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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플로로그] 공급망 불안정으로 노심초사하는 세계 경제 Part I. 가중되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1. 공급망을 위협한 사건들 2.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3. 코로나19 팬데믹 4. 경제민족주의와 프랜드쇼어링 5. 미국과 중국의 무역과 기술 분쟁 6. 수에즈운하 봉쇄 7. 미국 서부항만발(發) 글로벌 물류대란 8. 중국의 요소 수출규제 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11.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12.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와 공급망 자립정책 Part II. 공급망 불확실 시대의 생산과 물류 13. 집중생산과 글로벌 공급체계의 붕괴 14.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15. 탄력적 공급망 관리 16. 산업 경계를 넘는 유연생산시스템 17. 위드코로나 시대의 공급망 상시 관리 18.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와 국가차원의 대응 19. 탈중국화와 리쇼어링 20. 니어쇼어링과 남북단일경제권 21. 라스트핏 이코노미와 생산지연전략 Part III. 공급망 불확실 시대의 유통과 물류 22. 온라인 커머스의 국가간 경계 붕괴 23. 고립경제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24. 탈집중화와 D2C 25. 디지털 기반의 개인 맞춤형 구독경제 26. 재난물류의 베이스캠프, 유통기업 27. 멀티 페르소나 소비자와 제조·유통·물류의 합체 28. 공유물류 기반의 탄력적 물류네트워크 29. 공급망 전체로 확산되는 ESG 경영 [에필로그] 물류의 재해석 리 로지스틱스 RE: Logis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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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의 시대, 글로벌 공급망의 주인공이 되려면?
◆글로벌 공급망에 퍼팩트스톰이 몰려오고 있다 감염병, 자연재해, 전쟁과 테러, 공급사 파산, 노동쟁의 등은 공급망 대변화를 가져왔다. 글로벌 집중생산과 싱글소싱에서 탄력적 공급망관리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기업은 재고 확보와 조달·판매·물류 네트워크의 재배치 작업에 돌입했다. 감염병 예방차원의 공장 셧다운을 막는 최고의 방책은 무인 스마트팩토리다. ◆빅2의 공급망 전쟁은 중심축 국가를 독점하기 위한 전쟁이다 중국의 홍색(紅色) 공급망과 미국 BBS(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공급망 간의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시진핑 정부는 2021년 양회를 계기로‘쌍순환’ 전략과 ‘홍색 공급망’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중국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바이든 정부는 바이오·배터리·반도체 등 이른바 ‘BBS’로 불리는 핵심산업의 가치사슬 중심지를 미국에 두고자 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예의 주시하고 이에 적극적, 선도적 대응이 필요하다 첫째, 글로벌 경제는 경제적 개념인 GVC에서 정책적 개념인 GSC가 강조되고 있다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핵심 성공요인으로 강조하며 발전해온 GVC(Global Value Chain)는 의존성 심화와 위기관리체계 부실이라는 취약점이 노출되었다. 둘째, 동맹(Ally), 프랜드(friend) 쇼어링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다 중국 중심의 홍색공응련(紅色供?? 붉은 연대 네트워크) 과 미국 중심의 칩4동맹, EU의 유럽반도체연합 등과 같은 동맹쇼어링, 프랜드쇼어링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다.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 첫째, 범정부 차원의 공급망 위험에 선제 대응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물류 기업도 공급망의 위험에 대응력을 갖추어야 한다 1.국제물류망의 대체 노선 확보, 2.운송수단 대체 능력 확보, 3.대체 공항과 항만발굴, 4.제3국 경유와 해당 지역 내 운송망 확보, ⑤공급자 지역내 운송망 확보와 전략재고와 ⑥안전재고를 보유할 수 있는 적정한 거점(물류센터, 터미널 등) 발굴과 확보가 필요하다. 또 1.역량있는 각 지역별 물류, 항공, 해상, 육로운송 파트너를 확보하고, 2.물류데이터와 통합물류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필수적이다. 셋째, 국가차원의 탄력적 공급망 설계, 주기적 스트레스 시험, BCP 도입도 필요하다 1.공급망내 리스크 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탄력적 공급망 설계’가 필요하다. 2.주기적인 스트레스 시험(Stress Test)이 필요하다. 3.