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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첫번쨰 이야기 - 런던의 불꽃
두번째 이야기 - 골드코스트의 코미디
세번째 이야기 - 브뤼헤의 팔찌
네번째 이야기 - 알제의 미스터리
다섯번째 이야기 - 사하라의 수도
여섯번째 이야기 - 갈라의 밤

저자 소개 2

아놀드 베넷

관심작가 알림신청
 

Arnold Bennett

잉글랜드의 스태퍼드셔 주에서 태어나 런던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가로서 영국 소설과 유럽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수준 높은 평론으로도 유명했으며 일상에 필요한 생활철학이나 시간 활용과 자기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적 훈련』, 『자기 관리』, 『늙은 아내 이야기』, 『이정표』 등이 있다. 아널드 베넷의 다양한 저작물 중에서도 시간 활용에 주목한 『아침 5분, 차 한 잔의 기적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을 우리 현실에 맞게 엮어냈다. 책을 읽
잉글랜드의 스태퍼드셔 주에서 태어나 런던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가로서 영국 소설과 유럽 사실주의 문학의 주류를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 또한 수준 높은 평론으로도 유명했으며 일상에 필요한 생활철학이나 시간 활용과 자기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 대중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적 훈련』, 『자기 관리』, 『늙은 아내 이야기』, 『이정표』 등이 있다.
아널드 베넷의 다양한 저작물 중에서도 시간 활용에 주목한 『아침 5분, 차 한 잔의 기적 How to live on 24 Hours a day』을 우리 현실에 맞게 엮어냈다. 책을 읽다 보면 19세기의 런던과 21세기의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놀랄 것이고, 누구나 실천 가능한 보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100년 전의 런던 생활상을 대한민국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을 감안, 구체적인 실례들은 오늘의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대체하였음을 미리 주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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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아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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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무렵은 근대가 끝나고 현대가 시작되던 시기입니다. 마차와 비행기가 공존하고, 귀족들과 자본가들이 공존하던 당시의 모습은 컨텐츠 측면에서도 생각보다 지금의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드라마와 영화로 인기 있는 최고의 캐릭터이자, 추리소설을 인기 장르로 만든 ‘셜록 홈즈’ 시리즈도 바로 이 시기의 산물입니다. 셜록 홈즈 외에도 이 시기는 현대의 상업 컨텐츠의 원형들이 많이 시도되던 시기였습니다. 초인물, 여성 액션물, 호러물 등 지금은 익숙한 장르적 컨텐츠의 시작을 연 당시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작품들은 이 중 극히 일부라는
1900년 무렵은 근대가 끝나고 현대가 시작되던 시기입니다. 마차와 비행기가 공존하고, 귀족들과 자본가들이 공존하던 당시의 모습은 컨텐츠 측면에서도 생각보다 지금의 우리와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드라마와 영화로 인기 있는 최고의 캐릭터이자, 추리소설을 인기 장르로 만든 ‘셜록 홈즈’ 시리즈도 바로 이 시기의 산물입니다. 셜록 홈즈 외에도 이 시기는 현대의 상업 컨텐츠의 원형들이 많이 시도되던 시기였습니다. 초인물, 여성 액션물, 호러물 등 지금은 익숙한 장르적 컨텐츠의 시작을 연 당시의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작품들은 이 중 극히 일부라는 점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화이트 아울>이 나서 보기로 했습니다. 고루한 작품성과 의미에서 벗어나, 현재까지 영향을 주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화이트아울프로젝트]가 엄선한 놀라운 캐릭터들과 함께, 100년 전 시작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시작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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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2쪽 ?
ISBN13
9791192363110

출판사 리뷰

런던 최고의 사업가에게 걸려온 강도 협박 전화
벨기에 휴양지에서 벌어진 미국 부호의 실종사
알제리의 최고급 호텔에서 돈을 뿌리는 유령
도시를 뒤흔드는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다

이번 시즌 세인트 제임스 호텔의 손님들은, 수준에 관계없이, 둘만 모여도 무조건 알제의 미스터리 이야기부터 하는 분위기였다. 세인트 제임스 호텔이 이 미스터리가 일어난 현장인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 미스터리 자체가 워낙 간단하고, 매력적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난감한 미스터리였기 때문이다. 이 일은 작년 4월 1일 아침에 시작되었다. 어느 정직한 영국인 숙박객이 호텔 사무실로 내려와서는, 지배인 눈 앞에 5파운드 지폐(지금 화폐 가치로 80만 원 수준: 옮긴 이)를 들이대며 소리쳤다.
“내 방 옷장에 이런 게 있던데!! 이게 내 것이 아니요. 맘에는 듭니다만, 아마 누군가가 장난이라도 쳐 놓은 거겠지!”

그 날, 추가로 일곱 명의 손님이 자신의 방에서 5파운드 지폐 혹은 지폐처럼 보이는 종이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 지폐를 비교해 보고는, 여덟 명이 함께 인근의 리퍼블리끄 대로에 위치한 거래소를 찾아 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5 파운드 지폐를 금으로 바꿀 수 있었다. 4월 2일에는 12명의 사람들이 방에서 5파운드 지폐를 발견했다. 지폐가 발견되는 장소는 잘 보이게 침대에 놓인 경우, 비밀스럽게 촛대 아래 같은 곳에 숨겨진 경우 등 다양했다. 소롤드도 그 당시에 지폐를 발견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이 소동으로 인해 별도의 경비가 세워졌지만, 별다른 변화는 없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이 눈에 보이지 않는 관대한 유령이 손님들에게 뿌린 돈이 거의 700파운드(지금 화폐 가치로 1억원이 넘는 수준: 옮긴 이)에 달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사건은 곧바로 모든 영국과 미국의 신문에 실렸다. (중략) 이번 시즌에는 아직 돈 비가 내린 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11월부터 계속 손님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모든 손님들은 아침에 5파운드가 나타날 것을 기대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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