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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
박병철 멋글씨 이야기
박병철
우드앤북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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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캘리그라피스트(Calligraphist, 글씨 예술가). 마음을 글씨에 담은 작가,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다. 교보생명‘광화문 글판’의 글씨로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며 희망을 노래하는‘마음글씨’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글로 글씨와 그림을 함께 표현하며 글씨와 문학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글씨는 우리시대와 교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의 작품은 2010년 중학교 국어교과서와 영어교과서, 서울시 초등학교 디자인교과서에도 실렸다. 각종 제품 B.I와 브랜드, 광고, 달력,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한
캘리그라피스트(Calligraphist, 글씨 예술가). 마음을 글씨에 담은 작가,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다. 교보생명‘광화문 글판’의 글씨로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며 희망을 노래하는‘마음글씨’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글로 글씨와 그림을 함께 표현하며 글씨와 문학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글씨는 우리시대와 교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의 작품은 2010년 중학교 국어교과서와 영어교과서, 서울시 초등학교 디자인교과서에도 실렸다. 각종 제품 B.I와 브랜드, 광고, 달력,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한 글씨와 글, 그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관악구청 글판, 부산시청 글판, 우리은행 글판 글씨와 이마트 시즌 타이틀, 2010년 월드컵 교보생명 광화문 래핑 글씨, 2011년 대한민국 공군 홍보 대형포스터 글씨도 그의 작품이다. 2011년에는 박병철의 캘리그라피 마음이야기‘자연스럽게’를 2012년에는 박병철 단상집 '마음낙서'를 출간했다. 오늘도‘오로지’라는 안국동 작업실에서 마음을 담은 글씨, 느낌이 살아있는 단 하나의 한글 글씨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외 저서로는 『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80g | 170*248*20mm
ISBN13
9788996660446

출판사 리뷰

(鏡映-字) [경ː영글짜]
[명사] 거울 속에 비친 글자처럼 좌우가 바뀐 글자.
흔히 어린이의 글씨에서 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거울글씨’이기도 하다. 마땅한 용어가 없어 국어사전의 ‘경영글씨’로 한다. 화선지에 글씨를 좌우 거꾸로 쓴다. 그리고 뒤집으면 비춰진 글자가 바로 읽힌다. 내가 이러한 글씨, 즉 글씨를 거꾸로 쓴 지는 어릴 적부터 재미삼아 썼으니 꽤 오래전이다. 아무도 내놓지 않기에 이 한글 ‘경영글씨’ 서법으로 이번 책 대부분의 글을 써 내놓기로 한다. 때로는 아이의 눈과 마음을 담기 위해 때로는 드러나거나 돋보이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글씨로 비뚤빼뚤 쓴다. 이것은 자신을 낮추는 글씨의 순수함이고 비움이다. 감히, 화려함은 다른 글씨들에게 맡긴다. 그렇지만 전부도 끝도 아니다. 많은 것의 하나이고 처음이라는 시작이다. 이것은 다른 글씨일 뿐이다.
2013년 10월 글씨농부 마음 박병철

마음을 시에 담아 쓴 글씨가 씨앗이 되어
한글꽃을 피우다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이 그의 손끝에서 나왔다. 그런 그가 아빠의 마음을, 남편의 마음을, 친구의 마음을, 이웃의 마음을 거꾸로 쓴 경영글씨에 담아 한글꽃을 피운다.

글씨농부展의 지상전紙上展
언제나처럼 그의 책은 마치 전시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든다.
마침 이번 책의 내용으로 서초동 핑크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박병철의 캘리그라피 (Calligraphy) 글씨 농부 Letter Farmer
2013. 10. 8 ?31 핑크갤러리(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33, 2층)
http://www.pinkgallery.org

마음 박병철 VS 아이다 미츠오 _ 相田みつを
1924년에 태어난 일본의 서예가이자 시인, 아이다 미츠오는 정감어린 서체와 담백한 내용 속에 촌철살인처럼 인생의 깊이를 꿰뚫는 언어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이다. 그런 ‘아이다 미츠오’와 닮은 듯 다른 글씨농부 ‘마음 박병철’의 언어와 필체 그리고 그림은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휴식의 종소리처럼 들린다. 또한 작아진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넉넉하고 따뜻하게 충전하게 한다.

경영글씨 서법으로 씌어진 ‘낭만가장백서’

어쩌면 꿈도 멋도 버리고 이 시대를 살며 때로는 부정도 서슴치 않는 이 세상에 서툴게 비틀거리는 글씨로 풀어놓은 소박하지만 진실한 낭만백서
그의 일상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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