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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산 제물 소녀는 어떻게든 먹히려 한다
제2화 가자, 모험가의 마을로 제3화 ‘사룡 레벤디아’가 내 이름인 듯하다(금시초문) 제4화 나, 인간을 못 믿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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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조용히 살아온 다정하고 무해한 초식 드래곤이 있었다.
그런 드래곤 앞에 나타난 것은 ‘산 제물’이라고 자칭하는 소녀 레코. 레코는 드래곤을 ‘사룡 레벤디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늘도 못 날고, 마력도 없다. 그런 ‘사룡님’과 ‘착각쟁이 산 제물 소녀’가 펼치는 마왕 토벌(?) 여행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