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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_ 라면은 고작 3분이면 끓어서 13
김정윤_ 기대도, 실망도, 사랑은. 21 김현정_ 스물아홉, 생일 선물 29 박나연_ 사랑에 관한 단상 37 송규미_ 사랑을 하는 당신들에게 45 송민기_ ‘너’라는 미완의 글 51 신혜원_ 사람을 사랑했다 59 안병호_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65 안소이현_ 눈물이 마를 땐 사랑도 끝난 것 71 유경지_ 밤이 참 길어 79 윤지원_ 너의 환상을 사랑했구나 87 이소정_ 눈길 99 장서이_ 녹색의 반쪽과 다섯 갈래의 색깔 105 장서현_ 보내고서야 아는 것 111 정서현_ 나의 영원한 구심점 119 정선우_ J에게 125 정하린_ 무엇보다 137 제승우_ 밤에 몰래 쓴 편지는 143 최민규_ 텅 빈 구멍과 빠데 149 오느레_ 작가 소개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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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과 이익이 가치판단의 중심이 된 시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함께 모여 고민하고 글을 쓰고 책을 낸다는 일은 참 ‘쓸모없’고 ‘사치스러운’ 일이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이 책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이 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
사실 ‘사랑’만큼 중요한 일도 없지 않은가?” - 김진규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