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소개 목차 01. 시 보라빛 너의 숨을 모아 꽃을 피우면 그것은 초록 뱀이 우는 소리 새벽틈 옷소매 불꽃으로 거짓무덤 민들레 기억의 계절 내던지다 낙원 속 무도회 바늘과 용서 02. 수필 느낌이라는 층 위에서 고양이 편지 無에 대하여 작은 사람이 하는 작은 말 03. 소설 연필에서 연필로 Glommy Sunday 흑설탕
'문뜩’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21학번 학생들로 이루어진 문학집 출판 프로젝트 팀입니다. ‘문뜩’은 '문학, 마뜩하다’라는 의미로, ‘마뜩하다’는 ‘제법 마음에 들다’의 순우리말입니다. 마뜩한 문학을 써 보자는 국문과 학생들의 마음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릴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꿈과 뜻을 모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3월에 시작하여 7월에 첫 문학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작가뿐만이 아니라 편집 및 디자인까지 진행하였고,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문뜩’만의 문학집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