국가 차원의 공급망 BCP(Business Continuity Plan) 도입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우리 기업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첫째 역량은 ‘물류 자동화·무인화·지능화’이다 빅데이타, 로봇, 드론, IOT, AI, VR/AR 등 ICT 기술에 바탕을 둔 물류 자동화, 무인화, 효율화와 최적화를 통해 서비스 향상과 비용 절감을 추진한 기업만이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것이다. 둘째 역량은‘탄력적 물류 네트워크(공유물류, 공동물류)의 구축’이다 항만, 하역시설과 장비, 물류창고, 터미널 등 물류시설, 화물차량, 컨테이너, 물류장비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별 물류회사가 소유하거나 전용하던 경직적 물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객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물류 네트워크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탄력적 물류 네트워크’는 기업들 간의 ‘공동 물류 플랫폼’ 구축에 있다. 셋째 역량은 ‘클라우드 소싱’역량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와 대결은 이세돌 개인과 수많은 클라우드 컴퓨터와의 대결로 볼 수 있다. 그 만큼 클라우드의 힘은 강하다. 4차산업혁명, 공유경제에서는 물류서비스의 이용자(기업, 개인)도 물류기업과 같은 제공자 역할을 할 것이다. 또 물류 서비스의 고도화와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도입과 함께 물류 전문인력의 육성도 필요하다. 이외에도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려면 위해서는 물류기업, 화주기업, ICT기업, 정부, 지자체, 대학 등의 협력의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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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불확실시대_물류의 재해석 RE: Logistics
'공급망의 재설계(RE-Design)'와 '물류의 재해석(RE-Interpretation)’ ◆불확실의 시대의 ‘RE Logistics(물류 재구축)’는 비용·품질·서비스와 같은 핵심 경영요소의 획기적 향상보다는 정치와 이념 중심으로 재설계 -‘비용 절감과 ’효율성’ 위주의 TPS나 JIT에서 ‘공급망 안정’으로 -가치망(Value Chain)관리에서 공급망(Supply Chain)관리로 -오프(Off)쇼어링에서 리(Re)쇼어링, 니어Near)쇼어링를 넘어 동맹(Ally)쇼어링과 프랜드(Friend)쇼어링으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의 퍼팩트스톰이 몰려오고 있다 -감염병, 자연재해, 전쟁과 테러, 공급사 파산, 노동쟁의 등은 공급망 대변화를 가져왔다. -글로벌 집중생산과 싱글소싱에서 탄력적 공급망관리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기업은 재고 확보와 조달·판매·물류 네트워크의 재배치 작업에 돌입했다. -감염병 예방차원의 공장 셧다운을 막는 최고의 방책은 무인 스마트팩토리다. ◆빅2의 공급망 전쟁은 중심축 국가를 독점하기 위한 전쟁이다 -시진핑 정부는 2021년 양회를 계기로 ‘쌍순환’ 전략과 ‘홍색 공급망’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중국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바이든 정부는 바이오·배터리·반도체 등 이른바 ‘BBS’로 불리는 핵심산업의 가치사슬 중심지를 미국에 두고자 한다. -중국의 홍색(紅色) 공급망과 미국 BBS(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공급망 간의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이 지속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이 위협이 증폭되면서 세계 경제는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국민이 공급망 위기를 피부로 느낀 사건은 2019년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금지 사건이다. 이 사건은 우리 주력산업인 반도체의 생산 중단까지 우려했던 사건이다. 생활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실감한 사건은 2020년 2월 이후 현재까지 진행중인 코로나19 사태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사려고 정해진 요일에 약국을 찾아다녔고, 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고, 구매하면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했다. 소위 선진국이라는 미국, 일본, EU의 대형마트의 생활용품 매대가 텅빈 광경이나, 시민들이 화장지 같은 생활용품을 사기위해 마트가 문을 열기도 전에 긴 줄을 선 모습을 TV나 유튜브에서 보았다. 심지어는 다량구매하는 시민과 구매 못한 시민 간의 주먹다짐 모습의 영상도 볼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 중에도 새로운 사건들이 공급망 위기를 가중시켰다. 