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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펴내는 말·5

애완동물과 반려동물·10

1장 ‘생명’은 죽음 이후에도 이어진다

천국에서 애견과 재회한 체스터 부인·17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의 아우라는 오렌지색·23
당신과 이별한 동물은 지금도 멋진 곳에서 살고 있다·25
딸에게 고양이를 맡긴 어머니·29
죽은 동물을 물질화하다·33

2장 ‘영혼’이 그 모습을 보여줄 때

죽은 애마와 함께 사는 여동생·45
배우 코트니 드롭의 개들·53
기쁨의 출현·55
버려진 동물을 구하는 사람들·59
돌아온 헥터·63
즐거움의 빛에 둘러싸인 젖소우리·67
천국의 네보·71
천국에서 은인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77

3장 동물들은 결코 사랑을 잊지 않는다

사별한 남편과 이웃집 개·87
노병에게 나타난 환영·90
넬은 그곳에 있다·95
낸시는 포니와 재회했다·100
집시 소년과 갈까마귀 잭코·104
사진에 나타난 다른 세계의 고양이·110
새끼 고양이가 가져온 행복·114
힐링 파워·120

4장 영적 세계로의 여행

코난 도일의 체험·129
영적 세계에서 재회한 친구들·132
공포를 없애주는 연못·140
로라와 야생의 왕국·145
동물을 돌보는 사람들·151
생명은 영원히 지속된다·154

5장 동물은 영적인 존재이다

영혼은 자유롭게 여행한다·161
사랑의 기도·167

새들의 노래·170
펫로스 증후군 Q & A·172

저자 소개 2

해롤드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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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Sharp

초심리학자 및 심령연구가이자 동물애호가. 영국 스피리추얼리스트 협회(SAGB) 회원인 해롤드 샤프는 심령주의자들 사이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사람으로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사적인 영혼의 소유자인 해롤드 샤프는 동물을 특히 사랑했으며, 동물들에 대한 그의 사랑은 매력적인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1968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South Thames College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으며, 그간 옮긴 책으로 《딘킨딩스》(전4권) 《울퉁이와 콕콕이》, 《가해자가족》, 《제노사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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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30*200*20mm
ISBN13
9788997454563

추천평

동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아름다운 새의 눈부시고 화려한 깃털이 없는 세상, 충실하고 믿음직한 개가 주인의 발치에 듬직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세상, 따스한 봄날 아침 갓 태어난 새끼 양이 새로운 세상을 신기하다는 듯이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탐험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세상, 풍성한 실타래를 가지고 즐겁게 노는 귀여운 고양이가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이 끔찍하고 삭막한 세상이다.

그런데, 믿기 어렵지만 동물을 ‘인간보다 하등의 존재’로 간주하고, 말 못하는 벙어리’라 부르며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인간이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천국에서 계속 산다는 믿음은 받아들이지만, 동물은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동물을 무시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인간보다 동물의 영적인 능력이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나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파괴와 상처들은 모두 인간이 저지르는 것이다. 게다가 종종 인간은 자신이 그런 일을 저지른다는 것조차도 잊어버린다.

동물은 언어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과 소통을 못 하고 무언의 세계에서 살아가지만, 역경에 직면하여 동물들이 보여주는 용기와 헌신의 모습은 그들이 얼마나 충실하고 믿을 수 있는 존재인지 잘 증명해준다. 반려동물의 주인이 되는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그것은 특권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보여준 사랑과 충성심, 주인에 대한 헌신에 대해 들려줄 이야기들이 저마다 있을 것이다.

생명은 영spirit이며, 영은 생명이다. 이 세상에서 숨 쉬며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는 영적인 힘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영적인 힘은 죽음으로도 소멸하지 않는다. 지적으로 하등하든 보잘것없는 존재이든 모든 생명체는 영적인 힘에 따라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삶을 계속 이어간다. 인간만이 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영적인 세계에서 삶을 이어가고 동물은 그렇지 않도록 신이 설계하였다면 이 세상에서의 인간의 삶과 죽음은 모두 하나의 허위, 하나의 위선에 불과할 것이다. 동물들이 보여주는 개성과 감정은 진화의 가장 정점에 서 있는 인간보다도 앞선 모습일 때가 많다.

해롤드 샤프의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고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 또한 대단히 유효하다. 존경받았던 이 영매가 보여주듯이 동물들, 특히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들은 이 세상에서의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계속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었던 주인들처럼 이 세상을 넘어선 순간, 무한한 가능성과 사랑이 충만한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극진하게 동물을 사랑하였던 한 뛰어난 초심리학자의 통찰이 여러분의 잠든 영혼을 일깨워주기를 바란다. 당신이 사랑하는 개 혹은 고양이는 죽음 이후에, 평화로운 영적인 세계에서 완벽한 평화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 Tony Ortzen ([Psychic News]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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