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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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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_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1장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
2장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최초의 선물, 기쁨
3장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위대한 선물, 희망
4장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물, 사랑
5장 미워 보이는 자녀를 위한 선물, 연민
6장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믿음
7장 자녀의 성숙을 위해 필요한 선물, 용서
8장 성숙한 부모가 되기 위한 선물, 감사
9장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경외감
맺음말_ 지니, 유 아 프리(Genie, you are free)

저자 소개 3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로서 수련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감성지능(EQ)'의 개념을 이론화한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의 피터 샐로베이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 후 연구원으로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한국건강심리학회 학술이사, 한국심리학회 총무이사, 그리고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문과대학 멘토링상담센터장 그리고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 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의 대표적인 강의상 3가지(고려대학교 학부 석탑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로서 수련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감성지능(EQ)'의 개념을 이론화한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의 피터 샐로베이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 후 연구원으로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한국건강심리학회 학술이사, 한국심리학회 총무이사, 그리고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문과대학 멘토링상담센터장 그리고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 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의 대표적인 강의상 3가지(고려대학교 학부 석탑강의상, 교육대학원 명강의상, 그리고 평생교육원 우수강의상)를 모두 수상한 바 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그리고 주요 대기업의 다양한 심리학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약 중이다. 삼성서울병원과 멘탈휘트니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 개발자이기도 하다.
삼성그룹 CEO들이 2011년부터 6년간 수요사장단회의를 통해 들었던 247번의 특강 중에서 조선일보 기자들이 삼성언론재단의 지원을 통해 삼성그룹 CEO들의 추천을 받아 최고의 명강의 30편을 선정해 수록한 『삼성의 CEO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라는 책자에 강연 내용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전문지인 ‘동아 비즈니스 리뷰(DBR)’와 경제 일간지인 ‘매일경제’에 CEO를 위한 심리학 칼럼을 연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삶에 단비가 필요하다면: 인디언 기우제 이야기』, 『행복의 품격(공저)』, 『플로리시: 삶을 밝히는 마음의 빛』, 『심리학적인 연금술(공저)』, 『멘탈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공저)』 등이 있다. 그리고 역서로는 『내 마음속 천국: 영성이 이끄는 삶(공역)』과 『행복의 지도: 하버드 성인발달 연구가 주는 선물(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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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 수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와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로서 기초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생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 ‘삼성-멘탈휘트니스 CEO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자이며 주요 저서로는 《멘탈 휘트니스 긍정심리 프로그램(공저)》, 《그림으로 이해하는 심리학(공저)》, 《청소년의 건강행동을 위한 심리학적 개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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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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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중학생 때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책의 삽화를 그렸고, 이 그림들이 《그림으로 읽는 심리학》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대학 재학 중 프로듀서 및 촬영을 맡았던 단편영화 <투지(2G)>가 화백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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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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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1.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3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8쪽 ?
ISBN13
9788947599788

출판사 리뷰

심리학자도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말하는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하여…
부모라면 누구든지 ‘인생이라는 학교’에서 ‘자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삶이란 크고 작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이 행복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는 자녀에게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좋은 힘을 알려주어야 하고, 부모와 자녀는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을 서로 인생의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다. 바로 기쁨, 희망, 사랑, 믿음, 연민, 감사, 용서 그리고 경외감이다. 하버드 대학 성인발달 연구를 통해 밝혀진 이 여덟 가지 최상위 감정들은 모두 ‘나 홀로’ 경험할 수 없고, 오직 ‘관계’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오랫동안 ‘행복’과 심리 문제에 대해 함께 연구해온 심리학자 김진영·고영건 교수는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에서 이 여덟 가지 긍정감정들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자율적인 관계와 자발적인 행복을 전하고 있다.

