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래 한국지리 읽기
양장
옥한석
한울아카데미 2013.10.07.
가격
30,000
30,000
YES포인트?
900원 (3%)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론

제1부 자유시장경제의 세계화와 그 영향

제1장 지역발전과 맞물린 세계화 전략이 필요하다
제2장 세계화에 따른 생활양식의 지역 차는 어떠한가

제2부 세계화와 중부지역의 변동

제3장 세계도시 서울은 세계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미래 한국지리 포럼] 진정한 다문화주의를 위한 다문화정책의 방향과 목표
제4장 수원-인천 대도시지역은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을까
[미래 한국지리 포럼] 한국 대형교회의 성장과 개신교회의 분열
제5장 DMZ 지역의 활용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제6장 강원 도농통합지역은 녹색성장의 축이 될 수 있는가
[미래 한국지리 포럼] 주변 4국이 공감하는 남북통일의 방안
제7장 대전-청주 대도시지역은 수원-인천 대도시지역에 편입될 것인가
[미래 한국지리 포럼] 산줄기가 생태축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풍수지리의 과학성
제8장 천안-당진 도농통합지역은 서해안의 핵심지역이 될 것인가
제9장 충주 내륙 도농통합지역은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가

제3부 세계화와 남부지역의 변동

제10장 부산-포항 대도시지역의 산업단지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미래 한국지리 포럼] 권위주의 국가 권력과 로컬의 탈장소성
제11장 대구-구미 대도시지역은 새로운 변신에 성공할 것인가
제12장 안동 도농통합지역은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가
제13장 진주 도농통합지역은 어떠한가
제14장 광주 대도시지역은 전남 도서 해안지역과의 문화적 변동이 가능한가
제15장 전주 도농통합지역은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새롭게 발돋움할 것인가
제16장 순천-제주 도농통합지역은 경제자유구역으로의 발돋움이 가능한가

제4부 세계화와 한국의 선택

제17장 한국은 동아시아의 갈등을 중재할 적임자인가
[미래 한국지리 포럼] 백두산 폭발과 북한의 핵실험

결론

저자 소개 1

玉漢錫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5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2007년 코네티컷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부회장, 한국사진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장, 강원도 도시계획위원, 서울시 강동구 도시계획위원, 수도권 발전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40회 강원도문화상(학술부문)을 수상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지중해론과 한국문명의 가능성: 문화변동론적 관점에서」, 『미래 한국지리 읽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강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5년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2007년 코네티컷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지냈다.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리학회 부회장, 한국사진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장, 강원도 도시계획위원, 서울시 강동구 도시계획위원, 수도권 발전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40회 강원도문화상(학술부문)을 수상했다. 저서 및 논문으로는 「동아시아 지중해론과 한국문명의 가능성: 문화변동론적 관점에서」, 『미래 한국지리 읽기』, 『강원문화의 이해』(공저), 『강원경제의 이해』(공저), 『강원교육과 인재양성』(공저), 『생활과 지리』, 『강원의 풍수와 인물』, 『향촌의 문화와 사회변동』, 『풍수지리: 시간리듬의 과학』 등이 있다.

옥한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755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6084

책 속으로

서울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올라온 트위트 중 위치 정보가 있고 ‘생활환경’의 안전도와 만족도 여부를 알 수 있는 주제어 검색을 통하여 구별 특성이 확인되기도 하였다(박재희·강영옥, 2013). 안전성(밤길 무서움, 교통사고, 재해·사고 위험), 쾌적성(소음·주차), 편리성(교통 이용, 대중교통, 슈퍼·마트·시장 이용 등)이 있는 경우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해결을 위하여 조언을 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트위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일상생활에 대한 지리적 탐구는 이들 빅데이터(Big Data)의 활용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 38

인구 감소 지역은 인구 공동화와 과소화가 더욱 심화되며, 비교적 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은 노년인구의 주거, 생활 편의 및 복지에 대한 요구 때문에 잘나가던 경제 활력도가 떨어질 염려가 높아지는 셈이다. 이제 고령화는 지역 쇠퇴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지역 쇠퇴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 균형적 발전 해결 방안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p. 58

1970년대에 의류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던 동대문은 제조업의 공동화와 동대문 의류업체의 중국 진출에 따라 쇼핑과 패션타운으로 변신해 많은 외국인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그곳에 몽골인의 정서적 교류와 위안, 몽골인 서비스에 대한 필요 때문에 몽골타운이 형성된 것이다. 몽골인의 이주는 연쇄이주(migration chain) 특징이 강하고 장소친숙감이 강해 동대문 몽골타운은 이주자들의 전수공간으로 발전하였다. --- p. 75

