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생이다. 데뷔작은 '춘희'(1967)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면서 일찌감치 영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고, 시나리오 작가를 택하게 된 이유는 자기 힘으로 영화를 할 수 있는 빠른 길이라고 생각되어 택하게 되었다.
주요 작품은 '춘희'(1967), '삼포 가는 길'(1975), '야생마'(1982)다.
이루스필름 대표, 시나리오작가교육원 운영,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1989~1995),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영상작가교육원 원장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