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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교에 가는 이유때로는 등굣길 모험이 힘들어도 어린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요. 학교에는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선생님이 있고 같이 놀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공부를 하면 미래에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어디 그것뿐인가요? 학교에 다니면 꿈과 조금씩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어린이들은 잘 알고 있어요. 이제 위험하지 않아요학교에 가기는 점점 수월해지고 있어요. 물살을 가로질러야 하는 곳에는 배가 다니고요, 허름한 나무 다리 대신 잘 포장된 튼튼한 다리가 놓였어요. 어린이들의 꿈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 덕분이에요. 더 많은 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이 많아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중·고등학교에 다닐 수 없는 십대 청소년이 수백만 명이고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는 6천만 명이나 된다고 해요. 이제 이 책을 읽은 여러분 차례예요.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보며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관심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 주길 기대합니다. - 글쓴이 미란다 폴·바트스트 폴 세계 어린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에 다니는 모습은 바로 교육을 받고 싶은 열망과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지요.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그 권리에서 멀어진 어린이들이 우리 곁에, 그리고 세계 곳곳에 여전히 있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에 우리 함께 그 노력을 이어 갔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어린이 여러분! 열심히 놀고 배우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우기 바라요. 그것이 여러분이 받은 그 권리를 누리고 전해 줄 수 있는 첫 번째 일일 거예요. -옮긴이 오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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