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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사랑하는 독자 분들께! 한 편의 시가 되기 위해 제1장 짧은 사랑 긴 이별 마음 이별에 가까워지다 이별의 처음 즈음에 어긋난 사랑 애원(哀願) 아픈 이유 내겐 이별마저 사랑이었다 둘이 된 다음 날 할 수 없는 일 여전히 i miss YOU 남은 사랑 이별 후 오늘도 너만 깊어 가다 그대 떠났어도 홀로 빛나다 오늘도 추억은 짙어져 가고 참회 지울 수 없기에 잃고서야 빛나다 사랑니 꽃잎 그대 없기에 나쁜 사람 사랑 STATION 같은 사랑 다른 이별 사랑밖에 몰라서 슬픈 기도 빈자리 잊을 수 없기에 그때는 그리고 지금은 시간이 더할수록 단념(斷念) 사랑은… 사랑했기에 비워낼 수 없는 사랑 공존(共存) 추억의 조각 되어 추억 부탁 제2장 예전 오늘과 마주한 날 하늘이 허락한 날까지 사랑이니까 너니까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은 너로 물들다 그대 있기에 소원 제3장 눈물은 참겠는데 그리움은 어찌하니… 꿈에라도 그대 보고픈 날이면 닿을 수 없기에 할 수 있다면 떠난 자리 그리운 이유 함께이고 싶어서 후회 그리워 내리다 헤어진 후에 홀로 남겨지다 아픔도 기억되어 멈춰지면 그대라는 꽃 비화(悲花) 밤은 깊어만 가는데 그리움 품은 하늘 추억 속 그대 하늘마저 가을 앓이 아픔도 사랑이었다 가을이 그대라면 달빛 사랑 슬픈 기대 어둠이 내릴 때면 이제는 세월이 흐르면 월연가(月戀歌) 그대를 잊기 위해 쌓여 가다 달빛 연가 그림자 선물인 그대니까요 그 사람처럼 너를 보내며 이별 제4장 인생 희망은 내 안에 있기에 세상의 중심은 그대니까요 소중한 그대니까요 그대 행복하다면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가장 젊은 날, 오늘 한 번뿐인 삶이기에 변하지 않는 건 관계 산다는 건 배려 추억에만 사는 이들 사랑이란 건 행복은 그대 안에 있으니 나누는 삶 내 삶은 한 번뿐이라서 나를 위한 기도 제5장 가족 아버지 엄마 우린 형제자매 그리고 남매였기에 우리기에 - 부부 기억 없는 그리움 - 고마운 부모님께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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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없는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는 이별 앞에 선 한 사람의 마음부터 세월에 희미해져 가는 사랑이 아픔 없는 추억으로 잊히는 과정까지 한 편의 스토리로 시집을 완성하였다. 또한, 전작들과는 달리 4장과 5장에서는 인생에 대한 시와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였으며 마지막 시는 늘 그래왔듯 독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는 헌시로 마무리하였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감성 하나를 더하고 싶다면 『오늘 좀 그대가 보고 싶네요』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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