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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력
답이 되는 카피를 쓰면 그 카피엔 힘이 생긴다
임윤정김성욱 그림
베가북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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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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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외롭지 않은 글쓰기를 찾아서

1 카피는 창의보다 이해가 필요할지도! - 카피를 다시 정의하다

카피가 뭐였지?
어떤 카피가 좋은 카피일까?

2 여긴 어디? 내 카피는 무엇? - 어떻게 카피가 나뉘는지 알아야 한다

클라이언트와 일할 땐 이렇게 나눈다 - 미디어에 따라 구분하는 카피
카피라이터 시점에서 카피 보기 - 상황과 목적에 따라 구분하는 카피
소비자의 시선이 이동하면 카피도 변한다 - 구매 동선에 따라 구분하는 카피

※ 알아두면 힘이 되는 카피 용어
업무에서 사용하는 카피 용어 알아보기
콘텐츠별 사용하는 카피 용어 알아보기

3 어차피 내 문장을 기억할 사람은 없다 - 카피가 남기는 건 무엇일까?

문장보다 단어인 워딩에 집중하자
워딩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간단하게 워딩 설정하기

4 써야 하는 카피는 이미 정해져 있더라 - 제대로 쓰되 쉽게 쓰는 법

카피라이팅 1단계 : 주제를 확인하고 자료를 요구해라
카피라이팅 2단계 : 단어를 나열해라
카피라이팅 3단계 : 주제의 근거인 지지문장을 만들자
카피라이팅 4단계 : 카피의 설계도인 종적문장을 만들자
카피라이팅 5단계 : 횡적문장으로 분량에 맞춰 카피를 늘리자
카피라이팅 6단계 : 카피를 정리하자
카피라이팅 7단계 : 카피를 워싱하자

5 우리 카피는 장소가림이 심해요 - 카피 효과를 높이는 자리

나오지 못하며
여전히 계속 카피 중 - 카피를 카피하라!

저자 소개 2

본격적으로 카피라이터 직무를 시작한 것은 2011년 제일기획에 공채로 입사하고 나서부터다. 삼성전자, 삼성화재, KT, 오리온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작업을 했고, 이후 SBS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SBS 자체 캠페인을 비롯해 대선과 총선, 올림픽 같은 대형 행사에 대한 채널 홍보 및 광고, 드라마·예능·시사교양의 예고 등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카피를 제작했다.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오피스 ‘잘 그랜드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13년 차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다. 국내외 광고 캠페인을 만드는 일부터 웹·앱 카피라이팅, 소셜미디어 및 팝업 공간 기획과 카피라이팅 등 온·오프
본격적으로 카피라이터 직무를 시작한 것은 2011년 제일기획에 공채로 입사하고 나서부터다. 삼성전자, 삼성화재, KT, 오리온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작업을 했고, 이후 SBS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SBS 자체 캠페인을 비롯해 대선과 총선, 올림픽 같은 대형 행사에 대한 채널 홍보 및 광고, 드라마·예능·시사교양의 예고 등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카피를 제작했다.

현재는 크리에이티브 오피스 ‘잘 그랜드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는 13년 차 프리랜서 카피라이터다. 국내외 광고 캠페인을 만드는 일부터 웹·앱 카피라이팅, 소셜미디어 및 팝업 공간 기획과 카피라이팅 등 온·오프라인 전반의 다양한 캠페인에서 카피를 써왔고, 그 노하우를 나누고자 다양한 강의 플랫폼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아모레퍼시픽, 신한금융그룹 등의 기업체에서 강의를 진행해왔다. 2022년부터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로 카피라이팅을 강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inoo.ari.duri_life 계정을 통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애정을 담아 에세이 《오늘도 쓰담쓰담》을 출간한 반려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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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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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고 콘텐츠의 비주얼을 제작하는 아트디렉터이자 @inoo.ari.duri 계정을 통해 인스타툰을 연재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다. 저서로 그림 에세이 《강아지 외개인》, 《오늘도 쓰담쓰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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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2g | 152*225*17mm
ISBN13
9791192488134

책 속으로

좋은 카피는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카피, 소비자의 시간을 빼앗지 않은 카피, 쓰는 입장에서 쉽게 쓴 카피다. 그래서 나는 목적을 달성하는 카피를 쓰는 법, 소비자에게 거슬리지 않는 카피를 쓰는 법, 이런 카피를 쉽게 쓰는 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카피는 창의보다 이해가 필요할지도!」중에서

같은 제품이더라도 카피를 볼 타깃에 맞춰 카피는 다르게 쓴다. 구성을 다르게 변형한다는 말이 아니다. 타깃별로 관심 가질 만한 장점이 달라서 각기 다른 장점을 주제로 삼아 카피를 써야 한다는 얘기다. 이제는 타깃에 맞춘 장점을 고르고 타깃이 공감할 만한 상황을 설정한 후 그에 맞춰 다르게 쓰는 효과적인 카피라이팅을 해보자.
---「여긴 어디? 내 카피는 무엇?」중에서

카피라이터는 내가 쓰는 카피가 어떤 단계에 놓여 있고, 소비자가 어떤 구매 과정에서 카피를 보게 되는지 고민해야 한다. 단계별 과정에서 카피가 가진 분명한 역할과 목적을 짚어내지 못한다면 카피는 방향을 잃고 잘못된 길로 가게 될지 모른다.
---「여긴 어디? 내 카피는 무엇?」중에서

