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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삶의 어려움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 한다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다 봉사 문고리 잡기 산 넘어 산이다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아랫돌 빼어 웃돌 괴기 Chapter 2 인간의 마음 보따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광에서 인심 난다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애호박에 말뚝 박기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Chapter 3 말, 말,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Chapter 4 삶에 도움이 되는 교훈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 구관이 명관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Chapter 5 한자성어와 함께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빛이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달걀에도 뼈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못 간다? 우물 안 개구리? 제 논에 물 대기?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Chapter 6 멍멍이와 함께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개 머루 먹듯? 개 발에 편자? 개와 원숭이 사이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길러 준 개 주인 문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이 없어도 정승 댁 개가 죽으면 문상하러 오는 사람이 있다? 제 버릇 개 줄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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