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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PART 1 깊고 어두운 터널알아채지 못한 시작 · 미운 하루 · 깊은 터널 이야기 1 · 깊은 터널 이야기 2 · 깊은 터널 이야기 3 · 매일 이 생각을 해 · 상담실에서 · 크리스천입니다 · 깊은 터널 이야기 4 · 메시지 · 원인 PART 2 공황에서 회복으로버틸 수 있는 힘 · 회복의 씨앗 · 이제 괜찮을까 · 파도 · 잘 가, 나의 어두운 1년 · 어둠 속에 피는 꽃 · 회복에서 비전으로 1 · 회복에서 비전으로 2 · 날 살리신 예수 · 자격 PART 3 예수님 믿는 평범함 청년, 초롱구하라 · 반복되는 점 · 내가 처음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을 때 · 선택 · 고난을 만났을 때 · 기억해야 할 것 · 그래도 괜찮아요 · 미디어 금식 · 유혹을 피하는 방법 · 제자리뛰기 · 사랑해요 · 기독교식 험담 방법 · 긍휼이 뭘까 · 가까이 · 마음의 시냇물 앞에 서서 · 삶에 대한 질문 · 코엑스 한복판에서 드리는 기도 · Today is a gift!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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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힘든 시간들이 찾아올 수 있어! “괜찮아,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돼”“고난이 축복입니다”라는 말을 나는 무척 싫어했다. 감당할 수 없는 고난으로 버거운 하루를 시작할 때에는 그 말이 은혜가 아닌 상처였기 때문이다. 많은 매체를 통해 소위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무너져 있는 나 자신과 수없이 비교하며 더 깊은 좌절감에 빠지곤 했다. 그래서 나와 같은 고난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들에게 크리스천 웹툰을 연재하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 웹툰 작가인 나도 사실은 공황으로, 심각한 무기력증으로 고통받았다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기독교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는지를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 하나님을 사랑해도 그런 시간들이 찾아오기 마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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