에버그린호의 수에즈운하 좌초사건, 수요예측 실패와 자연재해가 겹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정 문제,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문제, 미국 서부항만 적체로 인한 물류대란, 우리나라의 요소수 공급 부족 사태 등이 이어졌다. 2022년 2월에는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이 발발했고, 중국의 제로코로나정책과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한 재봉쇄 등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되었다. 최근에는 칩4동맹으로 대표되는 미·중 간의 반도체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에도 글로벌 조달, 생산, 판매, 물류공급망의 병목·지체·단절 등 리스크는 계속 진행중이다. ◆글로벌 공급망 전쟁이 심상치 않다 중국의 홍색(紅色) 공급망과 미국 BBS(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공급망 간의 마찰이 격화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1년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자회의)를 계기로 내수 위주의 ‘쌍순환’ 전략과 세계가치사슬(GVC)의 중심지를 더 강화하는 ‘홍색 공급망’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중국 중심의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바이든 정부는 바이오·배터리·반도체 등 이른바 ‘BBS’로 불리는 핵심산업의 가치사슬 중심지를 미국에 둔다. 양국의 경제 정책은 중심축 국가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반도체 굴기의 견제를 위해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편성을 위한 ’칩4(미국, 한국, 대만, 일본)‘ 동맹 참여를 우리 정부에 제안했다. 우리 정부는 한중수교 이후 30년간 비약적인 성장한 양국 교역의 1위 품목인 반도체를 놓고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반도체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한 만큼 우리나라는 칩4에 참여하되, 중국과의 협력은 유지해 최대시장을 지키는 전략적 외교가 병행돼야 한다고 목소리가 크다. ◆글로벌 공급망에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감염병, 자연재해, 전쟁과 테러, 공급사 파산, 노동쟁의 등 재난(Disruptions)은 글로벌 공급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첫째 변화는 원·부자재의 글로벌 집중생산과 싱글소싱을 통한 공급망관리에서 멀티소싱의 ‘탄력적 공급망관리’ 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둘째 변화는 글로벌 기업은 공급체인의 안정을 위해 안전재고 확보와 조달·판매 물류망을 동시에 고려한 물류네트워크 재배치 작업에 돌입했다. 셋째 변화는, 무인 스마트공장은 감염병으로 인한 공장 셧다운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예의 주시하고 이에 적극적, 선도적 대응이 필요하다 첫째, 글로벌 경제는 경제적 개념인 GVC에서 정책적 개념인 GSC가 강조되고 있다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핵심 성공요인으로 강조하며 발전해온 GVC(Global Value Chain)는 ‘의존성 심화’와 ‘위기관리체계 부실’이라는 취약점이 노출되었다. 주요국 정부와 기업은 경제적 개념에 중점을 둔 GVC의 취약점을 보완한 정책적 개념인 GSC(Global Supply Chain)의 다음 전략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1자국 우선주의 기조와 함께 제조 역량 강화가 중요한 전략이 될 것이다. 2미·중 간의 탈동조화(Decoupling) 속도가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3공급망이 더욱 짧아지고, 다각화되고, 분산될 전망이다. 둘째, 동맹(Ally), 프랜드(friend) 쇼어링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다 주요국은 경쟁적으로 자체 공급망 구축과 공급망 독립에 나선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공급망 간의 무한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홍색공응련(紅色供?? 붉은 연대 네트워크) 과 미국 중심의 칩4동맹, EU의 유럽반도체연합 등과 같은 동맹쇼어링, 프랜드쇼어링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다.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야 하겠다 우리 정부와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공급망 리스크에 다음과 같이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야 하겠다. 