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CD Joan Baez - The Legendary Best of Joan Baez: The Queen of Folk
디지팩
Joan Baez 노래
콘텐츠코리아 2013.11.12.
가격
16,500
19 13,400
YES포인트?
140원 (1%) 마니아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음반소개

디스크

CD

  • 01 Donna Donna
  • 02 Mary Hamilton
  • 03 East Virginia
  • 04 Little Moses
  • 05 House Of The Rising Sun
  • 06 Banks Of The Ohio
  • 07 All My Trials
  • 08 Black Is The Color
  • 09 Henry Martin
  • 10 Silver Dagger
  • 11 Wildwood Flower
  • 12 Fare Thee Well (10,000 Miles)
  • 13 John Riley
  • 14 El Preso Numero Nueve
  • 15 Careless Love (Duet with Bill Wood)
  • 16 Lowlands
  • 17 So Soon In The Morning (Duet with Bill Wood)
  • 18 Sail Away Ladies
  • 19 Don’t Weep After (with Bill Wood and Ted Alevizos)
  • 20 Kitty (Duet with Bill Wood)
  • 21 O What a Beautiful City
  • 22 What You Gonna Call Your Pretty Little Baby(Virgin Mary)

아티스트 소개 1

노래Joan Baez

관심작가 알림신청
 

조안 바에즈 ,Joan Chandos Baez

Joan Baez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13년 11월 12일
시간/무게/크기
600g | 크기확인중
KC인증

제작사 리뷰

앨범 수록곡들은 영국, 스코틀랜드와 미국의 전통민요, 흑인영가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 19세기 후반에 프란시스 제임스 차일드(Francis James Child)라는 미국의 민속학자가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구전되어 온 305개의 전통민요를 채록하였다. 그가 수집한 전통민요에다 그의 이름을 붙여서 ‘차일드 발라드(Child Ballads)’라고 불렀다.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들은 여기에서 차용한 곡들과 보스톤 지역에서 한창 성장하기 시작한 캠브리지의 포크음악을 담고 있다. 50여년 전, 라이브 필이 뛰어났던 뉴욕의 맨하탄 타워 호텔의 볼륨 및 주택의 지하 실에서 레코딩되었음을 감안할 때 녹음은 좋은 상태이다. 그리고 23곡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하여 수록한 앨범이다.

본 앨범의 오프닝곡 “Donna Donna(도나 도나)”는 조안 바이즈의 대표곡 중 하나로 특히 그녀가 부른 버전이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민요이다. 고향 팔레스타인을 떠나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diaspora)인 유대인들 자신의 삶을 자조적으로 노래한 곡으로 유태인 작곡가 세쿤다 숄롬(Secunda Sholom)의 곡이다. 국내에선 뚜아에무아가 번안하여 불렀는데, ‘70년대 긴급조치 시대 때 폭동과 저항운동을 선동한다고 금지곡이 되었다. ‘60년대에 조안 바에즈가 불러 널리 대중화된 또 하나의 최고 대표곡 “Mary Hamilton(매리 해밀턴)”은 16세기 스코틀랜드 궁정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야사(野史)에서 유래한다. 시녀 매리 해밀턴이 단두대에서 처형되기 전의 심리를 그린 글래스고 버전으로 조안 바에즈의 목소리에는 담담하지만 다소 음울하고 애절함이 묻어난다. 국내에서는 오히려 이 원곡보다 양희은이 번안하여 부른 "아름다운 것들"이 더욱 더 잘 알려져 있다.

블루스풍의 미국 전래민요로 존 바에즈와 영국의 5인조 남성그룹 애니멀즈(The Animals)가 불러 빅 히트한 추억의 팝 명곡 “House Of The Rising Sun(해 뜨는 집), 아이를 두고 세상을 떠나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한 바하마군도 자장가에서 유래한 흑인영가로 포크가수 밥 깁슨, 피터 시거, 해리 벨라폰테 등이 불렀으며, 예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작별'에도 미키 뉴베리(Mickey Newbury)의 버전이 삽입된 “All My Trials(나의 시련)”, 조안 바에즈 자신 역시 멕시코계 미국인으로서 스페인어로 부른 곡으로 불륜을 저지른 아내와 정부를 살해한 죄수가 동틀 무렵 사형집행 전에 성직자에게 고해성사하는 내용이 담긴 "El Preso Numero Nueve(수인번호 9번, The prisoner number nine)", 미국 컨트리음악의 선구자 카터 패밀리(Carter Family)가 1928년에 처음 레코딩한 이들의 대표곡이자 칸트리의 고전으로 ‘팔러 송(Parlor song: 중류층 가정의 응접실에서 불려지던 노래)’인 “Wildwood Flower(야생화)”,

조영남이 번안하여 부른 “내 고향 충청도”의 원곡으로 노래를 듣자마자 멜로디가 익숙하게 들려오는 “Banks Of The Ohio(오하이오의 강둑)”은 미국의 컨트리풍 민요로 1804년 미국 북캐롤라이나의 강둑에서 일어난 임신부 소녀 나오미 와이즈의 실제 살인사건을 가사로 하고 있다. 원래 스코틀랜드의 구전민요이지만 미국으로 전해져 1915년 애팔래치아 산맥지방에서 처음으로 알려진 전통민요 “Black Is The Color”, 흑인영가 “O What a Beautiful City”, 빠른 가스펠 템포의 전통 복음성가로 19세기에 쓰여진 찬송가 467장 ‘내게로 와서 쉬어라’와 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의 구절들이 가사에 나오는 “So Soon In the Morning”과 “Careless Love”, “Kitty”의 3곡은 빌 우드와 듀엣으로 부른 곡이며, 빌 우드와 테드 알레비조스와 3명이 함께 부른 “Don't Weep After Me”포함 총 23곡이 수록되어 있다.

대중음악사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 있는 곡들이 수록된 본 앨범은 조안 바에즈의 열렬한 팬들뿐만 아니라 포크음악 수집자들에게도 매우 귀중하고 필수적인 곡들이기에 그 소장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400
1 1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