한국과 기후 조건이 일면 비슷한 일본은 자체 개발한 와인이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는 와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음식 개발에도 열중했기 때문이다. 포도 생산의 집중지인 충청북도 영동군이나 경상북도 상주시·김천시도 와인 개발에 성공하고 축제 및 체험 마을 운영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지만, 한국와인이 명실상부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한식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복분자와인, 머루와인 등과 함께 품격 있는 한국인의 매너, 한국음식 등이 어우러지면 ‘고택와인’이 갖는 중요성은 커진다. --- p. 162

산동네가 아무리 지역의 역사와 밀착된 모습이 나타나고 건축가 없는 통시적 이미지가 자리하고 있는 장소라고 해도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공간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은 필요하다. 다행히 다양한 시각성과 환경 친화성이 강조되는 탈근대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해졌으므로 개성과 미학을 중시하는 경관 배치가 요구된다.
산지 사면에 입지한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나 홍콩 같은 도시가 모델이 될 수 있다. 트램과 같은 교통수단과 에스컬레이터 등이 설치되면서 계단식 사면을 이용한 양방향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광장, 도시공원, 녹지공간 등이 배치되어야 하는 것이다. 기존의 산동네 장소성을 일부 보존하면서 새로운 산동네 도시공간이 구획되어 양자가 병존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 p. 196

장기적인 관점에서 외국인들을 한국사회의 공동 구성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일이 절실하다. 앞으로 다양한 에스닉 커뮤니티가 한국의 여러 지역에서 더욱 급속하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다민족사회의 등장에 따른 사회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공존의 방안이 필요하다. 외국인 노동자의 다수가 한국을 최종적인 목적지로 생각하지 않고 유럽이나 제3국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들 커뮤니티의 형성에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한 강한 공감대의 형성은 한국사회 및 특정한 지역 사회의 유지에 필수적이다. --- p. 211

1999년 10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에서 시작한 슬로시티가 자생적인 운동이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슬로시티에 사는 주민이 먼저 행복해야 하고 이들이 방문객에게 여유의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즉, 주민의 삶의 리듬을 깨지 않는 전략이 지혜롭게 수립되어야 한다. --- p. 262서울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올라온 트위트 중 위치 정보가 있고 ‘생활환경’의 안전도와 만족도 여부를 알 수 있는 주제어 검색을 통하여 구별 특성이 확인되기도 하였다(박재희·강영옥, 2013). 안전성(밤길 무서움, 교통사고, 재해·사고 위험), 쾌적성(소음·주차), 편리성(교통 이용, 대중교통, 슈퍼·마트·시장 이용 등)이 있는 경우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해결을 위하여 조언을 구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트위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일상생활에 대한 지리적 탐구는 이들 빅데이터(Big Data)의 활용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 38

인구 감소 지역은 인구 공동화와 과소화가 더욱 심화되며, 비교적 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은 노년인구의 주거, 생활 편의 및 복지에 대한 요구 때문에 잘나가던 경제 활력도가 떨어질 염려가 높아지는 셈이다. 이제 고령화는 지역 쇠퇴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지역 쇠퇴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 균형적 발전 해결 방안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p. 58

1970년대에 의류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던 동대문은 제조업의 공동화와 동대문 의류업체의 중국 진출에 따라 쇼핑과 패션타운으로 변신해 많은 외국인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그곳에 몽골인의 정서적 교류와 위안, 몽골인 서비스에 대한 필요 때문에 몽골타운이 형성된 것이다. 몽골인의 이주는 연쇄이주(migration chain) 특징이 강하고 장소친숙감이 강해 동대문 몽골타운은 이주자들의 전수공간으로 발전하였다. --- p. 75

한국과 기후 조건이 일면 비슷한 일본은 자체 개발한 와인이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는 와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음식 개발에도 열중했기 때문이다. 포도 생산의 집중지인 충청북도 영동군이나 경상북도 상주시·김천시도 와인 개발에 성공하고 축제 및 체험 마을 운영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지만, 한국와인이 명실상부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한식과의 조화가 중요하다. 복분자와인, 머루와인 등과 함께 품격 있는 한국인의 매너, 한국음식 등이 어우러지면 ‘고택와인’이 갖는 중요성은 커진다. --- p. 162

산동네가 아무리 지역의 역사와 밀착된 모습이 나타나고 건축가 없는 통시적 이미지가 자리하고 있는 장소라고 해도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 공간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은 필요하다. 다행히 다양한 시각성과 환경 친화성이 강조되는 탈근대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해졌으므로 개성과 미학을 중시하는 경관 배치가 요구된다.
산지 사면에 입지한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나 홍콩 같은 도시가 모델이 될 수 있다. 트램과 같은 교통수단과 에스컬레이터 등이 설치되면서 계단식 사면을 이용한 양방향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광장, 도시공원, 녹지공간 등이 배치되어야 하는 것이다. 기존의 산동네 장소성을 일부 보존하면서 새로운 산동네 도시공간이 구획되어 양자가 병존하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 p. 196

