일인명사전' 발간으로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른 '친일파' 문제가 바로 그것. 그 옛날 일본을 도와 부귀영화를 누린 친일파의 후손들이 지금까지도 부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현실은 우리 역사의 매우 커다란 부끄러움이다. 『가짜 독립투사의 가면을 벗겨라』를 읽다 보면 이런 문제 의식에 자연스럽게 다가서게 된다. 중심인물인 오만세와 나잘난은 친일파의 후손들이 오히려 대접 받고 잘사는 우리 현실을 보여준다. 나잘난의 증조할아버지 나진상은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도 훗날 '위인'으로 대접받는 친일 인사들과 매우 비슷하다. 이야기 사이에 있는 정보 꼭지에서 친일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했는지 꼼꼼히 정리해 놓았다. - 독립운동과 일제 침략의 현장이 한눈에 안중근 의사가 손가락을 자른 연해주는 어디일까?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하얼빈은 어디에 있지? 『가짜 독립투사의 가면을 벗겨라』는 권말 부록으로 독립운동과 일제 침략의 현장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도를 실어 이런 궁금증을 말끔히 씻어 준다. 더구나 이 지도에는 일제 강점기 말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벌이며 침략한 지역들을 하나하나 표시하고 있어,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이 징용과 징병과 종군위안부로 끌려간 곳이 어디였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1905년 을사늑약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독립운동 역사를 꼼꼼히 정리한 연표와 사진들도 초등 학습에 좋은 자료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