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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1. 42. 43-1. 43-2. 44. 45. 46. 47. 48. 49-1. 49-2. 50. 51. 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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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르네 작가의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종이책 출간!
내 죄책감을 이걸로 덜 수 있다면 좋겠다. 딱히 두 사람을 돕고 싶어서가 아니라 죄책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때 아이린 아주머니가 나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착하기도 하지. 고마워.” 착하기도 하지. 그 말이 번개처럼 내 뇌리에 꽂혔다. 나는 에버딘의 몸에 들어오기 전에 신과 이야기 했던 것을 떠올렸다. 착하게 살기. 맞다. 난 착하게 살기로 했었다. -본문 중 할머니 장례식 후 눈을 떴는데 귀족의 몸에 빙의 되어 버리고 만 주인공은 무려 결혼하기 싫어서 죽은 여자의 몸. 에버딘 어셔에게 빙의 되었다. 몸에 들어오기 전에 신과 "착하게 살기."를 약속했는데...! 키아르네 장편소설.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