첫째, 범정부 차원의 수입 다변화와 공급망 위험에 선제 대응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더 강화해야 한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는 소재·부품·장비의 대일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선의 다변화와 자립화 필요성을, 중국 요소수 수출규제는 특정국가에 대한 공급의존성 리스크를 일깨웠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한 시스템 정비와 선제적 대응을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 이는 리스크 발생 시 주 교역국을 선별해 정보를 수집하고, 각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물류 기업도 공급망의 위험에 대응력을 갖추어야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 공급망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물류기업 입장에선 이번 전쟁이 마무리된 후에는 유사한 상황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대응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먼저, 기존의 물류공급망이 단절되면 빠르게 국제물류망의 대체 노선 확보, 운송수단 대체(해운↔항공, 해운↔육로↔철도 등) 능력 확보, 대체 공항과 항만발굴, 제3국 경유와 해당 지역 내 운송망 확보, 공급자 지역내 운송망 확보와 전략재고와 안전재고를 보유할 수 있는 적정한 거점(물류센터, 터미널 등) 발굴과 확보가 필요하다. 또 보다 역량있는 각 지역별 물류, 항공, 해상, 육로운송 파트너를 확보하고, 물류데이터와 통합물류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필수적이다. 셋째, 탄력적 공급망 설계, 주기적 스트레스 시험, BCP 도입도 필요하다 기업은 수많은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돼 있고, 위험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할지를 고민해서는 이미 늦다. 따라서 국가 차원에서 공급망 단절과 붕괴 대책 수립과 이를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했을 경우 새로운 공급망으로 대체, 우회. 복구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시급하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공급망내 리스크 대응을 위한 국가 차원의 ‘탄력적 공급망 설계(Designing Resilient Supply Chains)’가 필요하다. 둘째, 산업별, 지역별 공급사슬내 위험을 인식하고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스트레스 시험(Stress Test)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국가 차원의 공급망 BCP(Business Continuity Plan) 도입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우리 기업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불확실한 시대가 우리 물류기업에게는 위기의 순간이자,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이를 위헤서는 다음의 세가지 역량을 갖추어야 하겠다. 첫째 역량은 ‘물류 자동화·무인화·지능화’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필연적이다 인구구조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류 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물류 서비스 니즈(Needs)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선진국과 글로벌 물류기업은 첨단 ICT를 활용한 물류 자동화, 무인화와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향상과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인 빅데이타, 로봇, 드론, IOT, AI, VR/AR 등 ICT 기술을 이용한 효율화와 최적화 기업만이 경쟁에서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역량은‘탄력적 물류 네트워크(공유물류, 공동물류)의 구축’이다 항만, 하역시설과 장비, 물류창고, 터미널 등 물류시설, 화물차량, 컨테이너, 물류장비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별 물류회사가 소유하거나 전용하던 경직적 물류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고객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물류 네트워크 확보가 핵심 경쟁력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탄력적 물류 네트워크’는 기업들 간의 ‘공동 물류 플랫폼’ 구축이 있다. 셋째 역량은 ‘클라우드 소싱’역량이다 4차산업혁명, 공유경제에서는 물류서비스의 이용자(기업, 개인)도 물류기업과 같은 제공자 역할을 할 것이다. 이세돌과 ‘알파고’와 대결은 이세돌 개인과 수많은 클라우드 컴퓨터와의 대결로 볼 수 있다. 그 만큼 클라우드의 힘은 강하다. 이외에도 물류 서비스의 고도화와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도입과 함께 물류 전문인력의 육성도 필요하다.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려면 위해서는 물류기업, 화주기업, ICT기업, 정부, 지자체, 대학 등의 협력의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