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교육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공정교육, 능력주의와 평등을 넘어 공동선으로
송영범
맘에드림 2022.10.24.
가격
16,500
10 14,850
YES포인트?
8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저자의 글_ 공정의 진화 관점에서 전망하는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1장 보편적 공정교육

“교육 기회의 확대와 진정한 젠더교육”
01 르네상스, 인간다운 자유로운 생각과 양심을 깨우다!
02 종교개혁, 대중의 의식을 깨워 합리적 사고를 확산시키다!
03 젠더교육, 보편적 공정교육의 진화

2장 본질적 공정교육

“학습자의 위상 변화와 개체중심교육”
01 산업혁명, 교육을 각성시키다!
02 포스트모더니즘, 학습자 개개인의 상상력과 연결성에 주목하다!
03 개체중심교육, 본질적 공정교육의 진화

3장 정치적 공정교육

“성장과 분배의 조화와 입시제도의 개선”
01 자유와 성장, 무한경쟁의 시대를 열다!
02 평등과 분배, 자본주의에 대한 불만과 성찰을 부르다!
03 대학서열구조의 개선과 정치적 공정교육의 진화

4장 생태적 공정교육

“인류와 지구생태계의 공존을 위한 지구생태환경교육”
01 코로나19,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다!
02 기후위기, 지구촌 모두의 절박한 현실이 되다!
03 지구생태환경교육, 생태적 공정교육의 진화

5장 세대적 공정교육

“공정한 불평등과 공동선 교육”
01 자유주의 vs 공동체주의, 서로 다르게 해석되는 공정과 정의
02 능력주의 vs 공동선, 불공정을 해소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03 공동선 교육, 세대적 공정교육의 진화

마치며 공정은 미래교육을 어떻게 바꾸며, 교육은 공정 사회 실현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참고자료

저자 소개 1

현재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인하대학교에서 〈학교혁신풍토와 교실수업개선〉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과 삶’을 화두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과 교사들의 행복한 삶에 대해 늘 고민하며, ‘미래교육’, ‘학교혁신’, ‘프로젝트 학습’, ‘성장 중심 평가’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내용들을 주제로 수년간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현장 교사들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학교교육과 교실수업의 개선을 위한 학문적 노력으
현재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사회과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인하대학교에서 〈학교혁신풍토와 교실수업개선〉을 주제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과 삶’을 화두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과 교사들의 행복한 삶에 대해 늘 고민하며, ‘미래교육’, ‘학교혁신’, ‘프로젝트 학습’, ‘성장 중심 평가’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내용들을 주제로 수년간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현장 교사들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학교교육과 교실수업의 개선을 위한 학문적 노력으로 ‘교육철학’, ‘교육행정’, ‘교육심리’, ‘교육문화’, ‘교육종합’, ‘통합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한편, 실천적 노력으로는 ‘교육과정’ 부문 교육부장관상, ‘스마트교육’ 한국교원대총장상, ‘영어교육’ 국립국제교육원장상, ‘환경교육’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교실국악’ 인천국악협회장상, ‘교육연극’ 〈그리스로마신화(2018)〉, 〈세종교이야기(2019)〉 공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쉼 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가 디자인하는 미래교육》, 《놀이로 다시 디자인하는 블렌디드 러닝(공저)》, 《전학년 프로젝트 수업으로 교육과정을 다시 디자인하다(공저)》 등이 있다.

송영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438g | 153*225*17mm
ISBN13
9791189404734

책 속으로

교육에서 공정이 실현된 첫 단계로 교육 기회의 확대 및 대중화와 관련된 보편적 공정교육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타고난 신분계급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가 열리며 보편성을 갖게 된 것이야말로 공정교육이 최초로 실현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 p.17

르네상스는 유럽의 역사에서 중세와 근대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였다. 사람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 판단하에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자유롭게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 p.22

신 중심의 세상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모든 사안에 대해 ‘그저 신의 뜻이려니…’ 하며 불합리한 것들마저 막연히 수용하고 순종해 온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 비합리적인 것에 대한 비판정신 등을 키웠고, 이는 스스로의 권리를 찾고 싶은 갈망과 실천의 원동력이 되었다.
--- p.37

