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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의 색실누비
손으로 빚은 마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 개정판
김윤선
색실누비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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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4
부탁의말 8

풍경 하나 색실누비장 김윤선 12

그녀이야기 16
그녀의색실누비 26

풍경 둘 오래전누비가있었다 30

어머니의 마음처럼 길고도 오래다 34
한땀 한땀 기술이요 정성이다 40

풍경 셋 색실누비를보다 44

쌈지 48
주머니 66
안경집 84
버선본집외 102

풍경 넷 색실누비를꿈꾸다 124

이브닝백 외 128

색실누비, 남겨진 이야기 152
색실누비를 만들다,색실누비 쌈지지갑 154
색실누비, 남겨진이야기 158
작가약력 160

저자 소개 1

김윤선은 오래 전 할아버지의 누비쌈지와 첫 대면한 이후, 색실누비를 평생의 업(業)이자 전수해야 할 소명으로 삼아 30여년을 오직 색실누비의 재현과 발전에 애써왔다. 1998년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연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색실누비의 유구한 전통과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린 그녀는 이후 수차례의 개인전과 회원전, 그리고 해외전을 통해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색실누비 장인으로 우뚝 섰다. 특히 1999년 일본 문화출판사 30주년 기념 아시아 국가 [엄마의 솜씨] 전에서는 그녀의 색실누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2003년 도쿄돔에서 열린 도쿄국제퀼트페스티벌 엔
김윤선은 오래 전 할아버지의 누비쌈지와 첫 대면한 이후, 색실누비를 평생의 업(業)이자 전수해야 할 소명으로 삼아 30여년을 오직 색실누비의 재현과 발전에 애써왔다. 1998년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연 첫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색실누비의 유구한 전통과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린 그녀는 이후 수차례의 개인전과 회원전, 그리고 해외전을 통해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색실누비 장인으로 우뚝 섰다. 특히 1999년 일본 문화출판사 30주년 기념 아시아 국가 [엄마의 솜씨] 전에서는 그녀의 색실누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선정되어 전시되었다. 2003년 도쿄돔에서 열린 도쿄국제퀼트페스티벌 엔에이치케이(NHK) 초대 전시, 2005년 아이치 엑스포(EXPO) 초대 전시에 이어 독일과 미국, 인도 등지에서 전시를 통해 우리 색실누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에서도 수차례 수상했다.1997년에는 누비주머니류로 제22회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 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상을, 2005년에는 누비 안경집으로 제3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 한국무형문화 재기능 보존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2008년에는 한국과 일본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보집[e-circular 한국, 일본 현대에 살아있는
전통의미]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로 그녀의 작품이 수록됐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7957208

출판사 리뷰

『김윤선의 색실 누비 : 손으로 빚은 마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내놓으며

『김윤선의 색실 누비 : 손으로 빚은 마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은 우리 시대에는 보기 드문 순정한 수공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귀한 보고서이자, 품격있는 화보로 전하는 우리 침선 예술의 결정판이다. 색실누비는 한 땀 한 땀 온박음질을 사용해 색실로 누벼 작고 어여쁜 생활용품들을 만들어내는 바느질 방법이자 또한 그렇게 탄생된 생활용품들을 말한다. 골과 골의 간격이 2밀리미터, 바늘 땀은 1.5밀리미터를 넘지않을만큼 촘촘하고 저욕한 색실누비는 오래전부터 우리 규방문화를 살찌워 온 소중한 침선 기법이자 유산이지만 지금은 일반에서 쉽게 그 모습을 만나기 힘드니 아쉬울 따름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평생 색실누비의 명맥을 이어 오늘에 전수하고 있는 색실 누비 장인 김윤선의 존재는 그야말로 다행스럽고도 고마운 일이다. 이 책은 오로지 색실누비만을 바라 온 색실누비 장인 김윤선의 삶과 긔의 작품들을 통해 오래도록 잊혀져 온 우리 색실누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함은 우리 색실누비의 아름다움과 유구함, 실용성과 공예적 가치를 이어 우리시대 장인의 삶에 대한 또 다른 화두를 던진다.

책은 총 다섯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첫번째와 두번째 장인 '풍경 하나, 색실누비장 김윤선' 과 '풍경 둘, 오래전 누비가 있었다' 에서는 작가 김윤선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우리 색실 누비의 역사와 특성을 비롯한 면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풍경 셋, 색실누비를 보다’와 ‘풍경 넷, 색실누비를 꿈꾸다’는 우리 색실누비의 구체적 본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책의 중심이다. 쌈지, 주머니, 안경집, 버선본집 외에도 현대화된 우리 시대 색실누비 이브닝 백과 장신구들이 그 주인공이다. 모두 김윤선이 평생을 연구해 재현하고 새롭게 해석한 색실누비 작품들이다. 자투리 천 하나 색실 한 가락에 이르는 재료 장만에서부터 마지막 마무리 작업까지 손에서 시작해 손으로 끝맺는 온전한 수공의 과정을 거친 것은 물론이며, 이 땅에서 난 우리 재료와 우리 색과 우리 문양으로 만들고 멋을 내고 쓰임을 이어 더욱 소중한 가치를 지닌 색실누비 작품들이 친절한 설명과 인상적인 사진으로 지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무엇보다 작품 하나하나마다 담겨진 지극한 솜씨와 정성은 진정한 장인의 자세와 솜씨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우 리전통문화의 미덕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원적 고민과 배움을 전해준다. 마지막 장인 ‘색실누비, 남겨진 이야기’에서는 색실누비 만들기에 대한 방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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