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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글/ 영화와 함께한 60년 김동호
축하의 글/ 동병상련의 영화 동무 정진우 축하의 글/ 한국 영화의 낭만 시대를 회상하며 배창호 축하의 글/ 한국 영화계의 신사 안태근 서문-회고록 출간에 부쳐/ 나는 하늘이 도운 ‘기적의 사나이 PART 1 정직 하나로 살아온 인생 1. 일본 탄광촌에서의 유년시절 2. 광복과 함께 고향에 돌아오다 3. 성산이씨와 한개마을 4. 아, 아득한 내일이여 5. 영화와의 운명적인 만남 6. 세 번째 배가 못 뜬다면 PART 2 영화에 울고, 영화에 웃으며 1. 독일영화 [물망초] 첫 수입, 흥행에 성공 2. 한국 영화 수출 가능성에 눈뜨다 3. 동아수출공사 창립, ’일본 뛰어넘는 영화 만들겠다‘ 4. 블록버스터급 [공군대전략] 실패로 위기 5. 엘리트 작가, 감독들과 손잡고 본격 제작 6. 정도를 걷는 영화사 7. 동아수출공사 거쳐간 스타 감독과 배우들 8 [만추], [바람불어 좋은 날]로부터 [깊고 푸른 밤]까지 PART 3 스타와 함께 영화와 함께 1. 홍콩 영화 전성시대 2. 이소룡 유작 [사망유희], 당룡 발탁해 완성 3. 홍콩 영화 독점공급과 성룡 스타 만들기 4. [판관 포청천] 신드롬, 온 국민이 기뻐하다 5. 잊을 수 없는 명화들 6. 한국과 일본의 국민배우가 한자리에 7. 동아극장과 장충극장 그리고 넥스트 스튜디오 오픈 PART 4 사람을 잇다, 인연을 맺다 심산 김창숙 / 노산 이은상 / 소강 민관식 / 거산 김영삼 / 최배달 / 김운용 / 문화계 원로들 / 성주와 초전면 동향분들 / 김재순 / 김명윤 / 이만섭 / 이규광 / 김윤환 / 전두환 / 김낙준 / 이윤기 / 이종찬 / 이수성 / 송세창 /박관용 / 김재기 / 서석재 / 사회각계 인사들 / 서석준 / 이수빈 / 최해규 / 이 심 / 최문휴 / 정계 인사들 / 문화회 / 세계통합무술연맹 / 재경성주 향우회 / 동아수출공사 임직원 PART 5 사랑은 언제나 해피엔딩 은행나무가 있는 내 고향 나의 사랑, 나의 가족 * 부록 동아수출공사가 제작한 영화들 동아수출공사 국내/국제영화제 수상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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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90년대 한국 영화의 꽃을 피워 올린 영화제작자 이우석 신인감독과 배우들 과감히 발탁해 명작의 산실 된 동아수출공사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 [만추] [깊고 푸른 밤] [칠수와 만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등 85편 제작한 그의 삶과 영화 이야기
[미워도 다시 한번] 등 동남아 시장 개척한 K-시네마의 태두 한국의 대역배우 발탁해 이소룡 유작 [사망유희] 완성한 뚝심 홍콩 골든하베스트와 함께 성룡을 월드스타로 길러낸 제작자 [물망초]로부터 [늑대와 춤을]까지 250여 편 수입, 국내 소개 [판관 포청천] 시리즈로 온 국민을 기쁘게 한 대담한 기획력 강제징용 간 아버지 따라 도일, 일본 아이들 폭행에 평생 장애 광복 후 귀국해서는 ‘반 쪽바리’라고 차별받아 초등학교 중퇴 ‘정직이 빽’이란 신념으로 성공 신화를 쓴 입지전적 인생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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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고록은 오로지 영화만을 위해서 살아온 그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우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삶의 진솔한 기록’이면서 70년대에서 90년대를 거쳐 도약해온 우리 영화사의 생생한 기록이고 야사(野史)다. -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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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를 넘어 66년을 함께 살았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내가 만든 영화보다 이우석은 더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고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다. 영화에 대해 천부적인 감각이 있었던 것 같다. - 정진우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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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수출공사는 신인감독, 신인배우들을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나에게서 독립한 신승수, 박광수 감독뿐만 아니라 신예 홍상수 감독 등이 그렇게 데뷔했다. 많은 우수작을 제작한 이 회장님의 영화계의 공로와 업적은 새로운 평가와 감사를 받아야 한다. - 이장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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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님은 일단 작품이 결정되면 감독을 신뢰하는 스타일이라서 내가 감독이 되어서도 별 말씀을 나누지 않았고, 개런티 책정 같은 중요한 일도 흰 목련이 활짝 핀 마당에서 쉽게 결정을 하곤 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낭만적인 영화 시대였던가. - 배창호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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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수출공사의 더 큰 미래는 인천의 항동에 위치한 대규모 스튜디오이다. 방송사에 근무하며 대형 스튜디오를 보아온 나도 그 크기와 넓이가 가늠이 안 된다. 이런 스튜디오를 남긴 이우석 회장이야말로 존경받을 영화인이다. - 안태근 (한국다큐멘터리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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