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청춘 공백기
심혜영
푸른문학 2022.09.20.
베스트
에세이 top100 1주
가격
14,800
10 13,320
YES포인트?
7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 찬란했던 날들의 소란했던 이야기

1장 어쩌다보니 나이만 든 어른

약도 없는 마음 감기
힘든 티 내지 마세요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우아한 아이스커피
행복, 배워볼게요
진짜 재미있게 사는 법
우리는 모두 서툴다?
어딘가엔 있을 나의 쓸모?
우물 안에 갇힌 청춘

2장 인생은 환상동화인 줄 알았다

스물아홉엔(End) 서른아홉엔(And)
섬처럼 외로운 내가 있다
가난한 사랑은 힘겹다
당당하게 스쳐 지나가는 월급
그 시절을 Go Back 할 수 없다
그거 알아? 꽃은 흔들리면서 핀대
서툰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건
눈물을 쏟아내겠습니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살고 싶어요

3장 청춘 공백, 청춘 고백

사주 좀 봐주세요
바짝 마른 빨래에서 나는 햇살 냄새
안녕, 몇 번의 봄과 몇 번의 겨울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겨우 29살이었던 그때는…
사람마다 출발선이 다르다
쓴맛, 술맛, 단맛
비에 젖어도 초라하지 않아
어쩌면 떠남이 시작인지도

4장 내가 제법 괜찮을 수 있을 때까지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겨울?눈_Winter?Bud
넌 좋겠다. 엄마 아빠 딸이라서
투웬티+투웬티,?마흔입니다(20+20=40)
글에도 온기가 있다
청춘의 상처야. 이젠 그만보자!
어딘가에 숨어있을 나의 오아시스?
순도 100%, 내 멋대로 한번 살아볼까?
신이 숨겨둔 최고의 순간
나는 에세이스트가 되고 싶다
쉬운 길, 어려운 길, 바른 길
이토록 가벼운, 이토록 무거운

5장 지금부터 찬란할, 나의 리즈시절

I can show you the world
행복을 미루지 않기
당신의 인생은 참 아름다워
우리?이젠 사랑할래요?
나를 기억하는 이에게
그 시절을 기억하며
안녕, 나의 모든 마음아

에필로그 | 청춘은 빛나고, 삶은 눈부실테니

저자 소개 1

지방대 출신에, 백수 생활과 그 과정에서 찾아온 무기력과 우울증과 빚.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청춘인 줄 알았습니다. 행운은 나만 비껴가는 줄 알았습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날들,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 살아있었지만 영혼은 죽어 있었던 날들. 청춘의 공백을 이 책을 통해 고백합니다. 나 아닌 다른 나를 꿈꿨던 날들의 공허함과 무력감을 고백합니다. 삶이 텅 비었던 가난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이면에, 그냥 그렇게가 아닌 내가 꿈꾸는 나로 살아가고 싶다고 다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멀리 돌고 돌아, 이제 아무나가 아
지방대 출신에, 백수 생활과 그 과정에서 찾아온 무기력과 우울증과 빚.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청춘인 줄 알았습니다. 행운은 나만 비껴가는 줄 알았습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던 날들,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려웠던 날들, 살아있었지만 영혼은 죽어 있었던 날들.
청춘의 공백을 이 책을 통해 고백합니다. 나 아닌 다른 나를 꿈꿨던 날들의 공허함과 무력감을 고백합니다. 삶이 텅 비었던 가난했던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이면에, 그냥 그렇게가 아닌 내가 꿈꾸는 나로 살아가고 싶다고 다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멀리 돌고 돌아, 이제 아무나가 아닌 나를 꿈꿉니다.
우리는 보통의 존재, 그러나 유일한 존재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그리고 나. 나는 나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입니다. 소망하자면 당신이 이 책의 어느 한 구절에서 위로를 받고, 희망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36g | 128*180*20mm
ISBN13
9791196868475

책 속으로

한때 모두가 내게 말했다. 왜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는 거냐고. 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거냐고. 나는 세상 밖이 두려웠다. 세상에 나가보기도 전에 겁을 먹고 있었다. 세상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것을 미리 알아버렸다. 어떤 경험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던 걸까? 아마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에는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미비하다는 것을 알아버려서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내 노력은 어차피 보잘것없으리라 생각했다. 내가 가보고 싶은 세계의 벽은 너무 높아 보였고, 나는 너무 작게만 느껴졌다.
---「우물 안에 갇힌 청춘」중에서

“리즈,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그녀를 잘 봐둬요.”
“저는 꿈을 꼭 이룰 거예요.”
흔들리면서 꽃이 피어나는 거라는 사실을 나는 뒤늦게 알았다. 흔들리면서 꽃피워내야만 하는 게 꿈이라는 것을 나는 시간이 흐르면서 알았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이 다르듯, 사람마다 피어나는 시기도 다르다는 것을 나는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어졌다. 그리고 반드시 나라는 꽃을 피워내고 싶어졌다.
---「그거 알아? 꽃은 흔들리면서 핀대」중에서

“인생이 그럴 때가 있어.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만 하고, 어떤 때는 생각지도 않게 일이 쉽게 풀리는 때도 있고. 인생이 그런 거야. 매일 좋기만 한 인생도 매일 나쁘기만한 인생도 없는 거야. 그러니까 이 시기 꼭 잘 버텨요. 아가씨.” 나는 왠지 그 아저씨의 말이 안심이 되고 위안이 된다. 내가 힘든 게 내 잘못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늘 자책으로 스스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잘못된 것 중 적어도 1퍼센트는 나의 잘못은 아닐 수도 있다는 괜한 안도감이 들었다.

---「사주 좀 봐주세요」중에서

리뷰/한줄평3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소란한 청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응원
    소란한 청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응원
    2022.09.16.
    기사 이동
13,320
1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