코로나19 팬데믹은 중세 유럽 사회를 뒤흔든 흑사병과 비견될 만큼 세계 전반에 급속하고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팬데믹의 장기화는 기존의 사회질서 속에 오랜 시간 방치되며 뿌리 깊은 다양한 사회갈등 요인들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 p.47

근대국가 체제와 자본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열렸다.
--- p.62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결국 ‘학습자’인 사람에 대한 고민과 다르지 않다.
--- p.70

이러한 생각은 교육도 기존처럼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화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표준화된 인재를 양성하기보다는 개개인의 필요나 역량에 맞게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어졌다.
--- p.83

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과 재능을 충분히 키우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에게 맞춰진 연속성이 보장된 진로진학 중심의 전환교육도 강화되어야 한다 .
--- p.97

애덤 스미스가 비록 이익의 극대화를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모든 사적 이익 추구를 바람직한 것으로 본 것은 아니었다.
--- p.114

교육에서 개개인의 수월성을 이끌어내는 것도, 모든 사람의 형평성을 보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 p.127

현재 수시제도는 입시 정책에서 공정성 시비와 함께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제도의 취지 자체마저 무작정 왜곡되어서는 곤란하다.
--- p.143

날로 짙어지는 불확실성 속에서 이미 인류의 지속가능성은 국제 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실현해야 할 주요 과제로 자리잡았다.
--- p.162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 변혁을 위해 필요한 가치, 행동, 삶의 방식을 배우는 교육을 지향한다.
--- p.182

공동체주의에서 공정이나 정의의 문제는 개인을 넘어서는 공동선(the common good)이 존재하고, 공동선에 부합하는 자원의 배분이 이루어질 때 그 사회는 정의롭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210

능력주의라는 말 자체는 마이클 영이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능력주의는 역사적으로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었다. 특히 능력주의는 자본주의와 긴밀히 결합하면서 거의 신화적 수준으로까지 올라서게 되었다.
--- p.219

그동안 학교 교육은 모두에게 보편적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서 역할을 담당해왔지만, 실제로는 능력주의가 구현되기 위한 핵심적 역할로 작용해온 측면도 없지 않다. 그동안 학교는 단지 기회의 평등만을 제공해온 것이다.
--- p.220

코로나 세대는 기성세대들과 달리 특정 이념이나 정당에 대한 관심이나 충성도가 낮은 반면, 자신들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고 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양상을 보인다.
--- p.242

평등교육이 아니라 공정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평등교육만 주장하다 보면 자칫 하향 평준화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공정교육은 상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길이다.

--- p.250

출판사 리뷰

대전환 시대에 성찰하는
공정교육의 진화와 미래교육

공정과 함께 진화한 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과거부터 현재까지, 심지어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체감하겠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급속한 변화를 앞당긴 계기가 되었다. 더욱이 이러한 변화는 어느 특정 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빠르게 이루어졌고, 우리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교육도 갑작스럽게 찾아온 급격한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순 없었다. 심지어 급진주의자들은 학교 무용론 같은 성급한 논의마저 제기하며 공교육의 미래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이러한 대혼돈의 시대에 학교가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미래교육을 주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공정’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들여다보는 한편, 미래교육의 방향도 함께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한다. 다만 어느 특정 관점에 얽매이기보다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균형 있게 바라보고자 노력하였다.

공정에 대한 인류의 갈망,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다!

