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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Environment - 친환경 여행상하이: 미래를 향한 꿈과 환상의 리조트선양: 친환경 걷기 여행으로 건강과 자연을 지키다청뚜: 스마트하고 과학적인 관리로 원시림을 복원하다도쿄: 일본열도에 부는 에코 열풍방콕: 도시의 흉물에서 친환경 관광명소로 탈바꿈하다쿠알라룸푸르: 환경과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반딧불이시드니: 엄격한 규제로 산호초를 보호하다런던: 영국의 잃어버린 자연과 역사를 만나다블라디보스톡: 여행을 자연복구와 보존의 계기로 만들다PART 2 Social - 지역상생 여행베이징: 고립된 원시부락이 문화체험 관광지로 거듭나다우한: 전통문화와 명승지를 개발하여 빈곤을 구제하다시안: 꽃마을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경제성장을 실현하다오사카: 내부의 시선과 외부의 시선을 융합하여 낙도를 재발견하다후쿠오카: 올레를 활용해 지역상생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하다하노이: 고원의 계단식 논을 걸으며 지역여성의 삶을 지원하다자카르타: 심신을 정화하며 지역의 후원자가 되다두바이: 아랍의 문을 열고 들어가 그곳 본연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다로스앤젤레스: 공정한 분배와 사회적 책임의 실천으로 여행의 미래를 열다토론토: 여행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파문을 일으키다모스크바: 오지(奧地)로 통하는 문명의 길을 내다PART 3 Governance - 정부정책·제도개선광저우: 낙후된 소수민족마을의 자력갱생을 도모하다홍콩: 도심 속 하이킹과 사이클링 활성화로 녹색관광을 실현하다타이베이: 민간자본과의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정착시키다싱가포르: 인증제도와 인센티브로 환경친화적 도시를 건설하다마닐라: 욕망을 절제하여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다뉴델리: 인기 관광 상품을 친환경 시스템으로 전환하다이스탄불: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친환경 관광산업을 일으키다울란바토르: 사람을 바꿔서 지구를 구하다뉴욕: 자원봉사와 여행을 융합하여 미래세대의 참여를 유도하다프랑트프루트: 지역색과 전통문화를 융합하여 업사이클링 하다파리: 라벨 제도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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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기업 평가의 지표로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은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이다. 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표가 아니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기업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다. ESG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우리가 다양한 산업에서 ‘멈춤’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광 산업도 마찬가지다. 관광 산업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활기를 잃었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쉽사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ESG의 틀안에서 관광 산업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며 팬데믹 이후를 준비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여행방식과 형태를 찾아가며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ESG 관광의 모든 것』에서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ESG 관광 사례를 총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보았다.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여행”,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지역상생 여행” 그리고 두 여행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연대와 협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부정책·제도개선”으로 나눠진 해외의 사례들을 통해 ESG와 관광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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