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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뇌를 숨 쉬게 하고, 뇌에 불을 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웃음입니다!
1일째 입 꼬리를 올려요 (함께해요―입 꼬리 올리기)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 ―8년간 웃지 못한 남자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 ―희망을 되찾은 어머니와 아들 2일째 어깨를 세워요 (함께해요―나 대단한 사람이야)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3 ―나를 긍정하고 받아들이기 3일째 엉덩이를 흔들어요 (함께해요―황제펭귄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4 ―36번의 항암 치료와 지렁이 댄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5 ―웃고 보니 어지간한 건 우습더라 4일째 발걸음을 가볍게 해요 (함께해요―무릎 반사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6 ―한 번 웃으면 한 번 더 걸을 힘이 생깁니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7 ―이제 지팡이 돌리고 다녀요 5일째 행복 호르몬을 만들어요 (함께해요―침샘 자극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8 ―파킨슨으로 잃은 것, 웃음으로 얻은 것 6일째 몸과 마음의 온도를 지켜요 (함께해요―사자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9 ―살인범의 마음도 녹여준 웃음 치료 7일째 앓는 소리를 유머 감각으로! (함께해요―바보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0 ―“왜 진작 그 말을 안 했어?” 8일째 머리가 숨을 쉬게 해요 (함께해요―백설공주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1 ―우리는 안 죽어요!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2 ―들국화를 닮은 세 자매의 웃음 9일째 숨소리를 늦추세요 (함께해요―웃음 명상, 웃음 차 마시기)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3 ―중환자실 보호자들도 웃기 시작하다 10일째 몸과 대화하세요 (함께해요―나 사랑하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4 ―웃음으로 아토피를 치료하다 11일째 매일 나이만큼 웃으세요 (함께해요―치매 예방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5 ―웃음을 천연 소화제로 삼은 할머니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6 ―갱년기도 웃음에는 못 당해요 12일째 노래를 불러요, 몸을 움직여요 (함께해요―천지인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7 ―웃음 체조로 암을 이겨내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8 ―웃음이 이어준 새로운 인연 13일째 한탄하지 말고 감탄하세요 (함께해요―웃음 폭탄)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19 ―웃음 총을 맞고 살아난 말기암 환자 14일째 웃음 구호를 외쳐요 (함께해요―맞아 맞아 맞아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0 ―암을 이겨낼 자신감을 준 웃음 15일째 스킨십을 하세요 (함께해요―웃음 버튼, 비비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1 ―웃음은 피부 미인을 만든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2 ―신경과 의사도 선택한 웃음 16일째 욕심 대신 호기심을 키워요 (함께해요―마술 거울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3 ―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웃음 17일째 칭찬하세요 (함께해요―칭찬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4 ―칭찬 웃음으로 살아난 아버지 18일째 자신에게 공감해 주세요 (함께해요―넌 내꺼∼ 난 네꺼∼)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5 ―웃음과 닮은 눈물 19일째 용서하세요 (함께해요―가면 벗기기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6 ―웃기 시작하니 삶도 달라 보여요 20일째 감사하세요 (함께해요―자기 암시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7―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 21일째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요 (함께 해요―내가 만일 여행 간다면, 소원 성취 웃음)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8 ―꿈의 다이어트를 성공하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9 ―시어머니의 소원 성취 웃음 에필로그: 심장이 뛰어줄 때 마음껏 웃어요 웃음 치료 Q&A: 웃음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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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웃음으로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 29명의 사례도 소개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웃음이 얼마나 큰 치유와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웃을 일이 없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하고, 입 꼬리를 올리고 미소를 짓는 간단한 동작 하나 하는 것도 무척 어려워한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보면 웃음을 잃고 살아서 몸이 아프고 마음이 병들고 급기야 병원에 오게 되는 건 아닐까? “제가 30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15년간 웃음 치료를 하면서 확실히 알게 된 것 하나는 입을 열고(다시 말해 웃음을 짓고) 항문을 조인(엉덩이 근육에 힘이 생긴) 사람은 살고, 반대로 입을 닫고(웃지 않고) 항문이 열린(힘없이 근육이 풀어진) 사람은 건강이 악화되더라는 사실입니다.”