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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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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부케팔로스
2. 자극
3. 슬픈 마리
4. 신경쇠약
5. 우울증
6. 정념
7. 두려움이 병이다
8. 상상력에 대해
9. 정신의 병
10. 아르강
11. 의약
12. 미소
13. 사고
14. 참극
15. 죽음에 대해
16. 태도
17. 체조
18. 기도
19. 하품하는 법
20. 기분
21. 성격
22. 숙명
23. 예언적인 영흔
24. 우리의 미래
25. 예언
26. 헤라클레스
27. 의지
28.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29. 운명에 대해
30. 절망하지 말라
31. 대초원에서
32. 이웃의 정념
33. 가정에서
34. 배려
35. 가정의 평화
36. 사생활에 대해
37. 부부
38. 권태
39. 속도
40. 도박
41. 희망
42. 행동
43. 행동하는 사람
44. 디오게네스
45. 이기주의자
46. 왕은 무료하다
47. 아리스토텔레스
48. 행복한 농부들
49. 노동
50. 제작
51. 멀리 보라
52. 여행
53. 단도의 곡예
54. 허풍
55. 넋두리
56. 정념의 웅변
57. 절망에 대해
58. 연민에 대해
59. 타인의 불행
60. 위안
61. 사자(死者) 숭배
62. 어리석은 사람
63. 비를 맞으며
64. 흥분
65. 에픽테토스
66. 스토아 학파
67. 너 자신을 알라
68. 낙관주의
69. 매듭을 풀다
70. 참을성
71. 친절
72. 욕설
73. 유쾌함
74. 어떤 요법
75. 정신위생
76. 모유찬가
77. 우정
78. 우유부단
79. 의식
80. 새해
81. 소원
82. 이의
83. 처세술
84.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라
85. 의사 플라톤
86. 건강법
87. 승리
88. 시인
89. 행복은 미덕이다
90. 행복은 관대한 것
91. 행복해지는 볍
92. 행복해야 할 의무
93. 맹세를 하라

역자후기

저자 소개 1

Alain, Emile-Auguste Chartier,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전부라 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살아 있는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알랭은 1920년 저서 『예술론집』에서 예술 영감설을 부정하고 예술이란 이성과 의지가 소재를 극복하고 상상력에 통제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저서 『이데아』에서 데카르트에 대하여 ‘심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데카르트보다 훌륭한 교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알랭은 새로운 철학 체계화를 싫어해 과거 철학자와 사상가의 위대한 의견 및 특색을 제시하며 인간 이성의 양식으로서의 고귀함을 평가하였다. 알랭의 인생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사상과는 달리 ‘잘 판단하는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이 강하게 의지함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옵티미즘(낙관주의)으로 일관된다고 생각했다. 교직에서 은퇴 후 1951년 6월 2일 사망할 때까지 집필을 계속하다 프랑스의 르베지네에서 83세에 생을 마감한다.

그의 저서로는 『정신과 열정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모든 예술의 세계』, 『전쟁의 실체』, 『인간론』, 『사상과 나이』, 『스탕달론』, 『발자크론』, 『행복론』, 『정의(定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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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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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2.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4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78쪽 ?
ISBN13
9788965235507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이 책은 알랭의 제자이자 20세기 프랑스의 유명 작가 중 한 명인 쥘리앙 그라크에 의해 ‘존경할만한 선각자’로 불렸던 알랭의 『행복론』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역시 알랭의 제자였고 『프랑스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앙드레 모로와는 이 책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들 가운데 한 권’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원래 알랭이 신문에 매일 하나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철학적 견해를 가미해 게재했던 약 5천여 편에 달하는 일종의 고정 칼럼 중 ‘행복’에 관련된 93개 항목만을 추려 모은 것이다.

알랭의 『행복론』은 러셀, 톨스토이의 행복론과 더불어 3대 행복론으로 불린다. 다른 행복론에 비해 알랭의 행복론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에서 차별화된다.
첫째, 행복이 인간의 권리이자 의무로 규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행복추구권은 법에 의해 보장되는 권리이다. 권리라는 단어에는 그 주체의 선택, 즉 그것을 행사해도 좋고 그렇지 않아도 좋다는 약간은 느슨한 뉘앙스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이 의무라는 알랭의 주장에서는 행복 추구에 대한 단호함과 비장미가 느껴진다.
둘째, 행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인내와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니 그보다 먼저 행복은 행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적극적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 알랭의 주장이다.
주지하다시피 국내에서 이 책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말로 옮겨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 책을 다시 펴내는 이유는 기존의 번역본에서 누락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수정과 표현 및 어투의 현대화를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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