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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金星
1923년 손진태·양주동 등이 창간한 시 중심의 문예동인지 영인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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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호 ∼ 3호 - 1923년(창간), 1925년 5월(종간)

저자 소개 1

한국학자료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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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과 어문, 역사, 문화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료를 체계적으로 편집하고 출간함으로써 학술 연구자는 물론 일반 독자도 우리나라의 언어와 생활문화 자료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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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0*230*20mm
ISBN13
9791168871663

출판사 리뷰

김근수(金根洙)는 “《금성》지가 일정한 사조나 주의를 내세우지 않고, 눈에 뜨일만한 동인들의 공통 경향도 없었다. 당시의 문단을 풍미했던 우울·퇴폐·감상에서 벗어나 보다 밝고 건강한 분위기의 작품을 싣고 있다. 이 점이 《금성》지의 특색이라면 특색이라 할 수 있다.”고 평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백철은 《금성》지의 성격을 “《백조》지 이래의 자조적 현실주의가 주조를 이루는 퇴폐문학”으로 보고 있다. 《금성》에서 시도된 외국시의 소개 작업은 근대문학사에서 그다지 큰 뜻을 지니지 못하고 있다.

보들레르·베를렌 같은 프랑스 상징파의 시나 타고르·투르게네프는 이미 1918년 무렵부터 김억·황석우 등에 의하여 소개된 바 있어, 1923, 1924년경에는 첨단적 사조로서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금성》은 《창조》·《폐허》·《백조》에 이어 다음 세대의 문학적 관심을 집약하고 창작과 번역을 겸한 동인지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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