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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진짜 필요한 것은 글쓰기 훈련이 아니라 글쓰기 놀이입니다
1장 왜 시냅스 글쓰기인가 시냅스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수렴적 글쓰기 vs. 확산적 글쓰기 아이의 표현 본능이 곧 글쓰기의 원천 한글을 배우기 시작할 때 필요한 2가지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시작하는 글쓰기 글쓰기기쁨에서 출발하는 글쓰기애호감 2장 시냅스 글쓰기 1단계: 낙관성 키우기 낙관적인 아이가 글쓰기도 잘한다 성취도와 성공 경험을 키우는 감사편지 삶을 소중히 생각하게 만드는 축복일기 꿈을 꾸는 아이를 위한 100가지 희망 적기 만족으로 다가서는 마음, 하향 비교 스스로 칭찬할 줄 아는 아이, 자기 격려 기술 소중한 순간을 글로 남기는 성장일기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글쓰기 긍정적인 단어로 문장 만들기 3장 시냅스 글쓰기 2단계: 상처 입은 마음 치유하기 치유는 언제나 현재진행형 힘들었던 일에서 느낀 점 찾아보기 힘들고 고민되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부정적인 경험을 통해 바뀐 생각 적어보기 닮고 싶은 인물의 삶을 따라가는 모델링 글쓰기 마음을 도닥이는 글귀 따라 적기 치유서 읽고 느낀 점 적기 마음을 어루만지는 비밀 일기 쓰기 4장 시냅스 글쓰기 3단계: 독후감 쓰기 아이의 마음에 드는 책 고르기 책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하기 공감능력과 정서지능을 키워주는 감정 스티커 주인공이 느낀 감정을 따라가는 감정 지도 예쁘고 멋진 글 필사하기 책이 끝난 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상상하기 주인공이 되었다고 상상해서 써보기 재미있었던 장면 이야기하고 문장으로 옮기기 5장 시냅스 글쓰기 4단계: 창의력 키우기 오늘 궁금했던 ‘이것’에 대해 써보는 아이디어 노트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은 이 세상에 나 하나뿐이야! 미술 작품 감상하고 느낀 점 적기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느낀 점 쓰기 말한 것을 녹음한 후 들으며 적어보기 노래나 연주곡에 나만의 가사 넣기 생생한 경험을 통한 체험글 쓰기 생각나는 대로 적고 아이디어 완성하기 창체 수업을 따분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6장 시냅스 글쓰기 5단계: 부모와 소통하기 마음속 깊은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글쓰기 엄마 아빠와 짧은 편지 주고받기 서로의 장점 적어주기 이어서 이야기 만들기 함께 같은 책 읽은 후 느낌 말하고 적어보기 7장 시냅스 글쓰기 6단계: 메타인지력과 자기주도학습력 높이기 쓰다 보면 공부가 절로 되는 글쓰기 초등학교 취학 전부터 시작하는 즐거운 받아쓰기 어휘력 성장에 효과적인 유쾌한 끝말잇기 초등 저학년이 꼭 알아야 할 코넬 노트 작성법 장기기억을 돕는 학습점검표 효과가 검증된 메타인지 글쓰기 1: 자체시험 효과가 검증된 메타인지 글쓰기 2: 집중력 평가지 효과가 검증된 메타인지 글쓰기 3: 오답 노트 학습동기를 강화하는 공부에 관한 명언 따라 적기 적재적소에 사용해 공부 효율을 높이는 암기법 놀이 나가며_모든 아이가 글쓰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도하며 부록_이 책의 참고문헌 및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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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
무분별한 글쓰기 과제들이 우리아이에게 미치는 폐해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아이들은 많은데 글쓰기 좋아한다는 아이들은 왜 많지 않을까? 취학 전 한글도 일찌감치 뗐고 책도 제법 많이 읽혔기에 간단한 글쓰기쯤은 큰 문제없이 해낼 줄 알았던 우리 아이.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후 받아쓰기, 일기 쓰기, 독서록 쓰기와 같은 간단한 과제조차 어려워하는 모습에 당황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또한 글쓰기의 비중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논술 평가에서 더욱 본격화되기에 이와 관련한 도서들도 속속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한 수많은 글쓰기 도안 중 과연 어느 것이 아이의 글쓰기 실력 향상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인 것은 물론, 하루 10분 혹은 무조건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게 만들라는 지침을 실제 가정에서 적용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까닭이다. 