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EPUB
가격
16,000
14,400 16,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서 문 셰익스피어, 법으로 벗기다

1장 셰익스피어와 법

2장 맨 먼저 할 일, 법률가 놈들을 모조리 때려죽이자!
「헨리 6세(Henry Ⅵ)」(제2부)

3장 저주받을지어다, 당신네들 법!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

4장 이건 법률가의 해골 같군!
「햄릿(Hamlet)」

5장 자유다! 독재자는 죽었다!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ar)」

6장 국법을 허수아비로 만들지 말라!
「눈에는 눈(Measure for Measure)」

7장 나는 국법을 어기기 싫다!
「리처드 2세(Richard Ⅱ)」

8장 활기찬 젊은이에게 넘겨주고
「리어왕(King Lear)」

9장 오명(汚名)에 잃은 삶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10장 명예, 명예, 내 명예!
「오셀로(Othello)」

11장 심장을 향해 포효하리라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

12장 공정하고도 공개적인 재판?
「겨울이야기(The Winter’s Tale)」

13장 칼이 우리의 법!
「리처드 3세(Richard Ⅲ)」

14장 법과 문학: 입법가, 판사, 시인

저자 소개 1

安京煥

1948년에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로스쿨을을 거쳐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일했다. 1987년 귀국하여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헌법, 영미법, 인권법, 인권사상사, 법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강의했다. 그동안 런던 정경대와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및 산타클라라대학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2006년 11월부터 2009년
1948년에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로스쿨을을 거쳐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일했다. 1987년 귀국하여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헌법, 영미법, 인권법, 인권사상사, 법과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강의했다.

그동안 런던 정경대와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및 산타클라라대학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국제기구조정위원회(ICC) 부의장을 역임했고, 정년퇴임 후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인권법률가협회(ICJ)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여성권익디딤돌상(2004)과 대한민국법률가대상에서 인권부문(2012)을 수상했다.

인문학적 소양과 통합적 지성의 배양을 강조하는 이 시대의 문필가로서 『법과 문학 사이』,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와 같은 교양서는 물론, 『조영래 평전』, 『황용주:그와 박정희의 시대』, 『윌리엄 더글라스 평전』 등 3권의 인물 전기도 썼다. 『동물농장』, 『두 도시 이야기』, 『바틀비/베니토 세레노/수병, 빌리 버드』 등의 영미 문학작품을 번역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저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 『배심제와 시민의 사법 참여』, 『사랑과 사상의 거리 재기』, 『셰익스피어, 섹스어필』, 역서로 『헌법학입문』, 『지혜의 아홉 기둥』, 『미국법 입문』, 『미국법의 역사』, 『미국법의 이론적 조명』 등 전공인 법학을 비롯한 수많은 사회비평서가 있다. 특히 통합 학문으로서의 법학을 유념하는 저술과 활동에 비중을 두었다.

『문화, 셰익스피어를 말하다』는 오랜 시일에 걸쳐 셰익스피어 법률 주석서를 준비하고 있는 지은이가 사전에 펴내는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2012), 『에세이, 셰익스피어를 만나다』(2018)에 이은 셰익스피어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이다.

안경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3만자, 약 6.1만 단어, A4 약 152쪽 ?
ISBN13
9788952131959

출판사 리뷰

부러진 법, 셰익스피어로 펴다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섬기는 인문주의자로 살아온 따뜻한 법학자 안경환, 그가 인류의 고전, 셰익스피어를 읽고 현재의 법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법의 생명이 모든 사람의 고유한 아픔에 귀를 내주고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데 있음을 믿고, 법률가가 시인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한 이상주의자의 발원문(發願文)이기도 하다.

저자 서문
“도대체 왜 셰익스피어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정답은 “그가 아니면 누구란 말이냐?”라는 반문이다. 서양 문화권에서 셰익스피어는 가히 세속경전이다. 셰익스피어는 보편성, 국제성, 다문화주의 등 21세기의 모든 의제와 담론을 포용한다. 극동의 한 사내에게도 셰익스피어는 지혜의 보고였다. 예닐곱 살에 배운 천류불식과 원형이정, 자라서 생업으로 삼은 법학, 한 인간으로 얻었던 작은 성취와 겪었던 수많은 좌절을 모두 품어 안고 있었다. 지난 수십 년, 셰익스피어는 나의 친절한 스승이자 친구였고, 작품의 수많은 인물은 내 꿈을 휘젓는 연인이었다.
영어로 법을 공부하면서 더해진 욕망 하나가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전 작품을 대상으로 법률주석서를 쓰고 싶었다. ‘법과 문학’이라는 지적 곁가지를 치면서 그 욕망은 더욱 강렬해졌다. 초임교수 시절에 런던으로 날아갔던 숨은 이유이기도 했다. 그의 작품을 모두 한 번은 현지 무대에서 보고 싶었던 치기도 있었다. 눈에 띄는 대로 자료를 모으고 이따금씩 읽었다. 때때로 흘리듯 쓰고 이야기도 했다. 그러나 주석서는 차원이 다른 과제였다. 평생 입문단계에 머뭇거리는 옛 영어와 영국법 지식이 걸림돌이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이라 더 이상 지체할 수도 없다. 언제 목적지에 닿을지 모르는, 아직도 한참이나 걸어야 할 그 노정에서 잠시 갓길로 벗어나 표주박에 버들잎을 뿌려 한 모금 샘물이라도 들이킬 요량으로 에세이 형식의 ‘맛보기’를 펴낸다.
모든 고전의 해석이 대개 그러하듯, 이 책에 담긴 내용 중에 나의 고유한 언어는 없다. 무수한 사람들이 앞서 풀어 펼쳐놓은 이야기 중에 가려서 거두었을 뿐이다. 말이 되든, 되지 않든 독자의 느낌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것이다. 상상과 창의야말로 해묵은 경전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게끔 만드는 동력이니까.
근년에 들어 내 시들어가는 육신을 배반하면서 간절하고도 애타는 욕망과 영감을 붙들어 매어준 모든 것들에 원망과 감사를 함께 보낸다. 이 모두 셰익스피어 때문이다.
2012년 한겨울 밤에, 안경환

출판사 서평
“나는 여기 법 앞에 서 있소. 법을 갈구하오!”
혼란의 시대, 지금 우리의 법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법학자 안경환이 불멸의 고전 셰익스피어에서 그 답을 찾는다. 「햄릿」, 「리어 왕」, 「오셀로」 등 셰익스피어가 남긴 희곡 13편에 담긴 당시 법의 모습과 수백 년이 지난 지금의 법에 전하는 메시지를 읽으며 부러진 법과 과거에 묻혀져 가던 문학은 다시 살아나 숨을 쉰다.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