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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02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았다 03 자세히 보아야 오래 보아야 04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05 여기 누가 죽음 위에 우리의 꽃들을 피게 하나 06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07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08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09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서는 이별이 있어야 하네 10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11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12 분분한 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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