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문자가 없던 선사 시대
- 갈대로 쓴 최초의 문자 설형 문자 - 고대 이집트의 신성한 문자 상형 문자 - 뜻을 담은 표의 문자 한자 - 소리를 표시하는 표음 문자 페니키아 알파벳 - 기하학과 민주주의 그리스 문자 - 유대인의 신성한 문자 히브리 문자 - 우아한 아라베스크 아랍 문자 - 문자가 없던 선사 시대 - 정복자의 문자 고대 로마 알파벳 - 대문자와 소문자 사이 언셜체 - 글자 폭을 좁혀 촘촘하게 고딕체 - 여백을 채우는 화려한 장식 채색 필사본 - 구텐베르크의 인쇄 혁명 금속 활자 - 프랑스의 르네상스 - 깃펜의 역습 - 대량 생산 혁명 - 그리스에서 러시아까지 키릴 문자 - 숨 쉬듯 물 흐르듯 일본 문자 - 왕의 문자, 문자의 왕 한글 - 글자들이 줄에 대롱대롱 데바나가리 문자 - 문자는 언어를 지켜요! - 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문자 여행 - 미래에는 정말 손으로 쓰지 않을까? |
카린 맹상의 다른 상품
양진희의 다른 상품
장영준의 다른 상품
|
우리는 후대에 어떻게 지식을 전달하게 될까?
지식의 보존과 전달을 도맡던 문자의 미래는? 문자의 본질에 대해 철학적으로 질문하는 초등 교양서 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언어가 7천여 개도 넘습니다. 하지만 언어를 나타내는 기호인 ‘문자’는 100개도 안 된다고 하지요. 그중 하나가 한글이라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만도 합니다. ‘문자’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놀라운 사실들을 마주합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많은 언어를 표기하는 알파벳이 사실은 페니키아 알파벳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고대에 왕은 스스로 신이라 여겨 굳이 문자를 배우지 않았기에 ‘필경사’가 최고 권력을 누렸다는 것, 평화를 뜻하는 히브리어 ‘살롬’과 아랍어의 ‘살람’은 모음이 없어서 둘 다 ‘slm’이라 쓴다는 것,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거울형 글쓰기’는 고대 그리스 초창기의 쓰기 방식이라는 점 등 문자를 둘러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답니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여 이제는 터치 하나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동 완성 기능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파악하여 적절한 단어를 골라 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문자가 아닌 이모티콘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걸 볼 때면, 오래전 그림 문자를 쓰던 때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문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요? 그에 따른 지식의 전달과 보존의 형태는 또 어떻게 바뀔까요? 이 책을 읽고, 문자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고 나서도 우리는 ‘문자’를 예전과 같은 온도로만 보게 될까요? 『놀라운 문자의 역사』는 문자가 인류의 삶에 주었던 놀라운 변화를 역사적, 세계적 관점에서 서술합니다. 문자의 변화를 본다는 점에서는 통시적 서술이나, 나라별 문자의 특징 또한 제대로 담은 초등 교과 관련 교양서입니다. 단순한 사실 나열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문자의 미래에 대하여 고민해 볼 만한 주제를 던진다는 점은 타 도서와 확연한 차별성을 가집니다. 고증으로 완성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각 나라의 문자를 즐겨 보세요. 프랑스 작가가 바라본 대한민국의 한글이 위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하버드대 언어학 박사 장영준 교수 추천! 100년 후에 우리가 쓰는 문자는 어떤 모습일까? 문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보는 초등 교양 지식책!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너무나 아름답고 충실한 『놀라운 문자의 역사』 책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자에 관한 많은 책이 쓰였고 소개되었지만, 세상이 또 변했고 그 변화된 내용을 반영하는 새로운 책이 필요하게 되지요. 이 책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문자의 미래, 혹은 지식의 보관과 전달이라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지식을 전수하고 보관하게 될까요? 100년 후에도 문자를 통해 생각하고 소통할까요? 지식을 단순하게 전달하는 책은 훌륭한 책이 아닙니다. 진짜 훌륭한 책은 비록 정답까지 제시하지는 않더라도 독자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생각과 주관을 갖게 하는지 꼭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