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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바쁜 엄마들의 일, 육아,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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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일, 육아, 삶에는 정답이 없다

CHAPTER 1. 나 잘 키우고 있는 것 맞나요?

결혼, 신혼 그리고 출산
나 잘 키우고 있는 것 맞나요?
결핍과 과잉 사이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동기부여는 어떻게 할까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지나고 나니 후회되는 것은 없나요?

CHAPTER 2. 시간 관리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시골 현실 육아 이야기
인생 관리를 도와주는 시간 관리 법칙은 없나요
개인의 삶과 육아 중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까요?
시간은 어떻게 만들어요?
시간 관리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마감이라는 마법이 있나요?

CHAPTER 3. 육아도 하면서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시골에서 아이들 키우기
사람들과 진실한 관계를 맺고 싶어요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열까요?
육아도 하면서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인간관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인맥,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점심 함께 할까요?

CHAPTER 4. 내 마음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외국계 회사 직장생활 엿보기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요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너무 피곤해요
내 마음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CHAPTER 5.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나의 사랑, 나의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정말 유토피아적인 삶이 펼쳐지나요?
변화가 꼭 필요할까요?
전문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월요병이 너무 싫어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도전이 무서워요

CHAPTER 6.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

김밥에 얽힌 사랑과 육아
일과 육아 그리고 취미생활까지요?
미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행복은 어떻게 찾아요?
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어떤 게 아름다운 건가요?
일과 삶의 조화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교육학 박사.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30년이상 근무하며 현재 기업에서 직원의 개인 및 전문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과 코칭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12년 동안 몸담은 개발자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담당자로 직무를 바꾸었다.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일과삶]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일과삶]도 운영한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저자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바쁜 부모를 위한 긍정의 훈육》 번역작가 《평생교육의 육의전을 열다》 출간 (공저)
교육학 박사.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30년이상 근무하며 현재 기업에서 직원의 개인 및 전문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과 코칭을 맡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12년 동안 몸담은 개발자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담당자로 직무를 바꾸었다. 일하고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며 삶의 성장으로 안내하는 [일과삶]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일과삶]도 운영한다.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저자
《아이 키우며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건》 저자
《바쁜 부모를 위한 긍정의 훈육》 번역작가
《평생교육의 육의전을 열다》 출간 (공저)
《도전 버튼 누르기》 전자책 출간 (독립출판)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출간 (독립출판)
《퇴근 후 글쓰기》 출간 (독립출판)
《아티스트 웨이, 마이 웨이》 출간 (독립출판)
《프로 일잘러를 위한 일머리 역량》 출간 (독립출판)
《50대, 평생 성장을 꿈꾸는 직장인》 출간 (독립출판)
《책 읽고 글 쓰며 놉니다》 출간 (독립출판)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찐직장인 》 출간 (독립출판)
《50일 완성! 메모로 시작하는 글쓰기》 출간 (독립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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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구경영 낭독 | 총 5시간 29분 34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452.67MB
ISBN13
9788998690496

출판사 리뷰

일하는 엄마를 위한 시니어 선배의 시시콜콜 현실 조언

일하는 엄마는 자신의 꿈을 희생하고, 육아에만 전념해야 할까요? 언제까지 일에 치이고 아이 뒤치다꺼리 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일, 육아, 삶의 경험을 담은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젊은 엄마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작가는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20-30대 젊은 부모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게 어려운지, 육아뿐 아니라 직장생활, 일과 삶, 미래, 건강 등의 고민에 워킹맘으로서 일, 육아, 삶을 어떻게 누려야할지에 대해 시시콜콜 현실 조언을 책에 담았습니다.

일, 육아,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인 내가 얼마나 ‘성장’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엄마가 성장해야 아이도 잘 자랄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키울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충만한 아이로 키워야 하기에 부모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하는 엄마, 우리는 행복한가?