나는 카피라이팅 강의에 가면 항상 “여러분이 쓴 문장과 카피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글을 잘 쓰려고 너무 힘을 주거나 애쓸 필요 없어요”라고 하며 카피라이터 지망생과 카피라이터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마케터를 응원하곤 한다. 카피의 타깃, 소비자는 말 그대로 소비를 해줬으면 하는 대상이지 내 카피를 맛있게 소화해 줬으면 하는 독자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카피라이터는 카피를 쓸 때, 글과 문장이 아닌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
---「어차피 내 문장을 기억할 사람은 없다」중에서

많은 이들이 카피에 대해 갖는 가장 큰 오해는 카피라이팅이 ‘창의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안타깝게도 카피에는 답이 있다. 다만 문제를 내는 클라이언트가 정확한 답을 알고 출제를 하는 게 아닌 탓에 알쏭달쏭함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창의력이 필요한 과정으로 보일 뿐이다. 클라이언트가 요구한 카피가 일종의 문제고, 결과물인 카피가 답이라면 문제를 푸는 방법 역시 존재해야 한다. 지금부터 논리적이면서도 공감되는 카피를 쓰는 방법을 각 단계에 따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카피를 쓰다보면 어느새 카피는 ‘창의의 영역이 아니라 답이 있는 영역’, ‘예술의 영역이 아닌 노동의 영역’이라는 내 주장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꽤 좋은 카피를 완성할 수 있다. 천재 카피라이터가 아니라도 근면성실한 카피라이터는 좋은 카피를 쓸 수 있다.
---「써야 하는 카피는 이미 정해져 있더라」중에서

내가 카피를 쓸 때 가장 공을 들이는 순서는 바로 카피를 다듬는 과정인 ‘워싱’이다. 나는 카피는 쉽고 빠르게 쓴 후 여러 번 읽어본다. 오랫동안 수정하고 다듬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믿는다.

---「써야 하는 카피는 이미 정해져 있더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당신은 단지 팔리는 글쓰기를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다
대기업들이 선택한 카피라이터의 ‘제대로 카피 7단계’ 공식 대공개!


★★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맡은 브랜드를 성공시킨 비법
★★ 수많은 강의 플랫폼과 기업체가 찾는 스타 강사

캠페인부터 제품의 론칭, 웹&앱 카피라이팅, 플래그십, 팝업 스토어 기획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광고’를 성공시킨 카피라이터가 있다. 대체 어떻게 광범위한 분야와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족하게 할 수 있었을까?

임윤정 저자는 한순간의 영감에 의존해서 카피를 만들지 않는다. 광고를 하는 이유, 카피의 주제를 꼼꼼하게 확인한 뒤 자료를 올바로 이해하고 나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을 쓸 때도 혼자 무턱대고 생각하는 대신 핵심 워딩과 짝이 되는 단어들, 유행하는 밈을 모으고 퍼즐처럼 맞춰보며 내용을 구성한다. 저자는 평소에 읽고 본 것들을 기록하는 습관, 몇십 개씩 문장을 만들고 해체하기 반복하는 집념이 있다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카피를 쓸 수 있다고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면 남달라야 한다고? 아니다!
니즈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라


★★ 바로 잊힐 ‘문장’보다 기억에 박힐 ‘단어’를 찾아라
★★ 거창한 카피 열 개보다 꽂히는 카피 하나가 낫다!

저자는 책의 도입에서부터 ‘카피는 감동적이고 울림 있는 문장’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그런 요구를 하지 않을뿐더러 카피라이터는 편지지나 지면, 광고판을 채울 긴 글을 쓰기도 한다. 결국 카피를 쓰고 브랜딩을 추진하는 과정은 ‘크리에이티브’한 과정이 아니라 검토와 확인을 수반한 ‘노동’의 과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수고를 덜고 돈과 사람을 불러모으려면 내가 지금 글을 쓰는 목적, 글이 올라갈 장소, 글을 볼 사람을 잠시라도 잊지 말도록 조언한다. 카피라이터가 아닌 마케터, 영업직, 자영업 사장에게도 임윤정 카피라이터의 『카피력』이 반갑고 꼭 필요한 이유다.

추천평

카피는 그저 맛깔난 글이 아니라, 브랜드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기에 고민이 깊어진다. 그리고, 그 해답은 단지 감각을 넘어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은 자에게만 허락될 것이다. 여기 진솔한 고민과 다양한 경험을 딛고 터득한 ‘제대로 쓰되 쉽게 쓰는’ 카피의 길이 있다. 앞으로 카피를 쓰고 싶은 사람도, 지금 카피를 더 잘 쓰고 싶은 사람도 문제를 만날 때마다 펼치게 될 반가운 해답이다 - 이문교 (브랜드 에이전시 BAT CCO)
글을 잘 쓰는 것과 카피를 잘 쓰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수많은 미디어가 카피라이터를 감성적으로 꾸며대지 만 사실 카피라이터는 철저하게 물건을 글로 판매하는 '영업직'이기 때문이다. 『카피력』은 잘 꾸며진 감성 대신 현실적으로 카피라이터가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짚어준다. 이 책을 보며 맘에 들지 않았던 건 단 하나다. 너무 많은 사람의 ‘카피력’이 올라 나의 경쟁자들이 곳곳에서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것 - 남우리 (스튜디오 좋 대표)
수천 명 수강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며 만들어졌기에, 마케터적인 글쓰기에 대해 이만큼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교과서도 드물지 않을까. 현시대 마케팅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답에 가까운 솔루션을 제안하는 저자의 노고에 감탄을 보낸다 -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CI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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