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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나라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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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민은정 그림
우리교육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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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_작은 것들이 소중히 다루어지는 근사한 세상으로 떠나요!

달나라 이발관
바다 아이
작은 아빠
콩싫모
할아버지의 건강염려증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어요. 《똘망똘망 왕국의 비밀》 《달나라 이발관》 《마천루 빌딩 네거리에 슈퍼 히어로가 나타났다》를 썼어요. 공연된 작품으로는 〈불량약품 주식회사〉가 있어요. 어릴 때부터 읽고 쓰고 상상하는 걸 좋아했어요. 요즘은 해적단 선장이 되어 이야기 바다를 항해하고 있어요. 다음 번에는 우주 비행사로 변신해 외계 행성 Gj504b로 떠날지도 몰라요.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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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민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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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교사가 되려 했으나 그리기를 사랑하게 되어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였다, 2004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수료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12권),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생선 도둑을 잡아라』,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사회는 쉽다!』, 『달나라 이발관』, 『위대한 학교』 등이 있다. 현재는 경기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어 여러 가지를 시도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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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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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0.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쪽 ?
ISBN13
9788980409940

출판사 리뷰

작은 것들이 소중히 다루어지는 근사한 세상으로 떠나요!

어쩌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로 가득한지 몰라요. 어떤 커다란 존재 앞에서는 나 역시 그렇게 보일 테고요. 하지만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라고 해서 그 쓰임새가 없는 건 아니에요. 반드시 어딘가에는 딱 들어맞는, 자신의 자리가 있기 마련이지요.
작은 것들이 소중하게 다루어질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진짜 근사한 곳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작은 것들이 작은 것들을 보호하고, 작은 것들이 작은 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것들이 작은 것들과 모여 아주 큰 힘을 발휘할 수 세상. 생각만으로도 멋지지 않아요?
우주가 아름다운 건 그 안에 작은 별들이 빛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작지만 찬란한 빛을 발할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자, 그럼 우리, 지금부터 반짝반짝 빛날 준비를 해 보도록 할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표제작 〈달나라 이발관〉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예요

사각사각 사각사각, 모두가 잠든 한밤중. 오직 달나라 이발관 한 곳만 불이 켜져 있습니다. 경쾌한 가위 소리까지 들리는 것을 보니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손님이 있는 걸까요?
가만, 이발소의 주인 할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몇 달이나 되었고 간판이나 이발관 집기들은 낡디 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되었는데 도둑이라도 든 것일까요?
이발관 안에 있는 이들이 눈치채지 못 하게 조심조심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이런! 거기엔 온통 초록색 털로 뒤덮인 도깨비가…….

수록 작품 소개

〈바다 아이〉 할아버지를 통해 잘하는 것이 있든 없든 자신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소녀의 이야기.
〈작은 아빠〉 회사에서 해고되었지만, 가족과 한바탕 소동을 겪으며 회사에 다닐 때보다 가족에게는 더욱 든든하고 소중한 존재가 된 아빠의 모습.
〈콩싫모〉 콩을 못 먹는 것이 편식이라서 혼날 일이 아니라, 취향임을 당당하게 말하라고 응원하는 이야기.
〈할아버지의 건강염려증〉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서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고운 말로 전해야 함을 깨우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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