사회 전반에 공정논쟁이 뜨겁다. 정치권에서도 저마다 공정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늘 공정을 갈망했고, 이런 갈망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였으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극소수 귀족이나 특권층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던 기회를 대중과 함께 나누도록 했으며, 근대 이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은 봉건제의 모순을 극복하고, 권력의 중심에 시민이 자리하게 함으로써 시민을 국가의 중심에 우뚝 서게 하였다. 그 결과 시민은 정치적 자유와 법 앞의 평등을 얻을 수 있었고, 이는 정의 실현의 초석이 되었다. 인류사를 바꾼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이처럼 공정을 향한 인류의 뜨거운 갈망이 존재한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린 것 같은 현대사회에서 공정에 대한 갈망은 왜 점점 더 강렬해지는 걸까? 최근 부각되는 공정 이슈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정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한자리에 멈춰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공정은 고정불변의 가치가 아니라 대중들의 의식 수준과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진화하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좀 더 타당할 것이다. 만약 과거에 얽매여 정체된 공정이라면 누구도 공감하지 않을 것이므로 더 이상 공정이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능력주의와 공동체주의 너머 미래교육이 담아낼 공정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교육은 국민 대다수와 밀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는 만큼 아주 작은 공정성 문제만 감지되어도 분노 여론이 들끓을 만큼 예민한 이슈이다. 게다가 최근 들어 교육의 공정성 실현을 위해 마련한 장치들이 오히려 반칙으로 악용되는 동안, 대중 사이에는 차라리 줄세우기식 경쟁이 가장 공정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는 가운데 새삼 능력주의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경쟁에 의존하여 공정을 실현하기에는 오늘날 구조적인 한계가 뚜렷하다. 오롯이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만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운 사회구조가 형성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학생의 학력과 부모의 경제력 간에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나는 점은 이미 공공연한 현실이다.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치러지는 경쟁을 과연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럼 반대로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과 상관없이 모두가 무조건 똑같이 나누라며 평등을 강요한다면 이를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다양성을 추구하는 불확실성 세상에서 표준화된 잣대에 근거한 줄세우기 경쟁은 시대 역행적이다. 또한 개인차를 무시한 채 무조건적 평등을 고집하는 것도 자칫 하향평준화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러운 만큼 그리 올바른 해법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어느 특정한 관점을 고집하기보다는 다양한 관점에서 어떻게 공정을 실현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관해서도 좀 더 포괄적이고 입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에 이 책은 보편적 공정성, 본질적 공정성, 생태적 공정성, 세대적 공정성의 5가지 키워드로 공정교육의 진화와 미래교육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관점에서 공정교육의 진화를 성찰하고, 이를 현대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며 미래교육을 전망하고자 하였다. 먼저 1장은 오랜 시간 오직 특권층에게만 독점되었던 교육이 보편성을 갖게 된 사건인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중심으로 보편적 공정교육의 진화를 살펴본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19로 점점 더 심화되는 양성갈등 문제를 바라보며, 앞으로 젠더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보편적 공정교육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2장 본질적 공정교육에서는 교육의 본질에 가깝게 다가서게 된 교육사적 흐름으로 진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이런 본질적 공정교육의 관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AI 논쟁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서 도출된 인간 본연의 가치를 바라보는 개체중심교육을 제시하였다.

3장 정치적 공정교육에서는 정부의 정치경제적 이념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의 대표적인 모습인 수월성 교육과 형평성 교육의 의의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았다. 수능 중심의 자유주의적 수월성 교육과 수시 학종 중심의 평등주의적 형평성 교육의 현실과 한계를 분석하는 한편, 정치적 공정교육의 진화 방향으로서의 입시제도 개선안도 함께 제안해본다.

4장 생태적 공정교육에서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도록 진화하는 교육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특히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인류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적 연대와 공조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함은 물론, 지구생태환경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교육적 시각의 전환을 통해 인류와 지구생태계가 모두 지속가능할 수 있는 교육의 진화 방향으로 지구생태환경교육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5장 세대적 공정교육에서는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 수준이나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공정교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관점에서 각각 살펴보았다. 특히 자유지상주의적 산업화 세대, 자유평등주의적 민주화 세대, 공동체주의적 코로나 세대로 한국의 교육사적 흐름을 세대별로 구분하여 분석하며 각각의 의의와 한계를 함께 살펴보았다. 나아가 미래교육이 실현해야 할 공정의 방향으로 공동선 교육으로 제시하였다.

앞으로의 공정은 누군가의 일방적인 불이익을 담보로 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다수의 이익 추구를 명분으로 소수의 희생을 당연시하거나 누군가 뒤집어쓸지 모를 최악의 상황을 마치 어쩔 수 없는 결과처럼 묵인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한 공정이라면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폭력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연 무엇이 최선인지를 공동체가 함께 신중하게 논의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집단지성이 필요한 때이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공정교육의 진화를 살펴보고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성찰해보고자 했다. 독자들 또한 공정교육의 진화에 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미래교육이 담아내야 할 공정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잘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앞으로 교육이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850
1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