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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1부 상실의 계절을 지나며 _ 꽃잎이 떨어지다고인은 일곱 살, 상주는 열 살올킬입관발인 예배화장장부활의 언덕에서사망 신고애타는 시간마지막 눈물전날 밤말씀의 위로꽃잎이 떨어질 때 드리는 기도2부 애도의 계절을 지나며 _ 울음을 토해 내다무덤 앞에서 _ 1자식 앞세우고도 목구멍에 밥이 넘어간다유품 정리 _ 1 자전거유품 정리 _ 2 주일학교 가방유품 정리 _ 3 천국 가는 차비유품 정리 _ 4 추억 상자 ‘사랑해요’할머니의 일기무덤 앞에서 _ 2아비의 침묵무덤 앞에서 _ 3 야수 같으신 하나님노래 부르며 춤추던 아이나 오늘 학교 가야 돼요?루벤스의 그림 “성모승천”말씀의 위로울음을 토해 내며 드리는 기도3부 수용의 계절을 지나며 _ 겨울을 견뎌 내다봄의 향연아직 남아 있는 최고의 순간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고통의 터널 끝에서 하나님을 만나다구정 아침에상실 생존자네 생각오두막지리산 새벽 산행 길아무도 모른다천사의 집1년을 10년처럼 산 인생울어야 산다한 말씀만 하소서꿈에말씀의 위로겨울을 견뎌 내며 드리는 기도4부 소생의 계절을 지나며 _ 이제는 놓아 주다너의 생일에 쓴 편지7년 6개월의 행복떠나기 전 남겨 놓고 가야 할 것들지금 먹으러 갑니다아들에게고통과 함께 사는 법고통을 견디는 마음의 근육자책내 안의 괴물 상대하기고난과 선택장마상실과 감사용서욥기의 커튼콜부활말씀의 위로이제는 놓아 주며 드리는 기도에필로그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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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작지만 울 수 있는 방이 되기를, 울먹이는 당신의 등을 토닥이시는 주님의 손길이 되기를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두 가지다. 일곱 살 딸아이의 삶을 축하하기 위해서, 그리고 상실의 아픔을 어쩌지 못해 여전히 울고 있는 이들을 달래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죽음의 이면은 삶이라는 진리를 아프게 배움으로써, 마음껏 울고 슬픔을 나누고 주님의 위로를 받으면서 “상실 생존자”로서의 소명을 다해 자비하신 아버지를 끝끝내 만나자고 제안한다.애도 일기와 함께 각 장 끝에 묵상 메시지와 기도문을 넣어 독자 스스로도 고백할 수 있도록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돕는다. 또한 양윤선 작가의 따뜻한 일러스트가 고요한 애도의 시간과 순례의 여정을 돕는다. 상실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울음조차 잃어버린 누군가에게 슬픔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이 주시는 작은 위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독자 대상v. 상실의 슬픔을 겪고 있는 분v. 사랑하는 이가 투병 중인 분v. 힘든 시간 속에 위로가 필요한 분v. 하나님께 자신의 고난의 이유를 묻는 성도v. 장례나 투병 중인 성도를 심방 혹은 위로해야 하는 목회자독자 유익 v. 질병이나 고통 등을 통해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v. 독생자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처절하게 배우게 된다. v. 상실 중에 있는 사람에게는 깊은 공감과 위로와 연대를 준다. v. 절망과 좌절에 지친 이들에게는 말씀과 기도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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