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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0에도 호기심은 있다 11
연예인 지망생의 공부 _12 │ 시험과 학원 _15 │ 깡패도 출세하려면 공부 좀 해야 _18 │ 삼류대학 가지 마라! _20 │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해야 한다 _23 │ 언어는 어차피 도구에 불과하다 _26 │ 청각 장애인 Evelyn Glennie가 주는 감동 _28 │ ‘벗님들’의 기타리스트 _31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_33 │ 주위 환경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지혜롭다 _35 │ 스스로의 한계점을 높여라 _37 │ 준비된 자만이 열매를 딸 자격이 있다 _39 │ 의사와 술 _42 │ 들녘의 음식 맛은 흘린 땀에 비례한다 _45 │ 꿈과 의지만 있다면 늦은 도전이란 없다 _48 │ 나이 90에도 호기심은 있다 _51 │ 나이가 들어 시작하는 공부의 재미 _54 세상에 팔지 못할 물건은 없다 57 세일즈맨의 노출효과(Exposure Effect) _58 │ 세상에 팔지 못할 물건은 없다 _61 │ 스쳐 지나가는 일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_63 │ 직장생활에서의 잘못은 모두 내 책임 _66 │ 이소룡과 쌍절곤 _68 │ 나의 지혜를 남에게 베푸는 용기가 필요하다 _69 │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다 _73 │ ‘디테일의 힘’판권을 따온 뒷이야기 _76 │ 때로는 쉬기도, 한걸음 뒤로 가기도 해야 _78 │ 서울대 교수를 오래 하면 바보가 돼? _81 │ 최고의 선택과 최악의 선택 _83 TV는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니다! 87 이동국 선수의 단점 _88 │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 _90 │ 새도 사람도 뒤돌아볼 여유가 없다 _93 │ 누구에게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는 있다 _94 │ 원효 스님과 가을 낙엽 _97 │ 활용을 못하면 바보 _100 │ TV는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니다! _101 │ 자기 암시는 효과가 입증됐다 _103 │ 먹는 것은 더 이상 답이 아니다 _106 │ 사람은 나이가 어려지면 무조건 좋을까? _108 │ 때로는 2등을 선택할 줄도 알아야 한다 _110 │ 잡보장경의 교훈 _112 │ ‘토닥토닥’의 시대가 됐으면! _116 │ 한 번의 경험이 인생을 바꾼다 _118 │ Bobby Fischer의 위대한 삶 _121 │ 잔머리 굴리면 큰 코 다친다 _123 │ 작은 한 걸음이 큰 도약을 만든다 _125 │ 균형 있는 발전이 성공을 부른다 _130 │ 좌충우돌 운전 이야기 _133 나치의 선동대장 요셉 괴벨스의 환생 137 더 좋은 것을 찾아라 _138 │ 청문회와 하이에나 _139 │ 문대성의 논문 표절 _141 │ 군주가 되려는 사람은? _144 │ Russell Sage의 만행과 위대한 유산 _146 │ 사회의 양극화 해소는 심리적 변화로부터 _150 │ 인간의 욕구 5단계를 한 번에 넘는 방법 _153 │ 음모론의 시대 _156 │ 나치의 선동대장 요셉 괴벨스의 환생 _159 대한민국 경제는 좋았던 적이 없다 165 공기업의 민영화는 왜 하면 안 되는 것일까? _166 │ 재벌해체와 대리인 문제 (Agency Problem) _169 │ 국내 1호 크루즈선 하모니 프린세스(Harmony Princess)호의 좌초? _172 │ 사람도 ‘네덜란드 병’에 걸리기 쉽다 _174 │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통계의 오류 _175 │ 금융기관의 약속 _177 │ ‘화폐전쟁’과 세계금융시장의 실체 _180 │ Veblen 효과가 주는 교훈 _182 │ 세상의 변화를 막을 길은 없다 _184 │ 대한민국 경제는 좋았던 적이 없다 _187 │ 불평불만은 늘어놓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_190 │ 작은 나라 벨기에의 교훈 _193 데이트 장소를 선정할 때는 신중하게 197 배우자의 선택 _198 │ 황수관 박사의 어머니 _200 │ 부부 사이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들 _202 │ 부부에게 필요한 3개의 반지 _205 │ 남자는 D, 여자는 A만 남는 결혼 시장 _206 │ 포르노와 대리 만족 _208 │ 남과 여의 극명한 차이 _210 │ 남자는 과시욕이 있을 때가 좋을 때다 _212 │ 집토끼와 산토끼 _215 │ 데이트 장소를 선정할 때는 신중하게 _218 속는 놈이 바보다 221 돈에 대해 좀 솔직하자! _222 │ 도박은 절대 하면 안 된다 _224 │ 돈을 벌려면 카지노를 차려라 _229 │ 성격 좋은 사람이 사기 당한다 _231 │ 이기는 게임만 한다 _234 │ 과연 주가를 알아맞힐 수 있을까? _237 │ 전설의 주식투자가 ‘정홍채’ _241 │ 투자가의 발품 _244 │ 최소한의 성의는 있어야! _247 │ 대박의 비밀 _250 │ 싸움을 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_254 │ 속는 놈이 바보다 _256 │ 범죄자의 잘못된 결정 _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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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의 소변기 위에 자주 보이는 글귀가 있다. “한 걸음만 앞으로.”라는 말이다. 바닥이 지저분해서 엉덩이를 빼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경고를 날린 것이다. 한편 용기를 북돋아준다. 앞으로 한 발자국 나가면서 내 행동이 부끄러워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이 한 발자국이 모여서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을 하기도 한다.
---「pro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