부모는 자녀에게 행복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에서 제시하는 첫 번째 방법은, 부모로서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나오는 ‘지니(Genie)’가 됨으로써 자녀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것이다. 둘째, 부모로서 자녀와 함께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목표를 달성해낼 때의 기쁨을 공유함으로써 자녀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한다. 셋째, 다른 어떤 것보다도 자녀를 위하는 행동을 우선시함으로써 자녀에게 ‘사랑’을 선물한다. 넷째, 자녀가 과도한 노동이나 학습에 따라 어린 시절을 희생하지 않도록, 자녀에게 놀이를 통해 공감적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품위 있게 지는 법을 함께 배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연민’을 선물한다. 다섯째, 자녀가 ‘기본적인 신뢰 문제’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사랑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자녀에게 ‘믿음’을 선물한다. 여섯째, 자녀가 실패에 대한 상처로 고통받지 않을 수 있도록, 부모로서 자녀에게 ‘용서’를 선물한다. 일곱째, 심리적 탄생을 통해 자녀가 부모의 삶에서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부모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앞서가는 파도’로서 ‘안녕’이라는 말을 남기게 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부모로서 자녀에게 삶과 죽음의 문제에 관한 ‘경외감’을 선물하는 것이다.

자녀 입장에서는 먼저 세상에서 첫걸음을 내딛음으로써 부모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셈이다. 그런 뒤 발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심리·사회적 위기를 거쳐 마침내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공유함으로써 부모에게 자녀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한다. 셋째, 자녀는 진심으로 부모를 위하고 아끼는 행동을 함으로써 부모에게 ‘사랑’을 선물하고, 넷째,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눈에 띄게 흰머리가 늘어가는 등 노화가 진행되는 부모에게 ‘연민’을 선물할 수 있다. 다섯째, 부모가 자신을 믿고 있다는 것을 자신도 잘 알고 있다는 마음속 ‘믿음’을 부모에게 선물한다. 여섯째, 인간이기에 결코 완벽할 수 없는 부모의 행적이나 인간적인 실수와 관련해서, 자녀는 부모에게 ‘용서’를 선물한다. 일곱째, 자녀가 부모에게 낳고 길러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선물한다. 마지막으로 자녀와 부모는 서로를 놓아주는 ‘자유’를 선물하며 마지막이자 최고의 선물을 교환하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 성인발달 연구에서 밝혀진 여덟 가지 최상위 긍정감정들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


그 누구도 태어나면서 스스로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부모가 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는 부모로서 자녀가 자신의 잠재력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하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 선물을 아낌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단, 이때 ‘아낌없이 주고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기브 앤 테이크’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보통 그러한 거래에는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이 개입되지 않는데, 행복은 단순히 누군가와 무언가를 주고받는 거래를 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재미와 안락함 등 다양한 긍정감정이 존재한다. 그러나 재미와 안락함과 같은 감정들은 삶에서 사랑과 믿음 같은 최상위의 긍정감정들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사랑과 믿음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는 사람은 있어도 재미와 안락함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라면 그 모든 갈등과 어려움에도 사랑을 포함해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을 온전하게 간직할 수 있다. 여기서 더욱더 중요한 점은, 사랑을 포함한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이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기쁨이 바로 자녀가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것이다. 자녀가 스스로 부모의 손을 놓아주는 순간,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라면 마치 지니가 “유 아 프리(You are free)!”라는 말을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 때만큼이나 가슴 벅찬 느낌을 받게 된다. 바로 자녀가 부모에게 ‘삶의 순환(circle of life)이라는 경외감’을 선물하는 순간이 된다. 이런 점에서 부모의 삶은 바로 ‘지니로 시작해 지니로 끝나는 것’이라고 하겠다. 단,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는 자신의 역할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점에서 《알라딘》의 지니와는 다르다. 또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에게서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을 물려받았던 자녀는 나중에 부모가 되어 또다시 최상위의 긍정감정들을 자녀에게 전하게 된다. 이러한 ‘삶의 순환(circle of life)’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은 대를 넘어, 가정을 넘어 사회로 확산하고 그 가치를 더하는 것이다.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는 교육 심리학자 부부로서 한 자녀를 키우며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 칼 세이건과 딸 샤샤 등 실제 인물들이 보여준 관계에서 찾아낸 핵심, 방대한 문학작품과 문헌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까지 곳곳에 담아내어, 현실과 지식 안에서 살아 숨 쉬는 행복 심리학을 때로는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남기는 감동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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