장기적인 관점에서 외국인들을 한국사회의 공동 구성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일이 절실하다. 앞으로 다양한 에스닉 커뮤니티가 한국의 여러 지역에서 더욱 급속하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다민족사회의 등장에 따른 사회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공존의 방안이 필요하다. 외국인 노동자의 다수가 한국을 최종적인 목적지로 생각하지 않고 유럽이나 제3국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들 커뮤니티의 형성에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한 강한 공감대의 형성은 한국사회 및 특정한 지역 사회의 유지에 필수적이다. --- p. 211

1999년 10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에서 시작한 슬로시티가 자생적인 운동이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슬로시티에 사는 주민이 먼저 행복해야 하고 이들이 방문객에게 여유의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즉, 주민의 삶의 리듬을 깨지 않는 전략이 지혜롭게 수립되어야 한다.

--- p. 262

출판사 리뷰

세계화는 우리 국토를 어떻게 변모시켰으며
우리 국토의 개별 지역들은 세계화와 관련하여 어떤 문제들에 당면하고 있는가?
또한 미래 한국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역과 경관의 상징체계나 문화코드를 통한 지역의 이해


우리가 꿈꾸고 있는 우리와 사회의 모습은 한국적 기적(Korean Miracle)과 한국적 재앙(Korean Disaster)이 공존하여 희망(Dream)과 수치(Shame)가 교차되는 한국의 현실과 관련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전체와 부분,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가 서로 연결되듯이 한국지리 전체 지역과 개별 지역이 서로 연결된 고리 속에서 그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한 사회의 총체이며 우리의 실존이 한 사회의 표현이라고 할 때 삶과 실존이 지역 속에서 표현되며, 인간 실존과 존엄에 반하는 지역은 변화되어야 하고 개조해야 하며,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경관을 해독하고 다가올 파국을 막기 위하여 지역은 몸부림쳐야 한다. 우리의 실존과 존엄에 반하지 않는 방향으로 한국사회가 발전하기를 희망하면서 한국지역을 이해해야 한다.

지리학은 오늘날 한국이 지닌 밝음과 어두움, 긍정과 부정을 연구하고 밝혀야 하며 해결의 대안을 제시하여 우리의 실존과 존엄에 반하는 현실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에서 재편집되었고, 고령화·저출산·다문화·공동체 등의 문제를 다루었다.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이러한 문제들은 지리적인 지역 구분 위에서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하였으며 해결 방안도 암시하였다. 다시 말해 지역과 경관의 상징체계나 문화코드를 통하여 지역을 읽어내며 나타날 미래의 징후를 발견하고자 했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미래 한국지리 읽기도 가능하다고 본다.

지리적 변수를 토대로 한 대도시지역과 도농통합지역 간, 각 지역 간 특성

이 책에서는 한국을 14개 지역으로 구분한 다음, 다시 6개 ‘대도시지역’과 8개 ‘도농통합지역’으로 유형화해 지역들의 특성을 알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또한 인구규모, 면적, 제조업 출하액, 서비스업 종사자 수, 공동주택 비율, 대형마트 수, 공원면적 비율, 응급의료 기관 시설 수, 문화공간, 노인인구, 노인복지 시설 수, 유치원 1개당 원아 수, 외국인 수 등 13개 생활 중심의 지리적 변수를 선정하고 그래프화해서 비교해보았다. 이들 지리적 변수를 토대로 대도시지역과 도농통합지역 간, 각 지역 간 특성을 밝혀보았다.

제1부는 자유시장경제의 세계화가 우리 국토에 미친 영향을 선택한 몇 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제2부는 한국의 중부지역을, 제3부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세계화 시대에 각 지역이 당면한 문제와 세계화로 인한 이들 지역의 변화상을 짚어보면서, 지역의 다양한 지리적 성찰 과제들을 제시한다. 제4부는 세계화와 관련된 우리 국토의 역할에 초점을 두었으며, 국토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의 시작 부분은 13개 생활 중심의 지리적 변수를 토대로 지역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표와 그래프, 경관을 이해하기 위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서 위치와 행정구역, 지형과 기후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한 후 지역적·공간적 관점에서 그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생태 등을 살펴보았다. 장의 끝부분에서는 ‘미래 한국지리 포럼’이라는 코너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인 다문화주의, 종교문제, 남북통일 문제, 국가권력에 의한 지역의 탈장소성 등의 문제를 지리적·공간적 관점에서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0,000
1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