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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같은 놈』
제1장 _ 조조같은 놈, 여기 있다 1. 생각이 길을 만든다 2. 독특한 생각이 독특한 성과를 가져 온다 3. 대세를 거스를 줄 알라 4. 어려운 문제는 남과 반대로 생각하라 5. 반대방향으로 가면 더 순조롭다 6. 쓰레기도 황금으로 만들어라 제2장 _ 자존심과 체면은 성공의 적이다 1. 상대의 이름을 높여 주어라 2. 상대의 자존심을 먼저 세워주라 3.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4. 상대의 체면을 먼저 세워주라 5. 악역과 선역 활용하기 6. 기꺼이 또한 신중하게 대하라 제3장 _ 잘난척 하거나 바보같이 굴거나 1. 상대를 부드럽게 대할 줄 알라 2. 손해도 감수할 줄 알라 3. 마음씀씀이를 바꾸면 체면이 따라 온다 4. 함부로 기분을 얼굴에 드러내지 말라 5. 체면을 잃어도 자존심을 위해 싸우라 6. 화를 터뜨려야 하는 때를 기다려라 7. 한 순간의 화로 일을 그르치지 말라 8. 자신의 청렴을 드러내지 말라 제4장 _ 적당히 비겁하면 사람을 얻는다 1. 잘못을 인정하라고 괴롭히지 말라 2. 지나치게 체면에 얽매이지 말라 3. 남의 단점을 들춰내지 말라 4. 정면에서 상대의 잘못을 탓하지 말라 5. 용서할 수 있을 만큼 용서하라 6. 자그만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히지 말라 7. 철천지원수에게도 체면은 남겨주라 8. 지도자의 체면을 위해 싸울 줄 알라 9. 큰일일수록 상대를 높이 세워주라 10. 칭찬은 가장 큰 존중이다 제5장 _ 화술은 귀신도 움직인다 1. 인정이 담긴 말을 전할 줄 알라 2. 친한 척하며 호감을 얻어라 3. 어색할 때는 없는 말이라도 찾아내라 4. 거리감을 줄일 수 있는 말을 하라 5. 말로 상대의 미움을 사지 말라 6. 정확히 요점만 말할 줄 알라 제6장 _ 임기응변의 재치는 최고의 지혜다 1. 때로는 거짓말이 일을 원만하게 만든다 2. 면박을 주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3. 다른 이야기 속에 섞어 거절을 모면하라 4. 눈앞에 닥친 일에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기 5. 공정하게 말할 줄 알아야 체면이 선다 6. 거절의 기술을 연마하라 『조조 같은 놈 매뉴얼』 제1장 경쟁자의 힘을 역이용하라 1. 자신의 장점으로 타인의 장점을 빌려라 2. 가장 강력한 협력자를 찾아라 3. 힘을 빌리려면 시기를 놓치지 마라 4. 힘을 빌리려면 먼저 힘을 빌려 주어라 5. 주저하지 말고 적에게도 힘을 빌려라 6. 타인의 힘을 빌리려면 강약을 조절하라 제2장 동료의 도움을 이끌어라 1. 동료와 화합하면서 힘을 빌려라 2. 마음에 맞는 동료를 선택해 팀을 이뤄라 3.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라 4. 동료는 나를 비쳐주는 거울이다 5. 진실한 마음으로 동료의 지지를 얻어라 6. 동료로 사귀려면 신용을 중시하라 7. 힘을 빌리기 위해서는 교류가 기본이다 8. 객관적으로 대해야 관계가 유지된다 제3장 귀인을 조조 같이 사용하라 1. 귀인을 찾으려면 창조적이어야 한다 2. 성공을 결정하는 후원자를 얻어라 3. 귀인은 준비된 사람만을 도와준다 4. 귀인의 힘을 빌리려면 기회를 포착하라 5. 귀인의 힘을 빌리려면 방법을 알아야 한다 6. 귀인은 자신이 잘 관리해야 한다 7. 귀인에 의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8. 안전하게 의지하려면, 먼저 바르게 행해야 한다 제4장 친구라는 자산에 의지하라 1. 친구는 사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2. 친구는 영원한 재산이다 3. 동료와 개인적인 친분을 많이 쌓아라 4. 일정한 거리는 친구사이를 아름답게 만든다 5. 너무 뜨거운 우정은 조절해야 한다 6. 친구 리스트를 만들어라 7.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교제의 범위를 넓혀라 8. 친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라 9.‘친구’라는 함정에 주의하라 제5장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라 1. 항상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이 되라 3. 상대의 말은 항상 경청하라 4. 상대의 취미에 관심을 가져라 5.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6. 먼저 주면 더 크게 받는다 7. 타인의 지혜를 자신의 지혜로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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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실수를 했다고 해서 책망을 하거나 공격을 하고 남의 체면에 손상을 주는 행동은 올바른 처세법이 아니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감하게 인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 됨됨이라 하겠다. ‘남에게는 관대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하라’는 말처럼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체면을 지켜내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그저 눈에 보이는 체면을 지키겠다고 죽자고 버텨봤다 남는 것은 때늦은 후회뿐이다.
