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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김아현_ 라면은 고작 3분이면 끓어서 13
김정윤_ 기대도, 실망도, 사랑은. 21
김현정_ 스물아홉, 생일 선물 29
박나연_ 사랑에 관한 단상 37
송규미_ 사랑을 하는 당신들에게 45
송민기_ ‘너’라는 미완의 글 51
신혜원_ 사람을 사랑했다 59
안병호_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65
안소이현_ 눈물이 마를 땐 사랑도 끝난 것 71
유경지_ 밤이 참 길어 79
윤지원_ 너의 환상을 사랑했구나 87
이소정_ 눈길 99
장서이_ 녹색의 반쪽과 다섯 갈래의 색깔 105
장서현_ 보내고서야 아는 것 111
정서현_ 나의 영원한 구심점 119
정선우_ J에게 125
정하린_ 무엇보다 137
제승우_ 밤에 몰래 쓴 편지는 143
최민규_ 텅 빈 구멍과 빠데 149

오느레_ 작가 소개글 158

저자 소개 19

안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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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많은 이름. 그래서 한 글자 많은 기억. 따뜻함을 영감 삼아 글을 짓습니다. 나의 글이 당신의 머릿속에 한 글자만큼의 기억으로 남기를.

안소이현의 다른 상품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따스한 세상을 꿈꾸는, 맑고 투명한 사람.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감의 조각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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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진심을 담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 진심은 결국 작품으로 남는다. 작품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진심이 부디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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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애정하는 것에 기대 나름의 열정을 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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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 당겨 쓴 행복이 되었고, 그저 맑게 개어질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달려라,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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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속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솔직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에게 솔직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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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을 우러러보아 한 줌의 영감을 쥐어보고자 합니다. 새벽의 바람과 별, 그리고 분위기에 잠겨 글을 써봅니다. 적막함을 바라보다 늦게 잠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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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빛이 있고, 그 빛에 비춰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어둔 그림자도 있는 법이고, 그곳에 가려진 존재들도 있지요. 저는 그 존재들을 대신 비춰주고자 글을 씁니다. 잊혀진 존재들이 더는 없을 때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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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가 최고는 아니더라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기를. 길을 걷다 문뜩 한 번쯤 떠올릴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모로 손이 바쁜 사람. 오래 썼고, 오래 쓸 사람. 사랑이 모든 걸 구하리란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바삐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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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스포츠를 사랑해 기자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평소 스포츠를 보고 느낀 점을 남기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방식의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눈동자에서 시작해, 뒷모습으로 끝나는 것처럼. 저도, 그리고 저의 글도 당신의 시작이자 끝이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따라하는 것에 성공해서, 궁극적으로는 저희 집 강아지와 대화를 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추신, 감자는 고로케도 튀김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서이의 다른 상품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영감들을 글로 옮기는 걸 좋아하는 공상가. 귀여운 것들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영감을 주거든요.
‘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살자고 다짐한다.’ 정상만을 보는 삶이 아닌 길을 같이 걷는 사람과 한 번 더 눈 맞추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정서현의 다른 상품

결여를 사랑하는 글 쓰는 사람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에 대해서 탐구하는 것도 그리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보기 드문 이방인이여,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글귀의 답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시는 이방인 분들도 마찬가지로, 글을 읽으시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충분한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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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인지,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본다. 진짜 행복을 찾는 여정. 한 손에 쥔 펜과 함께.
저는 '어쩌다 보니'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어쩌다 보니 대학에 들어왔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제 글을 보여주게 됐는데, 여러분께 제 글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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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의 나는 유독 간지럽고 센티합니다. 글 속의 나는 찰나의 순간에도 번쩍이며, 내가 걷는 길은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조금 더 투명해지려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이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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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162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093594

추천평

“효용과 이익이 가치판단의 중심이 된 시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함께 모여 고민하고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일은 참 ‘쓸모없’고 ‘사치스러운’ 일이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이 책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이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

사실 ‘사랑’만큼 중요한 일도 없지 않은가?”
- 김진규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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