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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8
1.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야 10 2. 가을이 내게 죽으라 한다 12 3. 울지 못한 계절 14 4. 사랑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16 5. 네 눈에는 가난만 보이나 18 6. 삼투압 19 7. 불신은 사랑으로부터 오나 20 8. 벚꽃 잎 미신 22 9. 무제 24 10. 망자의 청춘 25 11. 지우개를 발명한 사람은 26 12. 사람의 형태 28 13. 명명 30 14. 아침이 괴물마냥 나를 떨게 하고 32 15. 달 없는 밤 34 16. 낭만적 허용 35 17. 이기심 37 18. 싸구려의 새벽 39 19. 조제-1 41 20. 조제-2 43 21. 조제-3 45 22. 조제-4 48 23. 페르소나 50 24. 상사화 52 25. 2022 54 26. 사랑 시는 안 쓰기로 했다 56 27. 우리는 57 28. 내가 잘못되기를 바래보았다 58 29. 오월의 낙엽 60 30. 변하는 것은 62 31. 태엽 64 32. 오는 겨울에 66 33. 5월의 여름 68 34. 상사병 환자 71 35. 오늘의 올가미는 리본 모양으로 72 36. 괜찮냐는 편지 74 37. 위로야말로 천사의 것이라 생각했다 76 38. 매달린 목 78 39. 빈혈 79 40. 차라리 영생을 하라고 80 41. 손에 끼운 반지 82 42. 명줄 84 43. 사랑 살해 85 44. 오늘은 죽을 것 86 45. 내 마음에 가라고 88 46. 깨달음 90 47. 그런 것들 91 48. 너에게 93 작가의 말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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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죽을 사람을
어렵게 사랑할 필요는 없다" 내버려진 사랑들을 모아 시에 녹였다. 죽음과 삶과 사랑과 사람이 스며들어 있는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