사교적인 말을 어떻게 하라는 기준은 없다. 다만 당시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할 것은 지나치게 많이 이야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교적인 말은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고 듣는 사람도 낯간지럽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남에게 잘못을 인정하라고 괴롭히는 것은 바른 사람 됨됨이가 아니다. 그렇게 해봐야 상대의 체면만 깎이고 자신에게도 별 이득이 없기 때문이다. - 『조조 같은 놈』 호설암은 조방세력을 키우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공물 운송이나 선단 조직 같은 일을 항상 맡겼으며, 이익이 있는 일에는 항상 조방을 먼저 찾았다. 호설암의 변하지 않는 원칙은 바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였다. 내가 상대를 존중하면 상대도 자연히 나를 존중하게 된다. 타인의 힘과 세력을 빌리려면 자신의 힘과 세력도 당연히 그에게 빌려줘야 한다. 사람들과 화합하면 모든 일이 흥한다. 조직의 단결은 곧 힘을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마음과 뜻이 일치하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동료끼리 서로 의지하고 단체의 힘을 모은다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빠르게 일을 성공시킬 수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자세히 관찰하고 주의 깊게 가려낸다면, 당신의 성공을 도와줄 사람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익은 저절로 굴러오지 않으며, 귀인이 알아서 당신을 도와주지 않는다. 귀인을 찾고 의지하려면 먼저 귀인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타인과 사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동시에 한 명 혹은 여러 명의 귀인을 만들어 낸다면 성공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삶에 대한 적극적 태도로 자신의 삶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다. 유명인사 인터뷰로 유명한 마커슨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호감을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말에만 관심을 가질 뿐 타인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큰 인물은 이야기하는 것보다 경청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경청하는 능력은 다른 능력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다.” ---『조조 같은 놈 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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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이기는 조조 같은 놈들의 역발상 생존법칙
과거 ‘조조’는 부정적인 인물로 여겨졌지만, 오늘날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가 빈번히 일어나고 인간관계가 그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시대에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여주는 긍정적인 인간관계의 표본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조조 같은 놈』은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체면은 더 높아지고 실리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적절한 심리적 전술로 상대를 존중함과 동시에 자신의 체면을 높이 세우는 ‘조조 같은’ 전략들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그리고 『조조 같은 놈』에 이어 출간된 『조조 같은 놈 매뉴얼』은 좀 더 실전에 가까운 내용들을 다룬다. 저자는 정부의 고위관료쯤 되는 귀인에서부터 친구, 친인척, 상사, 동료 그리고 경쟁자까지 다양한 인간 관계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역발상의 사람 사용법, 인맥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저자는 사람간의 소통,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는데, 그가 책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조조의 특성은 사람과의 만남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과 누구에게든 과감하게 도움을 청할 줄 안다는 것이다. 조조라는 인물 외에도 본문에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이러한 능력은 경쟁자마저도 유용한 인맥으로 만드는 비법으로 작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성공하고도 배고픈 놈들의 교과서 우리가 성공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버려야 할 것들은 마치 굶주림에 허덕이는 호랑이와 같이 우리가 성공을 위해 쏟아 부은 모든 노력을 한 입에 삼켜버리려 한다. 따라서 나쁜 습관은 되도록 빨리 바꾸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이것들은 몇 가지 간단한 조항으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기 때문에 세심하게 탐구해야만 그 속에 내포하고 있는 풍부한 인생의 지혜와 성공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존심과 체면이다. 우리는 무의식중에도 자존심을 세우고 불필요한 일에도 체면을 차리곤 한다. 이러한 태도를 지닌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뿐만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대가로 알량한 체면을 지키기도 하는데, 이처럼 체면에 목숨을 거는 태도는 패배한 인생의 표본이나 다름없다. 혹 체면과 자존심을 버리라고 한다 해서 이 책이 비굴하게 살라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두 권의 책에서는 바로 자신을 최대한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체면은 더 높아지고 실리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남을 높이고 나를 세워 성공한 세상의 지혜를 위대한 인물들의 유쾌한 사례들을 통해 재미있게 꾸몄다. 잘 나가는 놈의 실전 성공학 책 속에 나오는 힐튼은 호텔을 짓고 있을 무렵 자금이 부족하여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상황을 냉정히 판단한 힐튼은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는 적의 돈으로 공사를 마무리 짓는 수준 높은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조조 같은 놈은 타인의 힘을 빌리는 데 능숙하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겠지만 조조 같은 놈은 사람과의 만남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 어떠한 자리에서 만났던 그 사람을 꼼꼼히 기억하고 나아가 자신에게 귀인이 될 건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체크한다. 중국 속담에 ‘온 힘을 다해도 혼자 박을 수 있는 못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혼자의 힘으로 일을 해결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의미이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노력을 많이 했어도 ‘홀로 외롭게 싸운다면’ 성공하기는 어렵고, 이것을 인생을 살면서 최대한 피해야 할 습관의 적이다. 반면에 타인의 힘을 빌려 그 힘으로 일한다면 적은 노력으로도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이야말로 인생이라는 무대의 진정한 강자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