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문
우리 안에 공존하는 동방박사와 헤로데 복된 첫사랑의 추억 부르는 소리 있어… 이의 없습니다 차라리 해바라기가 되게 하소서 두 번 못 박긴 싫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주님, 정말 이러시깁니까? 놀랍고 황홀한 순간 그 말씀만은 도저히 못 알아듣겠습니다 주님도 편애를 하시나요 최초의 크리스트 세일즈맨 은행나무보다 큰 봄까치꽃 에미 마음, 여자 마음 미처 알아보지 못한 만남들 들어가지 않고는 나올 수도 없는 문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참으로 좋은 달 눈물 그렁한 당신의 시선 당신의 상흔을 알아보게 하소서 아이고, 하느님. 그것만은 못하겠습니다 축복받은 첫 영성체 돌아오라, 다시 한번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숨을 곳을 모르겠나이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서 말의 구슬보다 한 톨의 씨앗으로 족하게 하소서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싶은 근원적 물음 측은지심 이 고해에서 익사하지 않은 까닭 에미의 마음 예수님의 사랑법 헤아릴 길 없는 신비 내 이름으로 모인 곳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주님의 잣대 말과 행동 내 친구 이야기 어떤 교만 빈 무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최초의 경이 다양해서 아름다운 세상 가장 부끄러운 고백 산타 할아버지 외치는 소리 두들겨 깨우소서 영광과 고통 별을 보여주세요 길 부르시는 방법 말의 힘 우울한 전망 외딴곳 광야 아름다운 시절 우리에게 평화를 두려운 자유 빈방 공과 사 주여, 저희들을 쟁기질하소서 우리의 소원 예수님의 변덕 정보의 안개 잔인한 여름 소금과 부패균 꽃보다 아르맏운 계절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도망칠 수 없는 당신 주님, 어서 오소서 저희 마음에 요한을 보내주소서 지도자에게 겸손을 순명의 아름다움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 선입관에 대하여 예수님의 미끼 자화상 나의 안과 밖 바위를 이기는 건 물뿐 내가 꿈꾸는 부활 궁금한 예수님의 얼굴 세상에서 ...(하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