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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웅! 아버지다
수능을 준비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최경근
북랩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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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SEASON 1 삼수
SEASON 2 사수
SEASON 3 오수

저자 소개 1

경북 청도에서 출생했다. 부산에서 공고와 공전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편입학했다. 그 후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 산업대학원을 졸업했다. 기계기술사 및 산업기계설비기술사 자격증을 소지하였으며, 현재 ㈜대명ENG 대표이사 겸 사장이다. 세 자녀의 아빠로서 총 11수의 대입 시험을 시켜 세 자녀 모두 각자의 길을 당당히 걷게 했다. 저서로는 『지수야! 아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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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0g | 152*225*16mm
ISBN13
9791168365513

책 속으로

타고난 재주와 능력이 많은 사람은 힘을 적게 들이고도 큰일을 해내지만, 남보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을 따라잡을 수 있다. 그러나 타고난 것만 믿고 설치는 사람은 대개 경망스러워 일을 그르칠 염려가 많다. 따라서 타고난 재주와 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남다른 굳센 의지와 불타는 의욕을 가지고 인내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나아간다면 반드시 원하는 바, 꿈꾸는 바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 편지」중에서

만약 싹이 나서 싹의 부드러움에만 머문다면 꽃의 아름다움을 우리는 보지 못할 것이고 또 꽃의 아름다움이 보기 좋다고 꽃만 피는 곳에 산다면 푸르름의 싱그러움을 우리는 알지 못할 것이며 여름의 뜨거운 태양열을 견디지 않는다면 무르익은 알곡과 달콤한 열매가 풍성한 가을의 추수는 얻지 못할 것이다.
---「열일곱 번째 편지」중에서

요한복음 11장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라고 되어 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위안하면서 내면에서부터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모든 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아버진 아버지의 아들이 빛이 있는 낮에 다니는 현명한 사람이길 바란다. 마음에 어둠을 담지 마라. 항상 자신감과 꿈과 희망을 가슴에 담아라.

---「스물여섯 번째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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