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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부: 한국의 공연예술사
· 고대에서 1945년까지 · 1946년에서 1979년까지 · 1980년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 한국연극계의 구도 개편의 징후들: ‘중극장 시대’의 도래 ·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무용소사 · 무용환경의 구축과 양식을 향한 의욕 · 춤 창조활동의 급증과 새로운 춤의 장르 및 세대층의 등장 · 포스트모던적 다원화와 절충, 그리고 춤제도의 불안 · 한국전통음악 소사 · 한국오페라의 태동 · 한국의‘음악극’ · 인간‘본성’의 문제를 다룬 두 뮤지컬 Ⅱ부: [부록] · 오늘의 시각으로 본‘오방처용무’ · 창극 연출의 실태와 과제 · 마당극 연구 · 소극장의 이념과 소극장 춤의 가치 · 덧과 살과 시의 기억 〔관련 용어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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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 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가 '97 세계총회를 맞아 외국 극장예술 관련자들에게 우리의 공연예술을 알릴 목적으로 영문(英文)으로 제작된 책이었다. 그러나 국내의 공연예술사와 그 흐름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한글판을 다시 엮으면서, 현대 공연사 서술에 있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들 즉, 창극·마당극·소극장 공연 및 각 공연예술들의 장르융합에 등에 대해 참고할 만한 보완적 비평문이나 연구논문을 심사숙고해 선정, 덧붙였다. 그와 동시에 우리 공연예술의 이해에 있어서 중요한 용어(用語)나 개념에 대해서도 처음 50여 개 정도였던 것을 84개로 대폭 늘여서 간략히 풀이했다. 21세기 정보화와 세계화의 추세 속에서‘우리 것’에 대한 정리가 정작 매우 미흡하다는 것이 한편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러나 부족한대로나마 각 분야의 전문가들(학자·비평가)이 어렵게 논구(論究)해온 것을 사장시킬 수는 없다. 현대 한국공연예술사의 줄기나 그 밑그림으로 삼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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