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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자기 자체적인 반성으로서의 본질
1장 가상 A.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 B. 가상 C. 반성 1. 정립적 반성 2. 외적 반성 3. 규정적 반성 2장 본질성 혹은 반성 규정 A. 동일성 B. 구별 1. 절대적 구별 2. 상이성 3. 대립 C. 모순 3장 근거 A. 절대적 근거 a. 형식과 본질 b. 형식과 질료 c. 형식과 내용 B. 규정적 근거 a. 형식적 근거 b. 실재적 근거 c. 완전한 근거 C. 제약 a. 상대적 무제약자 b. 절대적 무제약자 c. 사상의 실존에로의 출현 2편 현상 1장 실존 A. 사물과 그의 제특성 a. 물자체와 실존 b. 특성 c. 사물의 교호 작용 B. 물질에 의한 사물의 성립 C. 사물의 해소 2장 현상 A. 현상의 법칙 B. 현상적 세계와 즉자 존재적 세계 C. 현상의 와해, 해소 3장 본질적 관계 A. 전체와 부분의 관계 B. 힘과 그 발현의 관계 a. 힘의 피제약성 b. 힘의 유발 작용 c. 힘의 무한성 C. 외면과 내면의 관계 3편 현실성 1장 절대자 A. 절대자의 해명, 개시 B. 절대적 속성 C. 절대자의 양태 2장 현실성 A. 우연성 혹은 형식적 현실성, 가능성 및 필연성 B. 상대적 필연성 혹은 실재적 현실성, 가능성 및 필연성 C. 절대적 필연성 3장 절대적 관계 A. 실체성의 관계 B. 인과성의 관계 a. 형식적 인과성 b. 규정적 인과성 c. 작용과 반작용 C. 교호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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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예지와 지적 충동을 북돋우면서 가장 깊은 곳에 잠겨 있는 자기의 내면과 뭇 존재의 근원을 하나로 응어리지게 하는 이렇듯 위력적인 정신과 사유의 논리야말로 진실로 인간다움의 자기 본질을 스스로 우리에게 확증시켜 주는 사상과 현실의 통일적 구심점, 바로 이것의 서술에 다름 아니다.
---「옮긴이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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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 “철학사의 가장 위대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대논리학』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이 1812년에서 1816년 사이 처음 출간하였다. 한국어 번역본은 1982년 처음으로 출간되었으나 번역본의 절판과 개역 필요성을 느낀 옮긴이의 수년에 걸친 작업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독일 마이너 출판사(Felix Meiner Verlag Hamburg)의 헤겔 전집 제11권(1978)과 제12권(1981)에 해당하는 헤겔 『대논리학』(1812, 1813/1816) 판본[Hegel·Gesammelte Werke Band11 Wissenschaft der Logik I(1812/1813), Band12 Wissenschaft der Logik II(1816)]을 기반으로 하였다. 헤겔에게 있어 논리학은 올바른 추론이 아니라 사유의 필연적 구조를 의미했다. 그는 이 〈대논리학〉에서 ‘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임을 변증법적 방법을 통해 상세히 서술해냈다. 19-20세기에 시대를 고뇌했던 이론가들인 마르크스와 아도르노, 꼬제브와 사르트르, 라캉과 아렌트, 지젝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 저작은 철학사의 거대이정표로 평가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