(프롤로그 중) 이런 사실은 이 책에 소개된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더욱 분명히 알 수 있다. 항암제 맞고 힘없이 누워서도 지렁이 댄스를 추며 삶의 의지를 되찾은 유방암 환자, 병원 진료와 함께 꾸준히 웃음 치료를 받은 후 마라톤을 완주한 70대 파킨슨 환자, “4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웃음 체조를 했더니 지금껏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암 수술을 세 번이나 받은 남자, 하루 세 끼 소화제 대신 웃음 스위치를 누르며 웃은 덕분에 웃을 일이 자꾸 생기고 이젠 외식도 한다는 소화불량으로 고생한 70대 할머니……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은 자신이 ‘웃음’이라는 그 간단한 것을 그토록 하기 어려워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웃음을 삶에 초대했더니 어느새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졌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저자는 “어디 너 얼마나 웃긴가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기보다는, 자신을 활짝 열고 한 가지 웃음 기법이라도 따라해 보면서, 그 가운데 한 가지라도 편하고 마음에 맞는 것을 자신의 웃음으로 가져가기를 권한다. “심장이 뛰어줄 때,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내가 나를 감동시키는 ‘심쿵!’의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어보세요. 먼 훗날 남는 것은 마음껏 웃고 웃었던 그 시간에 대한 기억뿐일 테니까요.”(에필로그 중) 웃는 것이 어색하다고요? 가장 자연스럽게 웃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책 속의 QR 코드를 찍으면 영상을 보며 웃음 기법을 따라할 수도 있어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웃음 기법들은 모두 저자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들로, 저자는 평상시 습관적으로 웃음 아이디어들을 기록해 두었다가 서울대병원 웃음치료교실에 온 환자와 참여자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웃고 크게 반응하는 것들을 하나씩 웃음 기법으로 발전시켰다. ‘나 대단한 사람이야’ ‘황제펭귄 웃음’ ‘치매 예방 웃음’ ‘웃음 폭탄’ ‘사자 웃음’ ‘바보 웃음’ ‘맞아 맞아 맞아 웃음’ 등 총 21가지 웃음 기법이 ‘21일 웃음 프로젝트’에 맞게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1가지 웃음 기법은 저자가 웃음치료교실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QR 코드에 담아 해당 페이지에 넣어놓았다. 책 마지막에는 웃음 치료에 관한 Q&A를 넣어 의학적으로 웃음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몸이 아픈 환자들뿐 아니라 ‘피로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 우울증을 앓고 있는 젊은이들과 늘어가는 노인 인구, 치매 환자들 모두에게 웃음이야말로 부작용 없는 치료제이며,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자기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윤활유가 되어줄 것이다. ‘웃음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한 번 더 웃으면 한 번 더 걷기가 수월해집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웃음 치료를 받은 후 마라톤을 완주한 70대 파킨슨 환자 “나 이제 밥 먹고 소화제 안 먹어. 식탁에 웃음 스티커 붙여두고 소화제 대신 웃음 스위치를 눌러서 한바탕씩 웃어. 그렇게 하루 세 끼 먹을 때마다 웃었더니 웃을 일이 자꾸 생기고 이젠 외식도 해.” ―소화가 안 돼 밥이 제일 무서웠다는 70대 소화불량 할머니 “4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웃음 체조를 했더니 지금껏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장암과 간암으로 세 번이나 수술받은 남자 “웃음은 뇌세포를 자극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웃음은 아주 조금도 해를 주지 않는 귀한 약입니다.” ―웃음 치료를 배워 치매 걸린 자신의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해준 신경과 전공의 “죽을힘도 없는 사람에게 운동하기란 정말 죽을 맛이에요. 그런데 웃음은 좀 달라요. 항암제를 맞고 나면 힘이 빠져 나가 누워 있을 때에도 웃음치료교실에서 배운 지렁이 댄스를 하고 나면 몸에 에너지가 생겨요.” ―50대 여성 유방암 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