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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감성적인 사람은 나만의 ‘정답’을 찾아낸다서장 감성을 키우는 다섯 가지 습관하나, 관찰하는 습관둘, 정리하는 습관셋, 관점을 바꾸는 습관넷, 호기심을 가지는 습관다섯, 결정하는 습관1장 미묘한 차이에 반응하는 ‘관찰하는 습관’습관 하나, 피부의 감각을 통해 기온 예상해 보기습관 둘, 앞을 향해 나아가며 옆 풍경 바라보기습관 셋, 맨발로 생활해 보기습관 넷,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보기습관 다섯, 보이지 않는 것을 느껴 보기습관 여섯, 동의어 배워 보기습관 일곱, 술맛을 언어로 표현해 보기습관 여덟, 해설을 읽지 않고 미술 작품 감상해 보기습관 아홉, 소리를 분해해서 들어 보기습관 열, 물건의 배치를 몸으로 기억해 보기습관 열하나, 계절마다 사용하는 그릇을 바꿔 보기습관 열둘, 계절을 표현하는 말을 기억해 보기습관 열셋, 음식점에서 나오는 그릇을 어루만져 보기2장 흔들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 ‘정리하는 습관’습관 하나, 지갑 속 정리해 보기습관 둘, 오전 중에 청소해 보기습관 셋,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손이 닿는 곳에 놓아 보기습관 넷, 옷걸이 수 줄여 보기습관 다섯, 만나는 사람의 수 줄여 보기습관 여섯, 점심 식사 건너뛰어 보기습관 일곱, 1시간 집중하고 15분 휴식해 보기습관 여덟, 10분간 호흡에 의식을 집중해 보기습관 아홉, 목적 없이 그림 그려 보기습관 열, 말을 되도록 감정적으로 써 내려가 보기3장 다각적으로 매사를 인식하는 ‘관점을 바꾸는 습관’습관 하나, 지도를 반대로 놓고 보기습관 둘,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 바라보기습관 셋, 말을 문자로 바꾸어 보기습관 넷, 그릇을 화분으로 사용해 보기습관 다섯, 감정이 아닌 관계로 생각해 보기습관 여섯,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며 이야기해 보기습관 일곱, 내 기분이 좋아지는 말을 멈춰 보기습관 여덟, 다른 언어 공부해 보기습관 아홉,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습관 열, ‘왜?’라고 계속해서 물어보기습관 열하나, 초기 설정 의심해 보기4장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하는 ‘호기심을 가지는 습관’습관 하나, 지역 특산품 선물해 보기습관 둘, 평범한 물건들의 의미를 공부해 보기습관 셋, 평범한 것들의 의미를 알아보기습관 넷, 말의 여운을 즐겨 보기습관 다섯, ‘알겠다’는 말 멈춰 보기습관 여섯, 계절에 따라 향수 바꿔 보기습관 일곱, 20년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사보기습관 여덟, 100년 사용할 수 있는 물건 사보기습관 아홉, 타인을 사랑해 보기5장 자신의 감각을 믿는 ‘결정하는 습관’습관 하나, 선택의 이유를 소리 내어 말해 보기습관 둘,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 보기습관 셋, 콤플렉스 극복해 보기습관 넷, ‘하지 말 것 리스트’를 작성해 보기습관 다섯, ‘나의 100년사’ 써보기습관 여섯, 사회참여 의식 가져 보기마치는 글 인생은 ‘감성’을 키워 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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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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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고 감성적인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 진짜 감성이란 무엇일까?요즘은 ‘힙’하지 않고 ‘감성적’이지 않은 것들은 철저히 외면받는 시대다. 어딜 가든 인스타 감성이 충만해야 하고, 힙지로 같은 핫플레이스에서 놀아야 하는 힙쟁이들의 세상인 것이다. 때로는 풍자의 대상이 되고, 고리타분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감성’이란 대체 무엇일까? 그럴듯하게 꾸민, 요즘 유행하는 것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굉장히 아쉽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감성을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분위기나 멋진 스타일이 아닌 나만의 취향,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정답 등 나만의 ‘무엇’으로 정의했다. 나만의 것을 만들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소소한 습관으로차곡차곡 쌓아 가는 ‘나만의 감성’우리는 생각보다 흔히 ‘감성 있다’, ‘감성적이다’라는 말을 자주 쓰면서도 그것을 자신을 수식하는 용도로 쓰는 일은 거의 없다. 작가는 ‘나만의 무엇’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감성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성은 타고난 재능이나 특정 누군가에게만 있는 능력이 아니라, 갈고닦아 키울 수 있는 후천적인 감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감성적인 사람들의 습관을 크게 ‘관찰’, ‘정리’, ‘관점 바꾸기’, ‘호기심’, ‘결정’ 다섯 가지로 나누어 아주 사소한 일상 습관들을 소개한다. ‘요즘 가장 트렌디한 것이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니까’라고 생각하고 결정하던 일상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유행이나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 나만의 취향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함께해보자. 사소한 습관으로 시작하는 자기탐구와 세상에의 다정한 관심지갑 속 정리하기, 계절마다 사용하는 그릇 바꿔보기 등 이렇게 사소한 일들을 통해 과연 무엇을 얻는다는 것인지 의문을 가질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런 일상 습관들이 철저한 자기탐구와 세상을 향해 섬세한 관심을 쏟는 기회가 되고, 그것이 곧 나만의 스타일과 정답을 찾는 힘을 길러준다고 믿는다. 쏟아지는 정보와 콘텐츠, 수많은 고민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우리는 타인과 세상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는 소홀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문제에 대한 내 입장과 생각을 고민하는 대신 많은 사람이 선택하고 동의하는 쪽으로 휩쓸려가는 것이다. 나만의 정답과 스타일을 가지는 것이 감성이라면, 감성을 키우는 첫걸음은 나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고, 나아가 내 주변 사람과 세상을 기민하게 살피는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수많은 선택지가 즐비한,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우리의 인생은 셀 수 없는 선택과 선택지로 이루어져 있다. 당장 오늘 아침에는 입을 옷과 신발을 선택했고, 회사에서는 어떤 일부터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고 선택했다. 어디에서 일할지, 누구와 사랑하고 평생 함께할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 앞으로도 끝없이 고민해야 한다. 선택지는 있으나 정답은 없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감성’ 아닐까. 작가가 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모두 정답이 없는 것에서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고, 그 여정을 위해 작은 일상에서부터 노력해야 한다는 것. 작가 또한 여전히 그 여정 가운데서 열심히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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