“행복 지표Happiness-o-Meter”에서 행복한 마음은 어디쯤 위치할까요? 행복은 희망과 욕심의 중간인 성취에 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워킹맘들은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혹은 엄격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이 실수하면 귀엽게 보이는데 자신의 아이들은 용서가 안 되고, 다른 집 아이들이 밥을 잘 안 먹으면 나중에 더 잘 먹고, 더 튼튼하게 크려고 그러나 보다 생각하지만, 자기 아이들에겐 안달을 냅니다. 다른 집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좀 더 객관화하게 되고 이해당사자인 자기 아이들은 용서할 수 없는 거라고 진단합니다. 작가는 초보 엄마들에게 “내 아이라 생각하지 말고, 옆집 아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라”고, 오히려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기를 권합니다.

올바른 육아란 무엇일까요? 육아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요? 육아 성공을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모두 어려운 질문입니다. 육아는 ‘어린아이를 기름’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기른다’라는 ‘아이를 보살펴 키운다’ 혹은 ‘사람을 가르쳐 키운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아의 의미를 ‘어린아이를 보살펴 키운다 혹은 가르쳐 키운다’로 볼 수 있습니다. 보살펴 키우는 건 가능하지만 가르쳐 키우는 것에는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자녀와의 관계도 인간관계입니다. 자녀는 소유물이 아닌 존중해야 할 동등한 인격체이니까요. ‘아이를 존중하고 경청하고 배려해 주기’가 제대로 된 육아라고 이 책은 강조합니다.

작가의 말 : 일, 육아, 삶에는 정답이 없다

일하는 부모는 자신의 꿈도 희생하고, 육아에만 전념해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일에 치이고 아이에 치인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걸까? 과연 육아의 세계에 희망은 있을까? 이런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육아와 동시에 일과 삶을 이끌어 나간 선배의 입장에서 맞춤형 부모 지침서를 써 보고 싶었다.

원했던 외국계 기업에 운 좋게 합격하여 다녀 보니, 급여나 복리후생은 좋았으나 느슨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견디기 힘들었다. 회사 내에 닮고 싶은 롤 모델이한 명도 없는 분위기가 싫었다. 영어만 잘하면 승진하는, 제대로 된 일은 아무도 하지 않는 주인 없는 회사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 원대한 꿈을 안고 벤처 버블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한때,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며 버블이 순식간에 꺼졌다. 다행히 지인의 소개로 성장하는 국내 기업에 입사했다. 실적이 좋은 회사여서 한국에 본사가 있고 외국에 지사가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스닥에 상장하여 주식도 받았고, 30대에 부장 직급을 달았으며 연봉도 꽤 높았다.

예전에는 지나간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살았다면 이제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업무적으로 어느 정도 원하는 것을 누렸다면 이제는 개인적인 삶을 누리는 순간이 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삶에서 내세울 만한 취미가 없었다. 도자기도 배웠고, 아크릴화도 그렸다. 피아노도 배우고, 문화센터도 열심히 다녔다. 각종 세미나와 미술 특강, 도서관 프로그램, 요가, 영어 공부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내 삶을 강하게 휘어잡은 취미는 없었다. 주로 일에 활력을 주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차원의 활동이었다. 그때 늘 곁에서 선택을 기다린 수호천사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글쓰기였다.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일상이 글감으로 넘쳐났다.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글로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아침이면 회사로 달려간다. 빨리 가서 그날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퇴근하면 집으로 달려간다. 빨리 글을 쓰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나는 허용적 엄마였다. 애정과 통제 둘 다 잘할 자신이 없었다.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지는 몰라도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엄한 엄마가 되기보다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가 성장한 지금 보편적인 잣대인 학업 성적은 부족하지만, 내가 바랐던 모습에 가깝게 성장했다. 긍정적이고, 대인관계 좋으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아직도 고민 상담을 하고 나에게 조언을 구한다. 어떤 면에서는 친구이자 인생 선배 같은 엄마다. 주변의 30~40대 동료들을 보면 자신을 감당하기도 힘든데 육아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고되 차라리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붙잡고 마음 편하게 고민을 상담해 줄 선배도 별로 없다. 다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이고 적절한 조언을 해 줄 사람을 찾기도 어렵다. 종종 개인 상담이나 코칭을 하면서 치열하게 살아 온 내 경험을 공유하며 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일, 육아, 삶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고민은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경험은 나에게 고스란히 존재한다. 적어도 내가 경험한 일에 대한 태도, 삶의 열정, 육아 철학으로 후배에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한 작은 실마리를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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