이에 『시냅스 초등 글쓰기』의 저자 박민근 소장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할 때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취향과 적성, 문해력 수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아이가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글쓰기 도안이라 해도 수많은 과제들 중 하나로 전락할 뿐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제와 소재, 줄거리 요약 등에 그친 천편일률적인 글쓰기 도안, 남들이 재미있다고 하는 책을 읽고 억지로 독후감을 쓰게 하는 식의 글쓰기 도안만을 접하다 보면 결국 글쓰기라는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해 한 자도 쓰고 싶지 않다는 식의 반응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글쓰기애호감이 심각하게 훼손된 경우 이를 복구해 다시 글쓰기로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은 것은 물론 이로 인해 아이 학습 전반에 일어나는 손실도 피할 수 없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아이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즐겁게 쓰고, 스스로 쓰고, 더 크게 성장하는 시냅스 초등 글쓰기 6단계 글쓰기를 지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재미’를 중심에 두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 두뇌의 가장 기본적인 발달 원리에 기초한다. 두뇌는 무슨 일이든 재미있어야 자주 하고 싶다고 느끼고, 또 자주 하는 일을 더 잘하게 된다. 이처럼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한, 두뇌 발달의 원리는 글쓰기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즐겁게 써야 많이 쓸 수 있고, 많이 써야 잘 쓰게 된다. 그러니 단 한 번의 글쓰기 경험도 반드시 즐거워야 한다. 글을 쓰면서 느낀 즐거움과 기쁨은 글쓰기와 관련된 시냅스(두뇌의 정보처리회로)를 더욱 강화해주고 결국 글을 더 잘 쓸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무조건 글쓰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도울까를 고민하는 것이 부모의 몫인 것이다. 박민근 소장은 이러한 원리를 적용한 글쓰기 교육법을 담은 책 『시냅스 초등 글쓰기』를 통해 가정에서 아이들의 개성과 특성, 발달 단계와 강점지능 등을 고려하여 손쉽고 재미있게 우리 아이 맞춤형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있는 방법 6단계를 제안한다. 이 책에는 영유아 시기, 주변의 사물들을 흉내 내고 또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메시스 본능과 표현 본능을 살려주어 이것을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대한 본능으로 이끄는 방법에서부터 학령기를 앞두고 한글을 익힐 무렵 문자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흥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방법,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반영해 동화책과 동요, 미술작품 등 주변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소재를 자연스럽게 글쓰기로 접목하는 방법, 받아쓰기, 독후감 쓰기, 자유글 쓰기 등 각종 과제는 물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꼭 필요한 필기법과 기억법, 학습계획법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 방법까지 두루 소개되어 있다. 아이의 발달심리와 뇌과학, 인문학이 접목된 체계적 글쓰기 교육의 모든 것이 담긴 엄마표 교육의 바이블 저자는 이러한 글쓰기 교육과 함께 부모의 마음속에 맴도는 ‘조급함’을 쓸어내리는 연습도 해보라고 말한다. 글쓰기의 목적을 단순히 학교 과제를 잘 수행해내는 것에 두기보다는 아이 내면에 낙관성을 키우고, 마음 속 상처(공부 상처)를 어루만지며, 부모와 진심을 주고받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더 강인한 마음근력을 키우는 데 두라는 것이다. 최근 학습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능력으로 자기주도학습력과 메타인지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아이 내면의 심리적·정서적 밑바탕과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부모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재로 우리 아이를 키워내겠다는 철학을 가지는 것이 성공적인 글쓰기 교육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비대면 교육의 시대, 학습 격차가 커지면서 엄마표 공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시냅스 초등 글쓰기』는 우리 아이를 진정한 배움의 길,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참고하면 좋을 엄마표 교육의 바이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