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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들어가며
서론: 유럽이 다가온다 머스크(Maersk) 지멘스(Siemens) 티센크루프(ThyssenKrupp) 일렉트로룩스(Electrolux) 로열 필립스 전자(Royal Phillips Electronics) 폭스바겐(Volkswagen)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네슬레(Nestle) 유니레버(Unilever) 아세아 브라운 보베리(ABB)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로레알(L’Oreal) 이케아(IKEA) 에릭슨(Ericsson) 악사(AXA) 까르푸(Carrefour) 홍콩 상하이 은행(HSBC)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Shell) 루프트한자(Lufthansa)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LVMH) 결론: 유럽기업들의 성장전략과 핵심경쟁력 |
朴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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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환경 및 경쟁 환경의 변화는 기업들이 생존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 어떠한 전략적 움직임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많은 이들의 일반적 기대와 달리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그리 길지 않아 생존과 지속적 성장은 기업의 영원한 숙제로 존재한다. 전후 짧은 근대화의 역사 속에 시간압축적 경제성장을 이루어온 우리 기업들에게 있어 이 숙제는 더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우리는 오랜 시간 생존과 번영을 누려온 기업들을 벤치마킹함으로써 어떠한 요인들이 이를 가능케 하였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각 산업별로 오랜 성장역사를 가지고 생존과 번영을 이루어 온 유럽의 20개 기업을 소개하고 이들의 시기별 성장역사와 전략, 핵심경쟁력을 고찰함으로써 기업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 환경에 직면한 우리 기업들에게 생존과 지속 성장에 대한 가르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