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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환원주의와 종교학 1-1. 뇌의 10년 1-2. 종교학의 특성과 과제 1-3. 종교학과 종교체험 1-4. 종교체험과 환원주의 1-5. 정리 2. 뇌 연구의 역사 2-1. 뇌와 심장, 동서의 관점 2-2. 해부학적 뇌 이해의 시작 2-3. 다양한 뇌 영상 장비들 2-4. 현대 뇌과학 현황 2-5. 정리 3. 뇌의 구조와 기능 3-1. 세로로 본 뇌 3-2. 가로로 본 뇌 3-3. 대뇌피질의 주요 부위들 3-4. 뇌세포와 신경전달 과정 3-5. 뇌가 하는 일 3-6. 뇌의 착각? 3-7. 정리 4. 뇌과학과 종교 연구 4-1. 몸과 마음의 문제 4-2. 신경신학의 등장 4-3. 인지적 종교연구 4-4. 뇌과학과 종교학 4-5. 정리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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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늘품플러스의 신간 『뇌과학과 종교연구』는 최근 학계와 출판계에 불고 있는 뇌과학 붐에 주목했다. 최근 이러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면서 적지 않은 연구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데카르트의 주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생각했다. 몸과 마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또 그것을 확증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뇌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생각은 곧바로 종교 분야로까지 이어졌다. 인류의 역사와 종교는 매우 밀접한 관계다. 종교학자인 저자는 이 부분에 주목했다. 종교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뇌 관련 분과학문들이 그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서 저자는 가급적 이론 중심의 탐구보다는 이미 연구로 증명된 뇌 관련 연구자들의 글을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종교학자의 눈에 뇌과학의 성과물이 어떻게 읽힐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가졌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뇌과학과 종교학이라는 사뭇 이질적인 연구를 보편적인 인간의 삶 안으로 끌고 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