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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한론 삼음삼양의 이해.....최준배원장
1)지난 강의 정리 2)상한론 총론 3)상한론 각론- 태양병 4)상한론 각론- 양명병 5)상한론 각론- 소양병 6)상한론 각론- 태음병 7)상한론 각론- 소음병 8)상한론 각론- 궐음병 2.傷寒論의 臨床的意義의 檢討.....권순종원장 1)질병구조 2)표증(表證) 3)표리간증(表裏間證) 4)허증(虛證) 부록 : 傷寒論의 臨床的意義의 檢討 3.상한 금궤 51 기본방.....강주봉원장 1)개론 - 기액과 삼초론 2)복진의 7가지 포인트 3)중요한 증상과 관련된 약물 4)계지 7처방 5)갈근/마황 5처방 6)시호 6처방 7)복령 7처방 8)반하 4처방 9)황금/황련/치자 2처방 10)인삼/맥문동/지황 8처방 11)석고 2처방 12)대황 7처방 13)건강/부자 3처방 14)EX제 및 환산제- 시호류 15)EX제 및 환산제- 마황류 16)EX제 및 환산제- 계지류 17)EX제 및 환산제- 반하류 18)EX제 및 환산제- 지황류 19)EX제 및 환산제- 황련류 20)EX제 및 환산제- 그 외 21)환제 4.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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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한의계에는 상한론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에 많은 관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한의사들이 첫째 치료의학으로서 보법(補法) 이외에도 공하법(攻下法)으로도 약을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고, 둘째 사상의학의 체질감별에 대한 어려움, 상한론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홀하였던 점 등의 한의학의 약점을 스스로 보완해나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며, 세째 중의학 교재들이 임상한의사들에게는 전혀 어필하지 못했다는 점일 것이다.
특히 상한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동의보감』의 방법과 함께 과거 일본에서 연구된 상한론에 대한 복고바람이 불었다는 점이 특이한 사항이다. 대부분의 젊은 한의사들이 학생 때 수업받았던 중국식 상한론 교재들이 임상의 현실보다는 개념의 분류 위주로 흘렀기 때문에 외면 받은 반면, 일본의 상한론이 매우 임상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80, 90년대에 전통의학제도가 없어진 일본 의학을 무조건 비하하던 관점에서 탈피하여 배울 것은 취하자는 실리적인 태도가 된 것이다. 최근에는 한중일 삼국의 상한론을 새롭게 해석하고 응용하는 많은 한의사들이 늘어났고 매우 바람직한 성과들이 나왔는데 아직 학교 교육으로 연결되지는 못하였다. 민족의학신문에서는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내부에서 많은 토론을 진행하였다. 토론에서는 향후 한의학의 미래는 밖에서 찾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한의계 내부에서 한의학을 더욱 철저히 연구하고 임상에 응용할 때 찾아지는 것이란 결론에 도달하였다. 한의학을 잘 공부하고 임상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상한론이라는 점, 특히 치료위주의 접근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상한론이라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여 상한론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환자를 보아온 권순종, 강주봉, 최준배 세 분의 선생님들을 선정하여 한 자리에 모시게 되었다. 아무쪼록 어렵게 한 자리에 나서주신 강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혹시라도 출판과정에서 생긴 내용상의 오류가 있다면 전적으로 편집자들의 과실임을 말씀드린다. 향후 상한론에 대한 계속된 강의와 출판을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출판의 인사를 가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